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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직업훈련센터에서 진행하는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물론, 꿈 많은 우리 막둥이 학생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과 제가 제주에서 정착하며 살아가는 가벼운 이야기들도 함께 합니다. 많이들 찾아 주시고 교육과정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기계발, 직무향상, 무료교육! 제주한라대학교 직업훈련센터에서 책임지겠습니다.
▲ 시골마당에 뿌려둔 야채를 생각하며 박스에 심었지만 잘자라는 상추 ㅎㅎ ▲ 상추와 함께 업어온 무화과랍니다^^ 보통사람의 양심이란 원래 이런건가? 상추 심을 몇삽의 흙 가져온다는것도 도둑이되는 심정인가... 몇주 전 부모님 계시는 시골집 앞마당에 열무며 상추며 갖가지 야채..
어제는 육지를 다녀온 후유증인지 또다시 새벽잠을 못이루다 훤히 날이 새고야 잠든 탓에 허급지급 짧은 운동을 마쳤다. 퇴근시간까지 정말바쁜 하루를 보내고 전담선생님과 맛있는식사와 이른시간 잠자리 들면서 피로를 풀기로했다. 내일 못다한 운동을 하기위해서다. 새벽 안..
▲시험감독으로 들어간 인천 신현북초등학교에 세워진 세종대왕님 우연한 기회에 집이있는 부천옆 도시 인천을 찿았다. 서울생활 30년이 넘었지만 잘 다듬어진 신도시 생활만한 저로서는 인천 서구지역의 공단과 바닷가의 오래된 도심이 익숙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이환경에서 ..
▲ 더치커피? 누가 커피와인 이라고 한거 같은데....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이 한 만큼 받아가는거 아닌가? 그래서 울고 불고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핏대 세우며 살아가는 거겠지. 남보다 더 많이 가져가려고... 서울 한복판 경쟁이 가장 치열한 그 한가운데서 젊은 시절을 포함한 30여년을..
▲ 아가의 집(혜정원) 전경 뭘하며 살았었나? 손에박힌 작은까시에 아파죽겠다며 살아온 세월아닌가 ... 오늘 그 아픔에도 묵묵히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는 천사들을 맛났다 ㅠㅠ 나는 그렇게 편리함에도 충분함에도 부족하다불만아다 라고하며 말이다. 오늘 그보다 수천배 열악함에도 천..
정말 오랜만에 옛동지들과 이른아침?까지 마시고 목청높여 노래 부르며 망가진 여독이 오래간다. 점심시간 시원한 굴해장국을 접한 후에야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온듯 했다. 계절은 벌써 한여름이된듯 식사가고 오는 내내 따가움이 아니라 무더위에 짜증나는 건 어쩌나... 하루종일 바쁜 ..
수요일.. 평일임에도 월요일 같은 느낌이다. 지난 금요일(부처님오신날) 부터 어제까지 휴가아닌 휴가로 힘든 며칠일 보냈다.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49일째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이 모여 간단한 절차와 아버님을 모신 호국원을 다녀왔다. 가는 길 내내 야속한 ..
어제 더디어 책임교수님들 모시고 올해 21개의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는 회의를 했다. 짧게는 이틀씩, 길게는 16일, 더 오래하게 되면 한달 가까이 하게 되는 과정의 일정을 한면의 카렌더에 쭉 옮겨적고 나니 카렌더가 검은 색을로 빼곡히 체워진다. 좀더 멀리서 바라보니 빈틈이 없을 정도..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가장 고향이 그리워지고 부모님, 가족이 보고 싶을 때가 명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가족을 멀리하고 성공하고 돌아오겠다며 빈손 튼튼한 몸뚱아리 하나로 찾은 서울.... 잠시면 돌아가겠거니 했었는데 어느듯 세월이 ..
제 4 훈련과정 ■ 과 정 명 : 푸드 스타일링 실무과정 ■ 위 치 : 제주한라대학교 인관동 2층 ■ 실습실명 : 푸드스타일링실, 푸드아트센터 ■ 정 원 : 15명 ■ 책임교수 : 호텔조리과 이미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