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자/# 전라

    현지인 오가이버 2011. 12. 3. 20:36

     

     

    낚시할 포인트를 찾아 여기 저기를 탐색하며

    앞섬은 너무도 바람이 심해 만재

    뒷산을 넘어가기로 하고

    뒤산으로 고고씽~~

     

     

    뒷산으로 오르는길

    이길 또한 한적하고

    사람 키만큼 풀들이 즐비하다..

    비온뒤에 이길을 걷는다면

    자연의 향을 그대로 몸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거 같다.

    등산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다..

    산도 그리 높지 않아

    마을에서

    약 20분 정도면 정상에 오를수 있다..

     

     

     

     

    뒷산에 오르며

    바라본 만재 본섬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

    마을과 본섬.

    정말 멋지다..

    사진 오른쪽 빨간 건물이

    만재도 발전소 이다..

    발전소 옆으로 길이 나있어 쉽게 오를수 있다.

     

     

     

     

    정상에 올라

    바라본 산 능성이 따라 나있는 등산 코스

    낚시 떄문에 등산은 포기 하기로 하구

    멋진 풍경에 잠시 취해보며

    완전 자연의 향을 몸으로 받아 들이며

     

     

     

    정산에서 바라본 내마도,외마도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주민 분 말로는 가거도라 한거 같다..

    날 좋은 날은 홍도 , 흑산도, 태도 도

    다 보인다고 하신다..

     

     

    자세히 보면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다..

    여기 또한 낚시 포인트라

    하는데 여기는 배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지 못한다..

     

    등산을 할려면 필히 등산화와 긴옷은 필수다..

    사람의 발길이 그리 많지 않아

    풀들이 많이 자라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긴옷이 나을듯..

    그래야 모기도 들 물릴듯..

    난 낚시 하러 간다고 반바지에 걍 등산화

    신구 갔다가 모기 기피제를 발랐음에도

    불구하구 엄청 물렸다..

    낚시 하기도 바빴을 터인데 만재도의 예쁜 모습도 잘 담았구료~~~ 매번 같은 리플 반복해서 이제 민석이 뇌에 "인"이 박혔으리라 믿는다!!!
    우리 내년에 함께 만재도 가자~~~^^
    아니 정말 자연을 잘 간직한 원시림 이라 할까 ~~ 아마도 누이들이나 누군가가 가도 담아올수 있는 여러가지가 있는 섬이 분명해^^
    진짜 같이 같음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