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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떨어지는 석양이 너무도 아름다워 부랴 부랴 차를 세우고 석양을 담아보다..
거래처가 근처 인지라 모처럼 많에 시간이 나서 다시 찾은 홍제동 개미마을 일명 " 빛 그린 어울림 마을" 천천히 걸어올라가서 마을버스 정류장 부터 천천히 내려오며 구경하는 벽화의 재미 예전 처음 그려졌을때보단 이제는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남은 2011 시원한 맥주와 함께 조은일은 가슴 속으로 안조은 일은 맥주 거품 처럼 가볍게 털어 버리구 화이팅!!
몇일전 회사 송년회 자리 해마다 송년회떄는 늘 가는 강남 논현동 청청 회집 맛집으로서 아실 만한 분들은 다아는 그곳이다 해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회사 직원들에게 귀한 약주를 내주시곤 하신다.. 작년에는 산삼주와 하수오주를 주시더니 올해또한 귀한 산삼주와 더더욱이 귀..
9월의 어느날이었던가 날이 좋아 남산을 향해 고고씽 남산하면 역쉬 걸어 올라가기 힘드니까 케이블카 타고 고고씽..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서울시내 내가 살고 있는 곳이지만 참으로 뭐라 말할수 없는곳. 남산의 명물이라면 명물인 수많은 열쇠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복..
하루만 지나면 현지 적응 능력 100% 누군간 내게 낚시 좋아하는 삼촌이라구도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