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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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년 5월 첫날 인생은 다른 길로도 가게됨을(횡성숲체원을 가려면 든내역에서 가야함)

서울역에서 11시 1분 ktx를 타고 횡성역에 내렸다. 강원도의 산들도 푸르름이 가득했다. 횡성역에 내려서 역을 빠져나와 점심을 먹기 위해서 걸어가는데 세상에 걸어도 걸어도 예전에 왔던 곳이 아니었다. 아뿔사 둔내역을 가야 하는데 횡성역으로 착각을 하고 기차표를 잘못 끊기도 했고 횡성역에서 읍이 어찌 그리도 뭔지 사도요한에게 중간에서 횡성역에 가서 가는날은 둔내에서 출발하는 기차표로 변경해오라니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비비안나의 고집은 절대못이기는 사도요한 금새 바뀌어서 다시 오던길을 되돌아 횡성역으로 가서 기차표 다시 끊고 나는 중간들판에서 기다렸다 뻐꾸기 우는 횡성읍내 들판은 나는 즐겼지만 사도요한은 힘들었겠지 많이

28 2022년 04월

28

카테고리 없음 다현이의 할머니 사랑은 언제 까지일까?

퇴직 후 이렇게 다현이와 준호를 열심히 보러 다닐줄은 몰랐었다. 누가 한치 앞을 알수 있으랴 마는 자의와 타의 모든게 존해하지만 우리가 지금 다현이 하원, 준호 봐주는건 당연히 자의에 의한것이다. 주중에는 거의 매일 다현이 하원은 할머니인 내가 가는편이다. 일정이 있어서 치과에 가거나 하면 꼭 미리 일정을 얘기해야만 한다. 엄마가 데리고 오는 날은 신발을 끌고 터덜 터널 걸어서 집으로 온단다. 어린이집 출입문에서 기다리면 다현이는 어린이집 복도를 쏜쌀같이 달려 내게 안긴다 언제까지 조건없이 이렇게 할머니를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현재를 감사하며 현재에 만족하며 살려고 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해줄 수 있는 일을 한다고

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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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착시현상(잃어버린걸 찾았을뿐인데)

항상 목에 있던 목걸이가 없어진걸 알고는 아무리 기억해도 생각나지가 않는다. 있을만한곳을 아무리 찾고 찾아도 없었다. 포기를 하고 다시 사야하나? 명동성당을 가야하나? 동네 금은방을 가야하나? 생각없이 있던 목걸이가 없으니 얼마나 허전 한지 수시로 목을 만지고 도대체 언제 잊어버렸는지 생각도 나지 않으니 며칠지난 후 겨울 이불을 세탁하려고 이불과 커버를 벋기니 방바닥으로 목걸이가 철커덕! 하고 떨어젔다. 저절로 아 돈벌었네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왔다. 잊어버렸다 찾았을 뿐인데?

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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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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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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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모든 인간 관계는 연결되어있다. 다중이 모이는 곳은 아무리 조심해도 문제가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어른은 아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자신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는지? 나에게 사심으로 접근했다가 사이가 벌어진 A씨 벌써 다른 사람에게도 두번이나 트러블이 생겨서 참 아이러니하게도 흙탕물을 만드는 A씨는 번함없이 운동을 나오는데 상대방 두사람이 자율적인 운동이긴 하지만 오랏동안 하던 운동을 그만두었다. 사실 회비를 내는것도 아니고 강사도 자율적으로 나와서 같이 하는건데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참 씁쓸하다. 나이가 60을 훌쩍 넘겼는데 A씨는 절대로 변하지도 않을듯 그렇게 평생을 보낼것 같다.

0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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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제주 올레길 걷기를 시작한지 1년 욕심이 생겨서 빨리 걸었는데 남은 구간은 천천히 걸어서 완주하기로

2021년 2월 중순 제주여행 열흘살기 애윌, 한림에서 머물면서 14ㅡ1길을 걸으면서 올레길 방향 만 배우고 문도지 오름에서 내려다 보이는 곶자왈의 지붕이 내게는 대단한 울림이었다. 2월 중순 곶자왈에서 본 백서향에도 흠뻑 취해보고 끝없이 피어있는 백서향을 원없이 봤다. 다. 그리고 7월 세화리에 머물면서 21길 1길,2길,3길 걸었으나 수첩을 시지 않았고 4코스 안내소에서 수첩 사서 스탬프를 찍기 시작했다. 9월 서귀포에서 머물면서 기장 아름답다는 7코스 도 걷고 교통이 편리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12월 모슬포에서 10ㅡ1가피도, 개인적으로 아름다웠던 코스는 12코스였다. 22년 3월 성산포에서 ㅣㅢ 우도 다녀오고 스탬프 찍지 못한 1,2,21길 다시 걸었다. 제주올레길은 26코스..

29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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