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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입니다.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지우고 싶엇던길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 놓아 주어야 할 때도 있고 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 비바람이 몰아쳐 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 도 참 많다. 책임질 일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 어쩔지 몰라 혼자 고민하고 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내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멋지게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겠지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더 힘든 날 이겨낼 힘이 될 거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신부는 수줍은듯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긍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 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라고 대답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 방법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습니다. 대문도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져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놓기에 행복 항아리는 한 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도 행복이 넘친다면 살짝이 채워두고 가십시요. 당싱늬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그대도 행복이 부족하다면 빈 가슴에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여유있게 남은 것은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입니다. 아주 조금만 행복 항아리에 채워두고 갑니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이 에게도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은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 해진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