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 피아노 3중주 1번 D단조 o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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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클래식 음악

2017. 3. 25.

 

 

 멘델스존, 피아노 3중주 1 D단조 op. 49

 

Mendelssohn,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1809 ~ 1847)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1809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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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멘델스죤 (Felix Mendelssohn).docx

 

 

 

장르: 실내악

 

작곡가: 멘델스존 (MENDELSSOHN)

 

작품명: 피아노 3중주 1 D단조 op. 49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역사

 

작곡 연도: 1839 6 6일 착수 ~ 9 23일 완성

 

작곡 장소: 프랑크푸르트

 

출판/판본: 1840년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 출판사

 

헌정, 계기: 특별히 어려운 기교를 요하지 않으면서 3악기의 밸런스를 조화시킴. 다소 피아노의 역할이 두드러짐.

 

초연 연도: 1839년 가을

 

초연 장소: 라이프치히

 

초연자: 피아노: 작곡가, 바이올린: 페르디난트 다비트

 

 

 

해설

 

비록 멘델스존의 천재성은 그가 16살의 나이로 실내악곡인 현악3중주곡을 작곡하는 것으로 드러나긴 했지만 실내악은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멘델스존에게 있어서 그의 20대는 대부분 관현악곡과 성악곡을 작곡하는데 쏠려있었다. 멘델스존의 실내악에 대한 관심은 1837년에서 38년에 작품번호 44의 현악4중주곡을 작곡하면서야 비로소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특히 이러한 현악4중주곡들은 베토벤을 염두에 두고 작곡된 작품들이었다. 하지만 피아노 3중주곡 역시도 그의 선배 작곡가들과의 밀접한 연관 속에서 쓰여진 실내악들이었다.

 

 

 

멘델스존이 작곡한 피아노 3중주곡은 모두 두 곡이다. 1 d 단조와 제2 c단조가 그들인데 이중 1번이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 1번은 1839 1월에서 9월까지 라이프치하에서 작곡되어 다음해 초 멘델스존의 피아노와 친구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비트가 바이올린파트를 맡아 초연되었다.

 

 

 

슈만은 이 곡에 대해 '베토벤이래 가장 뛰어난 피아노 3중주곡'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베토벤의 '대공','유령'트리오, 슈베르트의 트리오 Eb장조에 버금가는 작품이라고 칭송햇다. 또한 슈만은 이 곡의 우수성을 들어 멘델스존을 19세기의 모차르트라고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대 다른 작곡가들에게 작곡의 테크닉을 깨우쳐 주었다고 주장했었다.

 

 

 

슈만의 이 같은 찬사가 아니더라도 이 곡은 고금의 피아노 3중주곡 가운데서 아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인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점은 이 곡이 지닌 넘치는 생기와 유려함 때문일 것이다친근감 있는 선율도 인상적이고 곡상의 흐름이 유쾌하다. 뿐만 아니라 3대의 악기간에 균형도 잘 잡혀있고 멘델스존다운 재치가 넘친다.

 

 

 

악기 편성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악장 구성

 

아르투르 루빈슈타인(Artur Rubinstein), 피아노 

 

야샤 하이페스(Jascha Heifetz), 바이올린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Gregor Piatigorsky), 첼로

 

 

 


전곡 이어 듣기

 

 

1악장 Molto allegro ed agitato, D단조 3/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진행함. 1주제를 첼로가 먼저 제시함. 이후 바이올린이 주제를 다시 연주함. 경과부를 거쳐 제2주제는 첼로가 제시함. 2주제 역시 바이올린과 첼로가 반복 연주함. 코데타 부터는 피아노의 역할이 두드러지면서 제시부가 끝남. 발전부는 피아노의 하강선율로 시작하며 첼로가 A장조로 제1주제를 연주함. 재현부는 첼로가 제1주제를 먼저 재현함. 2주제 역시 첼로가 다시 연주하며 D장조로 재현함.

 

1악장. Molto allegro ed agitato (8'44) 

 

2악장 Andante con moto tranquillo, B flat장조 4/4박자,

3부 형식으로 구성됨. 1부에서는 2개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피아노가 제시함. 중간부는 피아노가 B flat단조로 선율을 진행함. 3부는 바이올린의 연주로 시작함.

 

 

 

 

 

2악장. Andante con moto tranquillo (6'34) 

 

3악장 Scherzo: Leggiero e vivace, D장조 6/8박자,

론도 형식으로 구성됨. 빠른 선율을 피아노가 제시하면 바이올린이 이어서 진행함.

 

 

 

 

3악장. Scherzo: Leggiero e vivace (3'26)  

 

4악장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D단조 4/4박자,

론도 형식으로 구성됨. 먼저 피아노가 론도 주제를 제시함. 이후 현악기들이 대위법적인 진행으로 선율을 발전시킴. 1 에피소드 부분은 론도 주제를 중심으로 F장조의 피아노가 선율을 진행함. 2에피소드 부분은 첼로가 B flat장조로 연주함. 코다 부분에서도 제2에피소드 부분의 악구를 첼로가 B flat장조로 연주함.

4악장.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a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