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는날 호캉스 떠낻(2022년6월30 일)
댓글 41
카테고리 없음
2022. 7. 1.
육아로 지처있는 다현이네와 그리고 막내 은경이 까지
휴가를 내고 성수기를 피해서 영종도 호텔로 가는데
도로가 침수될 정도로 비가 내렸다.
야외수영장도 있는 곳이라 가끔씩 갔는데 비가 내라는 날은 처음이었다.
호텔바로 앞에 바다와 소나무 숲길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지낸#하루
조식이 비씨기는 해도 주변에 식사를 해결 할곳도
없어서 호텔조식을 이용했다.
- 이전 댓글 더보기
-
멋지네요!
답글
비싸더라도 자주 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더구나 3대가 함께하신 휴가인데요.
비가 오는 날 만나니까 비가 와서 더 좋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
-
-
-
마지막에 입은 원피스는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궁금해지네요.
답글
제스타일입니다. 요즘은 소매가 벌룬이 유행이더라구요.
제가 검색해 볼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비안나님은 원피스를 즐겨 입으시는게 참 보기 좋아요.
손녀딸이 할머니와 완전 붕어빵이예요. -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좋은 아침입니다
여름은 이제 시작 인데
너무도 덥고 뜨겁습니다
오늘도 건강식으로
힘 충전 하시고 건강 하세요
보람찬 행운을 빕니다~~~~~~* -
벌써 여름 휴가 다녀 오신거네요
답글
맞아요
한가할 때 다녀 오시는게 정답입니다
아니면 바가지에 사람에 치여 정말 휴가는 사라져 버리니까요. -
-
호텔앞 뷰가 멋집니다.
답글
손주랑 가족과 함께 영종도로 호캉스 가셨군요
비록 비가 나렷지만 비가 나리면 나리는대로
촉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을 하시면서
소녀적 마음으로 설레인다면...ㅎㅎㅎ -
이런 여유는 힐링입니다
답글
오래도록 마음에 간직될 행복 저장 되니까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손녀와 손잡고 찍은 사진 액자에 담을만큼 멋지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