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낙락장송

산이좋아서 무작정 산으로 달려 갑니다.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 육백마지기(청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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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2021. 7. 11.

여행일:2021년6월27일 일요일

여행장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육백마지기

함께한사람:집사람과 함께

 

 

천상의 화원 청옥산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요즈음 한창뜨고 있는 평창의 핫 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육백마지기 청옥산은 자차로 정상부근까지 올라갈수있는  몇산 안되는곳 중 한곳이다.  도로도 비좁고 비포장 구간도 꽤 있는 곳이라 정체가 상당히 심하다(일요일이라 더그런지는 몰라도??) 차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올라오는 길목 빈자리에 차를 주차시키고 여행을 시작한다.관광 버스는 육백마지기까지 올라올수 없기 때문에  올라오기전 하차를 해서 걸어올라와야하는 편함???이 있다.

 

 

 

 

평창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육백마지기 입구에는 철제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게 꼭 어디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공중에 멈춰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천국으로 가는듯한 모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는곳이다.

육백마지기는 강원도 평창군 남쪽에 자리한 청옥산의 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발 1,256m의 고지대는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넓은 평원이다.

육백마지기라는 이름 역시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을 뜻한다.

 

 

 

평창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산 정상에는 탁 트인 하늘 아래 20여 기의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봄에는 야생화 생태단지의 새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초지를 뒤덮어 더욱 아름답다. 아담한 성 모양 조형물, 산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의자 등 곳곳에 포토존이 자리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육백마지기는 1960년대에 산 정상에 정착한 화전민들이 약 59만㎡에 이르는 거친 땅을 개간해 한국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을 만든 것이 시초다. 오늘날 육백마지기는 자동차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 정상이자 자연 친화적 관광명소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조망은 무척 우수하여 사방으로 강원도의 삼방산,삿갓봉, 백덕산 수많은 고산준령(高山峻嶺)이 발아래로 내려다 보인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마지기를 뿌릴 수 있을 정도로 광활한  고원지대 평원을 자랑하기 때문에 육백마지기에 자생하는 들꽃과 야생화도 많이 있다.야생화중에서도 초봄에 피는 야생화 복수초, 노랑 제비꽃, 바람꽃종류등 꽃의 규모가 작고 색깔이 은은한 야생화가 화원을 이루고 있는 봄꽃 군락을 볼수있다. 개망초 꽃은 아직 피지않아 볼수없음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오늘은 산행보다는 샤스타 데이지 꽃을 보러온게 목적이지만  우선적으로 청옥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산을 좋아하는 나는 최우선이 산행이기 때문이다.청옥산(1,255.7m)은 평범한 육산이다. 그러나 그 덩치는 커서 가리왕산에서 중왕산, 그리고 1145봉, 그리고 청옥산에 이르기까지 능선은 장대한 능선을 형성하고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청옥산이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동해시 두타산(1,352m)옆에 있는 청옥산(1,404m)을 떠오르게 한다. 아마도 두타산이 100대 명산에 속하다 보니 두타산과 연계산행을 하는 청옥산을 떠오르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곳 평창의 청옥산을 오르는 산행깃점은(산행 목적을 위주로) 하안미리와 지동리,그리고 가리왕산이 있는 회동리다.

부근의 백석산이나, 가리왕산에 비해 산이 워낙 밋밋하고 특색이 없어 청옥산 산행만을 목적으로는  찾는 사람이 적은 산이라고 할 수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청옥산(靑玉山)은 높이가 1,255m이고 "푸를 청(靑),구슬 옥(玉)"자 인데 일명"육백마지기"로 불리며 옛날부터 이산에는 "곤드레"와 "청옥"(靑玉)이란 산채가 진생하여 청옥산이라고 붙여졌다 한다.매년 봄이면 청옥산에서는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면서 계절을 느낄 수 있다.옛날 허기를 면하기 위해 산에 오르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청옥산은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가리왕산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산세는 능선이 사방으로 뻗어 있는 완만하고 중후한 느낌의 흙산이며 북쪽으로는 중왕산, 사리왕산과 이어져 있다. 높지만 평범하여 찾는 사람이 별로 없는 청옥산의 이른 봄철 야생화는  화원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주능선엔 소나무가 거의 없다. 그래서 산사면은 통째로 하얀 볕을 받고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고냉지채소를 재배하고 있는육백마지기, 이곳에서 생산되는 중갈이무가 배(梨)처럼 달콤하다고 하며, 대관령보다 고등채소 작황이 우수하다고 한다. 육백마지기라는 이름은 평원의 면적이 볍씨 6백말을 뿌릴 수 있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하고, 또는 육백은 금성이고, 마지기는 맞이한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별을 맞이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마지기는 농지의 면적을 세는 단위로 씨 한 말을 뿌려 농사를 지을 만한 크기의 농지를 말한다. 논은 약 150~300평, 밭은 약 100평 정도이다. 마지기의 크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경기지역에서 말하는 ’한 마지기’는 150평이지만 충청지역에선 200평, 강원지역에선 300평 또는 150평을 ’한 마지기’라고 한다.

 

 

 

천상의 화원 청옥산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청옥산)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으로 볍씨 육백말을 뿌릴 수 있는 면적을 가졌다고 해서 '육백마지기'라 불렸으며, 농작물을 운송하기 위한 도로가 육백마지기 정상까지 나 있다. 육백마지기는 풍력 발전단지가 들어선 이후 아름다운 경관이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일몰 사진 촬영, 별 관측, 차박(차에서 숙박하는 캠핑) 등의 목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주차장, 화장실, 나무데크 전망대 등 기본 편의 시설을 갖췄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육백마지기는 봄,여름,가을이 오면 수많은 야생화로 "천상(天上)의 화원(花園)"이 만들어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설국(雪國)으로 변하는데, 특히 6월이 오면 샤스타 데이지 꽃밭을 조성해 공원화 작업을 마친 후에는   '샤스타데이지꽃'이 만개하여 온통 새하얀 세상이 된다.최근 관광객이 급증해 주말이면 진입로에 차량정체까지 벌어지는 유명 관광지가 됐다.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강원도 평창군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데이지. 하얀 꽃물결이 드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풍경이 너무나도 예쁘다

각지에서 꽃을 보며 힐링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북적거렸고 육백마지기 꽃밭과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이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흰색과 노란색의 조화로 피어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 샤스타데이지.

보면 몰수록 수록 빠져들게 되는 샤스타데이지 꽃말은 인내와 평화라고 한다. 우스개 소리로 '계란후라이'꽃이라고 부른다.꽃도 예쁘지만 가지가 튼튼해서 꽃꽃이용 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1960년대 화전민들이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던 평창군 청옥산 육백 마지기에 샤스타 데이지 꽃이 활짝 피어 하얀 꽃물결로 드넓게 펼쳐져 관람객의 넋을 빼앗고 있다.샤스타 데이지 꽃밭은 아침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꽃구경 온 시민들, 촬영나온 사진작가 등 많은 내방객들로 붐비며 정원길을 따라 꽃 감상을 즐기고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샤스타데이지들이 군락을 지어 활짝 피웠다. 마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란 소설에 나오듯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는데 봉평 메밀밭 같은 하이얀 꽃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곳, 달밤에 보면 환상적인 곳인데 달빛아래 볼 수는 없지만 상상만 해도 환상적으로 다가온다. 샤스타데이지에 취해 잠시 멍 때림의 시간을 가져본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길 양옆으로 샤스타데이지가 끝없이 이어지는 길, 마치 하얀 양탄자 위를 걷는 듯이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콧노래도 흥얼거려본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온통 샤스타데이지, 숨이 막힐 지경의 꽃을 보며 핸드폰을 꺼내 사진찍기에 바쁘다.

샤스타데이지란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있는 샤스타 산(Mt. Shasta)에서 딴 것이라고 한다. 샤스타 산은 만년설이 있는 화산으로 늘 눈이 쌓여있는데, 샤스타데이지의 깨끗한 흰색 꽃잎이 눈을 연상시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지표면의 수직 상승으로 고도가 낮았던 평야지역이 고도가 높아진  육백마지기

이 고위평탄면에 지난 2018년 조성한 야생화 단지에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꽃망울을 터뜨려 인근의 풍력발전 단지의 풍차들과 조화를 이뤄 멋진 풍경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여지고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육백마지기(청옥산)는 해발 1,256m의 높이로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시원해서 샤스타데이지가 지고 나서도 그 후에도 여름 피서지로 이름 높은 곳이다. 천국의 계단, 아담한 성당 모양 조형물, 산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의자 등 곳곳에 포토존이 있는데 꼭 이런 포토존이 아니더라도 지금은 샤스타데이지가 만발해 발길 닿는곳 모든 곳이 포토존이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백두대간을 타고 부는 바람을 맞으며 돌아가는 거대한 풍력 발전기는 고원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으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살랑살랑 샤스타데이지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샤스타 데이지는 동서양의 국화끼리 교배해 탄생한 개량종이라 한다. 높이 60cm 안팎의 줄기 끝에 중앙이 노랗고 주변은 새하얀 꽃이 피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이다.가을철 산야에 피어나는 구절초, 들국화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더 크다. 그리고 우리나라 들판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마치 계란프라이처럼 생긴 엄지손톱만 한 꽃, 개망초와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크기가 훨씬 크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한 샤스타 데이지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자연 친화적인 관광명소, 육백마지기는 산 정상까지 자동차로 오를 수 있다. 그래서 평소에는 산 정상에 오르기 어려운 신체적 약자의 접근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산 정상에는 탁 트인 하늘 아래 20여 기의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을 핫 플레이스로 만드는 이유중 하나이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봄에는 야생화 생태단지의 새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초지를 뒤덮어 더욱 아름답다.

아담한 교회 모양과 그네의자 조형물, 산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의자 등 곳곳에 포토존이 자리한다. 해발1250m 정도의 높은곳에 하얀 샤스타 데이지꽃이 만개하여 여심을 유혹하고 하고 있는곳~~지금이 절정이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육백마지기는 강원도 평창군 남쪽에 자리한 청옥산의 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곳은 해발 1,256m의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고위평탄면으로 육백마지기라는 이름은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을 뜻한다. 주변에 빛 공해가 전혀 없어서 밤이면 별이 손이 잡힐듯하게 느껴지는 육백마지기는 차박의 성지 그리고 은하수 촬영지로 유명세를 치르던 곳이었다. 그런데 2018년 정상에 야생화 단지를 조성한 다음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심지어 작년부터는 육백마지기로 올라가는 산중도로에 교통체증까지 발생해서 주말에는 도로에 갇히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주말에는 좀 피하시는 게 좋을듯하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육백마지기는 평창풍력발전(주) 소유다. 발전소 측은 평창군과 협의해 관광 진흥 및 지역홍보 등 차원에서 육백마지기를 꽃동산으로 가꿔 관광지로 활용하도록 했다.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비박야영지, 별 보는 캠핑 명소, 경관 좋은 차박 여행지 등으로 알려지고 취사와 야영이 무분별하게 벌어져 문제가 됐다. 방문자들의 질서 준수와 환경 보전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육백마지기는 입장료가 없고 차량 1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넓은 비탈에 꽃이 가득차서 소금을 뿌려 놓은 듯 눈부시다.

바람에 일렁거리며 특별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샤스타데이지 꽃밭은 풍력발전 시설인 거대한 바람개비와 어우러져 이국적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본래 화전민들이 살던 곳으로 전망이 일품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 사이에 밤에 텐트 치고 야영하며 별 궤적이나 은하수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람이 몰려들었다. 캠핑장소로 알려져서 SUV 차량을 타고 1박 하려는 사람도 많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선명한 색을 가진 매력적인 샤스타 데이지

품종에 따라 봄에서 가을까지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매력적인 꽃을 피우며,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는 경우가 많다. 샤스타데이지는  6~7월경 꽃이 피는 여름꽃 으로 다년생 식물이기 때문에 해마다 더 아름다워지리라 생각된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가보면 참 좋은곳 육백마지기(청옥산). 산 정상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샤스타데이지는 한폭의 수채화와 같은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많은 여행객들이 인증샷 남기기에 정신이 없다.특히 젊은 여성분들이 샤랄라한 멋진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데이지 꽃을 꼿고 예쁜포즈를 취하면 , 남자 친구가 사진 찍어주는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볼 수 는것도 요즈음 풍경이다.

 

 

 

 

평창 핫플레이스 육백마지기-샤스타 데이지 꽃밭

정상에는 꽤 넓은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워낙 많이 올라오니까 그 주차장으로 감당이 안 되고,  샤스타데이지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이시기에는 주중에도 주차장 말고 길가에 차를 대는 그런 실정이다.육백마지기 넓은 땅을 의미하는데 ,정상으로 향한 좁은 도로에 많은 차가 몰리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육백마지기는 밤에 올라가면  별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이는, 빛 공해가 없어서 멋진 곳이다.지난 19년 9월부터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차박을 금지하고 있다. 혹시 차박을 생각한다면 근처 캠핑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청옥산 등산안내도

육백마지기는 고도가 높고 공기에 함유된 수분이 적어, 별을 관측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다. 학자들은 ‘육백마지기’가 금성의 고어인 ‘육백’과 맞이 한다는 의미의 ‘마지’, 장소를 의미하는 기(基)가 합쳐저 만들어진 지명이라고 한다. 마지기가 경작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미가 어떻든, 산 정상에 펼쳐진 너른 들판에서 만나는 은하수는 예로부터 유명한 볼거리라는 점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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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마지기 여행을 마치고 평창의별미 송어회를 먹고자 달려왔다.

강원도 평창하면 유명한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하나가 송어다.

맑고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물에서 서식하는 송어의 특징 때문에 강원도 평창산골이 송어를 양식하기에 좋은곳이다.

 

평창 송어의집

강원 평창군 평창읍 아랫상리길 19-4

맑고 시원한 용천수로 키워낸 송어로 유명한 평창.지친 몸에는 싱싱한 송어 한 상이 제격! 싱싱한 송어로 만든 송어회와 송어 요리를 먹으며 평창의 특별한 자연이 선사한 송어의 매력을 입안 가득 느껴본다



 

 

평창 송어의집

평창에는 유명한 송어횟집이 여러곳 있지만 그중한곳이 육백마지기와 평창읍에서 가까운 "송어의 집"이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1965년부터 직접 운영해온  대한민국 최초의 양식장으로 역사가 있는 송어 양식장이 있기 때문이다.과거 유신시절 청와대에서 송어를 공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보내 송어회를  받아갔다고 한다.

맛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 30분 기다렸다 입장을 해야했다.

 

 

 

 

평창송어의집

사실 송어회는 늦가을 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인지라 그 맛도 궁금했다.

우리는 송어회, 송어튀김, 곤드레 덮밥, 매운탕을 주문했다.

송어회는 역시 야채버무림(야채+콩가루+참기름+초고추장)함게 버무려 먹는것이 가장 맛이 있다.

 

맛나게 송어회를 먹고 서울로 출발하면서 육백마지기(청옥산)여행기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