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덤벙 2016. 5. 19. 20:07

울산에서 올라와 여기저기

일따라 다니다보니 블러그는 고사하고

인터넷 자체도 자주 못하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 기억도 없는 먹감 빵도마,

요건 느티 빵도마,

심심할때 만들었습니다. 

아는 형님에게 강탈(?)당했지만

향나무 여물통도 만들었고 

머리빗도

머리핀도 심심할때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앞집 복순이는

새끼를 7마리나 순산~

잘 키우고 있습니다~ 

무척 뜨거운 어느날

공사현장 지붕에서 한컷~

 

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덤범님
잘 살고 계시네요
그람 된겁니다
지는 블방문을 아예
닫아버렸습니다
이젠 컴에 안는것도 귀찮았어요ᆢㅎ
덤벙님 모습도 건강
공주님도 안녕
되었습니다
무사하시기만 하시면 된것이지요

장마랍니다 덤벙님
비 피해 없으시길요 ...^^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분도 잘 계시니
잠시 지나간 시간에 젖어 흐믓해집니다~
덥지만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덤벙님~~~~~~~~~~~~~~~~~~~~
지 이제 블방에 불 밟혔습니다
그니.......................ㅋㅋ
잘하셨슈~
늦었지만 바로 다녀왔슈~
두분 더운데 잘 지내시죠 ?
ㅎㅎ~~~~
지는 넘 잘 지낸다우
일락이도 항상 건강 챙김하구ᆢᆢ
저두 너무 올만에 블로그에 ㅎㅎ
잘 지내셨죠?
바삐 살다보니 후다닥 시간이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양철지붕위 뜨거워 보입니다.
손재주가 상당하십니다.
더운날 애쓰셨네요.
안녕하시죠?
전...에휴~ ㅎㅎ
블로그도 어떻게 돌아가는 모르겠고, 그냥 살아용.
늘 건강하세요..

 
 
 

작업공구, 연장

덤벙 2016. 1. 12. 22:37

모처럼 쉬는날, 알람없이 푹~ 잠자고

여기저기 거래처 방문하고 볼일본뒤

고장난 공구들 수리하러 수리점 들렀다가

사망선고 받은 공구들 버리다가

예전 생각이 나서 몇가지 부속들 분해했다. 

 

그리고 만들었다.

나무 깍을때 구석진곳 파내거나 다듬을때 쓰는건데

작고 간단한 소품들 조각할때도 아주 좋다.

나무 안만진지 오래지만 뭔 미련이 남았는지

틈만나면 이 짓거리다~ 

자빠진김에 쉬어간다 했던가~

아직 고장난 다른 공구가 있어서

후다닥 하나 더 만들었다.

이넘은 더 좁은곳, 더 정교하게 가공이 가능하다.

 

목공에서 손 놓은지 오래라 기계도, 연장도, 나무도 없는데

왜 이런걸 또 만들었는지 그저 헛웃음만 나왔지만

혹시나 또 알겠는가~ 어떤이를 위한 소품을 만들게될지

아니면 후배 목공인에게 직접 선물을 하게될지~

그럼요~
덤벙님 손에서 반짝 반짝 윤이나다가
어느틈에 대작이 만들어질겁니다~

눈이 많이 왔어요
언제부턴지 눈이나 비.. 싫어요
감성이 없어진다는 거겠죠..?
눈/비 싫어진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해야 밥먹는데 일을 못해요~

근래들어 틈만나면 저런넘들 만듭니다~
뭔 미련인지 저도 모르지만
제가 쓸지 누군가 쓰라고 줄지
저도 모릅니다~
이런 모습 정말 반가워요.
옛날 덤벙님 모습 참 부럽고 보기 좋았는데...
계속 작업할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청주 올라와서 여기저기 현장 다니느라
블은 고사하고 컴도 열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일 없을때나 일과후 짬나면
머리핀도 만들고 소소한 소품은 만듭니다~
다 선물하지만요~
여전히 재주꾼 덤벙님
너무 올만에 다녀갑니다.
블로그 완죤 방치하다 정신 차렸어요 ㅋ
잘 지내셨죠?ㅎ
블 방치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가다가 힘들긴 힘들어요~
그래도 민성이 국가대표 되는건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블로그 손 놓은지가 어언~~ 계산도 안되네요.
그래도 여기오니 반가운분들이..
건강하시고..안녕하시죠?
지나다 들른거라..또 올께요~~ㅎ

저도 집 비워두길 자주해서
답글 드리기도 민망합니디만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립니다~
오동통 둘째도 궁금하구요~
오동통요?
지금은 하마수준..ㅠ.ㅠ
속 터져유..
요즘 다이어트 하다고 난리인데 얼마나갈지....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챙기려나 모르겠어요..ㅎ
잘 지내시죠?
에이~ 그럴리가요~
제가 기억하는 민지는
젖살이 남아 통통할뿐
너무 귀여운 아이입니다~
손가락을 좌아악 피고
덤벙님의 재주가 몇가지인가 헤아려보셔유
손에 척 닿으면 척척 만드시는 재주꾼
그래서 하늘만큼 부러워요 ...^^
뜨거운 날씨 수고 하셨습니다
냐 옆지기도 요즘 함박골 공사에 수고 하고 있음죠,,,ㅎㅎㅎ
블친님
함박골의 정원으로 카페 개설햇습니다
오셔서 축하도 해 주시고
가입도 부탁드립니다,,,,꾸벅

 
 
 

사는 이야기

덤벙 2016. 1. 6. 22:18

이웃 공방에 갔다가

고양이넘 눈빛이 하도 재미나서 한컷~

지난해 초 금연을 시작했다가

4개월만에 불미스런 일로 실패한 금연,

다시 시작할까 한다. 

그래서 샀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다.

ㅎㅎᆢ
이번엔 꼭 성공하셔요
넵~

이번에는 서서히 줄이기 공법으로 시도중인데
진짜 어렵습니다~
당연히 성공하실겝니다
울영감 남편이던 시절에 티비한번 보고는
그길로 비벼끄데요
그리고는 다시는 찾지 않더라구요 담배를 ...

성공을 위해서
결심 허물어뜨리지 마셔요
올 복은 금연으로 대신하셔도 큰 보람이실거 같네요 ...^^
저도 남편분처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태생적으로 의지가 약한건지 뭔지
쉽진 않습니다~
끊으신단거는 정말 고되고 끈기가 필요로 합니다
더군다나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는 잠시의 쉼을 얻을수 있는 귀한 시간임을 서방님께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요.
힘든 여정인거 압니다
오로지 가정을 위해서. 건강을 생각해서 꾹 참으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울집 낭군님은 일년 넘었는데도 화나고 기분 안 좋을 때는 지금도 그립다고 하더라구용. ㅠ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해 반년정도 금연했다가
진짜 화나는일 생겨서 한개피 물었다가
그간의 노력이 사라졌었습니다~
이번에는 서서히 줄여가려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장에서의 휴식과 담배는 단짝이거든요~
27년 넘게 피던 담배 딱! 하고 끊은지 21년째입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박수 보내드릴게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응원이 됩니다~ 감사~
어려운 일이겠지요
저는 술도 못 끊겠던데요~
술은 끊은지 오래라 생각도 안나는데
담배는 참~ 어렵네요~
그래도 도전은 진행중입니다~
고양이 표정 정말 죽~~이네요.ㅋ

술은 조금씩 마셔도 괜찮지만 담배는 꼭 끊으시길~~~~
아자 아자 파이팅!!!
휴.. 실패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