기암괴석 낙락장송

산이좋아서 무작정 산으로 달려 갑니다.

우리동네 자랑거리 봉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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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2021. 6. 22.

산행일:2021년6월13일 일요일

동행자:집사람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지쳐 있다. 지치고 힘들 때면 푸근하게 안아주던 엄마 품처럼 초록빛 온기 가득한 봉화산은 찾아오는 이의 지친 마음을 다독다독 어루만져준다.

봉화산 다녀온길

봉화산은 중랑구 지역에 위치한 단일 산봉우리로서 중랑구 내의 묵동, 중화동, 상봉동, 신내동의 접점지로 근처에 먹골역, 중화역, 봉화산역, 화랑대역 등이 있어 접근성도 용이한 편으로 일일 운동량 최적의 산으로 꼽을수 있다.

 

 

 



 

숙선옹주(선빈)안씨 묘 (淑善翁主(善嬪)安氏墓)

숙선옹주(선빈)안씨 묘(淑善翁主(善嬪)安氏墓)는 서울 특별시 중랑구 묵동에 원형봉토분의 묘 1기와 문인석2기,장명등1기,상석1기,산신제석1기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6월 11일서울시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었다.]

숙선옹주(淑善翁主,1793년4월11일(음력3월1일)~1836년6월7일)는 조선의 제22대 왕정조正祖, 1752~1800)와 후궁 수빈 박씨 소생의 서차녀로, 제23대 왕순조(純祖, 1790~1834)의 동복여동생이다.

 

 

 

 

 

 

 

다랭이 공원

다랭이 공원은 굽이굽이 기 따라 철쭉및진달래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를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체험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공간이다.

 

 

 

 

 

 

"길"이라고 해서 모든길이 "길"이아니다.

찻길이 아닌 사람중심이 되어 걷는"길", "길"마다 나름의 성격과 주제가 이쓴  걷기좋은"길".  그래야 소위 말하는 "길'이라  말할수 있다. 봉화산 둘레길은 누구나 걷기 좋은 그런 길이다.

 

 

 

 

 

묵동 다목적 체육관

 봉화산내 난립하여 자연경관을 저해하고 있던 기존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늘어나는 체육시설 이용자의 요구 충족 및 자연환경의 보전을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하였다.이로인해   봉화산을 이용하는 시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신내공원, 구립정보도서관 등을 함께 이용 할 수 있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도심 내 웰빙 공간이다.

 

 

 

 

 

봉화산은 사방의 주택가로부터 등산로가 거미줄처럼 나있고 둘레길이 이들을 연결하여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우리는 묵동 다목적 체육관 옆 등로를 택해 둘레길 걷기를 시작한다.

 

 

 

 

 

 

봉화산 유아숲 체험장

봉화산 유아숲 체험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고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에게 산림, 휴양, 문화, 녹색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도심 속 자연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개장했다.특히  봉화산 유아숲체험장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유아와 아동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자연을 통해  신체 놀이와 오감체험을 통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창의성과 감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여져 있다.



 

 

 

 

유아숲 체험장을 지나 본격적인 둘레길 걷기가 시작된다

서울시가 세계 여느 대도시와 다른 점은 도심 어디에서든 산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랑구는 동쪽에 용마산과 망우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서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신내동, 묵동, 중화동, 상봉동 주민이면 누구나 한 번쯤 올랐을 법한 친근한 산이 있는데, 바로 봉화산이다. 봉화산은 중랑구 한가운데 솟아 있는 높이 160m의 야트막한 산이다.

 

 

 

 

 

 

묵동 신안아파트 갈림길 이정표

묵동(墨洞) 신안 아파트 이정표 갈림길에서 봉화산 둘레길 걷기를 시작한다.

묵동(墨洞)은 조선말까지 경기도 양주군 망우리 면에, 광복이후에는 경기도 양주군 구리 면에 속해 있다가 1963년 1월 상봉리, 중화리, 신내리와 함께 동대문구에 편입되었다. 다시 1988년 1월 1일 중랑구가 증설되어 중랑구로 분리되었다.

묵동(墨洞)은 봉화산을 끼고 있는 여러 동 중의 하나, 서쪽으로는 중랑천에 연해 그 건너편에는 성북구 석관동이 있고 북쪽으로는 묵동천을 경계로 노원구 공릉동과 인접해 있다. 또한 동쪽으로는 봉화산 능선을 따라 신내동과 구분되고 남쪽으로는 중화동이 있다.

 

 

 

 

 

 

 

봉화산 둘레길은 누구나 걸을수 있는 난이도 '하(下)' 정도의 초급길이다, 봉화산은 해발160m로 둘레길의 범주에 들어가는 해발500m이하의 낮은 산으로 걷기를 즐길수  있고 걷기의 건강 효과를 배가시킬수 있는 길이다. 초급길이라고 해서 초보자가 걷는길 이라는 뜻은 아니고 '길'의 난이도가 초급이라는 얘기이지 걷기를 잘하는 사람이나  걷기를 막 시작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즐길수 있는봉화산 둘레길이다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옹기테마공원이 들어선 곳은 ‘봉화산 화약고’ 부지였던 곳이다. 1971년 총포 및 화약류 도매업체가 봉화선 중턱 1만5000㎡ 부지에 화약류 저장고로 사용했던 곳으로, 29톤가량의 폭약과 도화선 등 창고 건물이 있던 곳이다.화약고 부지 인근에 주택이 들어서면서 안전을 걱정하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랑구에서 화약고 부지를 매입하여 옹기테마공원을 조성하였다. 과거에 신내동 근처에 옹기 가마가 8개나 있어 옹기제작이 번창하였다고 하는데 이같은 지역의 상징성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화약저장소 6동 중 5개 동은 모두 철거하여 옹기테마 공원으로 만들었다. 한 곳은 예전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보존하고 있다.

 

 

 

 

 

 

먹골 배밭

먹골배밭 뒤로 신내동과 그뒤로 불암산이 모습을 들어낸다.

배과수원이 아파트단지와 택지개발로 거의다 없어지고 몇곳만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 아쉽기만 한데 얼마남지않은 배과수원이라도 잘 보전하여 계속 배꽃피는 광경을 봄에 볼수있기를 기대해본다.

먹골배는 1930년대에 봉화산 서쪽 기슭 지금의 묵동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먹골배'라는 명칭은 이곳 먹골(墨洞)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의미한다. 먹골배가 유난히 달고 수분이 많은 이유는 이곳의 토질이 배나무 생육에 알맞은 사질(沙質)토양이기 때문이다. 이 후 먹골배 재배는 봉화산 기슭 전체로 확산 되었고 인근 태능 주변과 구리시까지 퍼지게 되었다,

 

 

 

 

 

신내공원 갈림길에서 봉화산으로 오른다

트레킹은 등산과는 차이가 있다. 트레킹은 정상 정복이 목적이 아닌 둘레길 걷기를 생각하면 거의 맞는다,

일반적으로 트레킹은 등산과 달리 비교적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걷기가 끝날때 까지 반복된다

등산도 마찬가지 이지만 트레킹을 하는 주된목적은 건강과 힐링을 얻고자 함이다.

 

 

 

 

 

봉화산에 조성하고 있는 무장애길이 조성되고있다.봉수대 공원에서 올라가는 길이 6월 완공을 앞두고 작업이 한창이고 12월에 묵동 쪽 길까지 완공되면 신내동과 묵동이 무장애길로 연결 된다고 한다.무장애길은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단과 턱을 없애고 경사를 조정해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산을 오를 수 있는 길이다. 길을 내기 위해 살아있는 나무를 베는 것이 아니라 고사목만 정리하는 등 봉화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녹지 공원이 조성되어 주변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활동의 장이 되고 있는 봉화산

봉화산 오르는 길은 여러 코스가 있지만 가장 큰 입구는 중랑구청을 통해 들어가는 입구로 공원, 잔디밭, 인공폭포 등이 있는 봉수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봉수대 공원 뒤편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2~30분이면 봉화산 정상(137.9m)에 오를 수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아주 좋다.봉화산을 중심으로 산책이 용이한 근린공원, 서울둘레길 등이 지나고 있다.

 

 

 

 

 

 

 

봉화산에는 운동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동네주민 운동하기 좋은 장소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밀집된 공간인 헬스장 대신 산에서 운동을 하는것을 말하는 산스(산에서 헬스 하기의 줄임말)가 요즈음 대세라고 한다.탁트인 공원속에서  파란하늘과  우거진 숲을 바라보며 운동할수 있는공간이 잘조성된 봉화산이다.

 

 

 

 

 

봉화산 유적지

봉화산은 161m의 평지에 우뚝 솟은 작은 산이지만 이곳 정상에는 6세기 전반 고구려 군사시설인 보루(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시설로 흙이나 돌 등으로 튼튼하게 쌓은 구축물)와 조선시대의 도당굿터와 봉수터(불이나 연기를 피워 알리는 곳)가 남아있어 중요한 역사유적지이다.함경도 지역의 전란을 포천 남이산 봉수대에서 받아 이곳 봉수대에서 남산 봉수대로 전달해 긴급사항을 중앙 조정과 주변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한 조선시대의 통신시설 및 경보시설의 하나이다.

 

 

 

 

 

 

 

경관조망장소에서바라다본 서울

중랑구에서 선정한 경관 조망장소는 무장애길 공사로 출입이 금지되여져 있다.

이곳에서는  대모산,관악산,응봉,남산,중랑천,초안산 까지  조망이 가능한 장소이며 또한 야간명소로도 유명하다.

주택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으로 야간에 와 봐도 좋은곳이다.

 

 

 

 

 

 

 

봉화산은 봄에는 흐드러지게 핀 배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폭포와 물놀이 광장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준다. 가을에는 바람을 따라 춤추는 억새와 오색 창연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이면 완만하게 정비된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 설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비봉각(飛峯閣) 봉화산도당굿보존회

봉화산에는 도당굿과 산신제를 지내기 위해 세운 산신각(山神閣)인 봉화제도당이 있다. 이곳에서 행해지는 봉화산 도당굿은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존회에서 운용하고 있다. 

봉화산에서는 음력 6월 초하룻날 소를 잡아 소치성을 드렸으나, 현재는 전승이 중단되고 현재 봉화산 도당굿만 매년

음력 3월 3일에 하고 있다. 2000년봉화산도당제보존위원회가 결성되어 굿을 주관하는데, 당주무당, 당주악사 등이 중심이 된다. 굿은 신들린 무당이 하고, 악사는 피리·대금·해금을 담당한다.

 

 

 

 

 

봉화제도당

봉화산 도당(峰火山都堂)굿은 봉화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신내동·상봉동·중화동·묵동의 전형적 농촌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바쳐 지내는 마을굿이다. 원래는 해를 걸러 도당굿을 했으나, 묵동이 갈라져 나간 후 최근 30여 년간은 신내동·상봉동·중화동이 번갈아 맡아 해마다 행하고 있다. 2005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봉화산은 역사와 문화까지 품고 있어 더 가치가 있다.봉화산 정상에는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5호인 아차산 봉수대가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봉화산에는 조선 시대 함경도에서부터 이어져온 봉수를 받아 남산으로 전달하는 봉수대가 있었다. 봉수란 횃불과 연기로 국경의 긴급한 소식을 중앙이나 국경의 기지에 전하던 통신 방법이다.비록 해발 고도는 낮으나 주위에 높은 산들이 가로막지 않아서 탁 트인 지세로 남산의 목멱산 봉수와 양주의 한이산 봉수로 일망부제로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여서 봉수대의 위치로는 적격이었나 보다. 1993년 서울 시립대부설 박물관의 고증을 통해 복원 계획을 수립하여 복원되었다.

 

 

 

 

 

 

봉화산 정상을 다녀와서 다시 둘레길 걷기를 시작한다.산길은 호젓한 흙길이다.아스팔트나 시멘트 길은 평탄하더라도 발목과 관절에 쉽게 피로를 준다.반면 흙길은 오르내리는 굴곡이 있지만 피로는 덜한 편이다. 이상하게 걷기 코스가 산길보다 더 힘들다는 사람들의 말은 이런이유에서 일것이다.

 

 

 

 

 

 

 

신내체육관

봉화산은 평지에 돌출되어 있는 독립구릉이다보니 "봉우재"라는 이름도 있다. 동쪽 기슭에는 먹골배 밭이 산재해 있었지만 지금은 공원과 아파트로 잠식되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서쪽 기슭에는태를중학교와 북쪽 기슭에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중랑구민체육센터,원묵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남쪽 기슭에는중랑구청이 들어서 있다.

 

 

 

 

 

봉화산은 사계절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서울의 숨은 명소다. 조선 시대 봉수대가 있었을 만큼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여 정상에 서면 불암산, 도봉산, 북한산은 물론 경기도 양주까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전망이 좋다. 남녀노소 때로는 반려동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역사적인 스토리까지 담겨 있다.

 

 

 

 

 

 

산에 다니면서 산길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산길은 아름답고 풍요롭다. 사람들이 다니면서 만들어졌기에 자연스러운 선이 살아있다.

길섶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수목원이며 식물원이다. 어느 수목원이 이처럼 풍부하고 다양한 생명을 품을수 있겠는가.

 

 

 

 

 

 

 

둘레길을 잠시 벗어나 중랑구청으로 발길을 옮긴다. 봉수대 공원에 있는 인공폭포를 보기 위함이다.

중랑구는 본래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에 속했다. 1963년 서울시 동대문구에 편입되었고, 1988년 동대문구에서 분리·신설되었다. 구의 동부와 동남부는 용마봉(348m)·아차산(316m) 줄기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부에는 봉화산(160m)이 솟아 있다. 중랑천이 서쪽 경계를 따라 남류한다. 

 

 

 

 

 

 

봉화산 자연체험공원

봉화산에는 아직도 배나무가 재배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분양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에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 분양한다. 아이들이 배꽃을 관찰하고 열매 옷을 입혀주며 배 수확의 즐거움까지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배꽃이 필 무렵이면 마치 눈이내린것같은 하얀 배꽃의 장관을 볼수있는 명소이다.

고려 시대 유명한 학자 이조년(李兆年 1269-1342)이 말년에 지은 시조도 이 지역(먹골)이 배경이 되었다 한다.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이화(梨花): 배꽃. 청초, 결백, 냉담 등의 속성을 담고 있다. *월백(月白):달이 환하게 비침

*은한(銀漢):은하수 *삼경(三更):자정, 한밤중 *일지춘심(一枝春心): 한 가지 배꽃에 어린 봄의 정취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봉화산에는 인공폭포, 물놀이장, 생태연못, 봉수대공원, 유아숲체험원, 옹기테마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생태연못과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이면 아이들의 환호성이 넘치는 물놀이장과 물폭포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아이 키우기 좋은곳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봉수대 공원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볼만 한 곳이다.

봉수대 공원은 이곳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곳이다.

봉수대 공원인근에는 중랑구청을 비롯해서, 아파트촌, 다양한 상가 등이 위치해 있고 봉수대공원내에는 주민들 편의를 위해 다 양한 산책로와 놀이터 ,등산로 등이 조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지하철,대중교통 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인공폭포

인공 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세차게 내려오면서 청량감을 더해준다.

인공폭포가 있는 봉수대공원은 봉화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도심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구청과 바로 붙어있어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휴식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구청 뒤편 도로 연접부에 있는 인공폭포는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 

 

 

인공폭포 매일 2회 가동하므로 시간을 맟추어 가면 시원한 폭포의 청량감을 맛볼수 있다

가동시간은 12:00~13:00    15:00~16:00

 

 

 

 

 

구민마당(옹기벽화)

 구민마당에는 옹기(甕器)벽화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옹기는 옛말로 독, 독그릇, 도깨비그릇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총칭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용기를 가리킨다. 

 

 

 

 

 

 

♣중랑구 설화♣

구 이름이 된 ‘중랑이야기’가 있다. 조선시대 중랑천 근방에 국립 숙소인 송계원(松溪院)이 있어서 중랑천을 송계라고 불렀다고 한다. 송계교를 석교로 개축할 때 16살 되는 딸 하나를 데리고 사는 홀아비 장님 중이가 부역에 동원되자 그 딸이 남장을 하고 대신 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생리현상이 문제가 되어 대나무를 잘라서 옷 속에 넣어 관을 통해 서서 배뇨를 할 수 있게 하고, 되도록 적게 수분을 섭취하는 등 고생을 했다고 한다.

이런 눈물겨운 사연을 전해들은 관아에서는 마침내 중이의 부역을 해제함으로써 부역을 대신하던 딸도 눈먼 아버지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남자로만 알고 지내던 동료들이 그를 중낭자(仲郎子)라고 불렀으나, 사실은 남장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그녀를 중랑(仲娘)이라 불렀고 이후 중랑(中浪)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보현정사

 중랑구 상봉동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보현정사(普賢精舍)

보현정사는 20세기  중반이후에 지어진 현대 사찰로  역사가 매우 짧다.

보현정사의 약수터는 하루이용자가 가장 많은곳으로 서울시내 으뜸약수터 10곳 중 한곳 이라한다,

 

 

 

 

 

 

용바위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바위'라한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비바람에 깎이면서 지금의 형상이 되었다.

 

 

 

 

 

둘레길에 봉화산의 지킴이 석상이 서있다,

중랑구 봉화산은 참으로 귀한 자연 유산이자 역사유산이다. 주택가에 있어 오르기도 좋고, 하얀 배밭을 포함해 철마다 바뀌는 풍경이 참 아름답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봉화산을 즐길수 잇도록 등산로 정비가 완벽하다.

 

 

 

 

봉화산 생태 보존구역

이곳은 다양한 소동물과 식물이 서식하고 살아가는 지역으로 봉화산 생태보존 구역으로 지정되여졌다.

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동물을 놀라게 하거나 식물을 건드리지 말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및 애완견 출입을 않도록 하여 야생 동.식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건강한 생태숲 보존에 적극 협조 해야한다

 

 

 

 

 

 

봉화산에 가장 많은 수종은 소나무이다. 아기자기한 숲길을 따라 구불구불 멋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가 즐비하다. 그래서 길이 고즈넉하고 푸근한 느낌을 준다. 이런 운치 있는 숲길을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들까지 누구나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 조성이 한창이다.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 웅덩이에 꼬~물 꼬물 올챙이 헤엄치며 엉덩이 흔들흔들  헤엄치며 개구리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봉화산 둘레길은 서울시 테마 산책길 중의 하나로 다양한 수종들의 고른 분포와 각양각색의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곳으로 생태적으로 풍부한 지역이자 누구나 쉽게 걷도록 구성된 코스다.

 

 

 

 

 

 

봉화산 둘레길은 봉화산 중턱을 한바퀴 도는 코스로 녹음이 우거져 따가운 햇살을 받지않고 아기자기한 숲길로만 걸을 수 있어 참 좋은곳이다.자주 반복되는 오르내림이 있어 길이 지루하지않고 그 높낮이가 완만하여 힘들지않으면서도 충분히 운동도 되는 그런 둘레길이다.도심에 가까운곳이지만 오늘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더욱 좋다.

 

 

 

 

 

 

봉화산 둘레길 걷기도 종점에  도착한다. 전철역 7호선이 있는 먹골역 태릉중학교 방향으로 발길을 옮긴다

봉화산은 중랑구 상봉동, 중화동, 묵동, 신내동에 연접하고 있는 산으로 해발고도는 160.1m이며 주요 수종은 소나무이다. 정상에서 태릉중학교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잣나무 군락, 중화독 쪽은 소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팥배나무, 국수나무 관찰대가 조성되어 있고, 박새, 직바구리, 어치 등의 텃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총거리 4.2Km에  걷기 시간 1시간30분~2시간 정도 소요(걷는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

산행으로만 생각하면 좀 부족한 느낌이면 둘레길 걷고 봉수대 까지 올라갔다 오면 더좋은곳이다.

짧은 산행거리지만 하루운동 정도로 생각하면 참 좋은 봉화산 둘레길 태릉중학교에서 걷기를 마치며 우리 동네 자랑거리 봉화산 이야기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