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2년 07월 06 세상에 블로그가 폐쇄된다고 한다(9월말에) 댓글 39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세상에 블로그가 폐쇄된다고 한다(9월말에) 블친방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 다음 블로그가 펴쇄된다는걸 키키오계정으로 통합하라는 카톡도 왔다. 야후 블로그가 폐쇄될때 참 어수선하고 황당한 일이었다 사진과 글 옮기지 않고 그대로 없어졌다. 또 비슷한일이 발생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하니 거기에 맞추어 가야지 네이버블로그도 만들었지만 일년에 몇번 갈까? 나도 잊어버리고 살아가니 Tistory로 가서 카카오계정을 만들고 개설을 하니 글을 쓰고 사진도 올리고 새로운 변화에 또 적응을 하겠지 카테고리 없음 2022. 7. 6. 블친방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 다음 블로그가 펴쇄된다는걸 키키오계정으로 통합하라는 카톡도 왔다. 야후 블로그가 폐쇄될때 참 어수선하고 황당한 일이었다 사진과 글 옮기지 않고 그대로 없어졌다. 또 비슷한일이 발생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하니 거기에 맞추어 가야지 네이버블로그도 만들었지만 일년에 몇번 갈까? 나도 잊어버리고 살아가니 Tistory로 가서 카카오계정을 만들고 개설을 하니 글을 쓰고 사진도 올리고 새로운 변화에 또 적응을 하겠지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7. 6.
01 2022년 07월 01 폭우가 쏟아지는날 호캉스 떠낻(2022년6월30 일) 댓글 41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폭우가 쏟아지는날 호캉스 떠낻(2022년6월30 일) 육아로 지처있는 다현이네와 그리고 막내 은경이 까지 휴가를 내고 성수기를 피해서 영종도 호텔로 가는데 도로가 침수될 정도로 비가 내렸다. 야외수영장도 있는 곳이라 가끔씩 갔는데 비가 내라는 날은 처음이었다. 호텔바로 앞에 바다와 소나무 숲길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지낸#하루 조식이 비씨기는 해도 주변에 식사를 해결 할곳도 없어서 호텔조식을 이용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1. 육아로 지처있는 다현이네와 그리고 막내 은경이 까지 휴가를 내고 성수기를 피해서 영종도 호텔로 가는데 도로가 침수될 정도로 비가 내렸다. 야외수영장도 있는 곳이라 가끔씩 갔는데 비가 내라는 날은 처음이었다. 호텔바로 앞에 바다와 소나무 숲길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지낸#하루 조식이 비씨기는 해도 주변에 식사를 해결 할곳도 없어서 호텔조식을 이용했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