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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릿길 골목에서 옛 추억을 생각하며 … 그 옛날 이 곳은 실개천 주변에 미나리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았던 곳입니다. 여기저기 흐드러져 있던 미나리는 실개천이 복개되면서 사라지고, 골목과 우리들만 남았습니다. 담벼락과 골목 모퉁이는 시간이 멈춘 듯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
날씨가 화창했던 9월의 어느날 우리의 물수리 호를 끌고 외연열도로의 부시리 탐방에 나서는길.. 저 멀리 왼쪽으로 보이는섬이 녹도, 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이 호도 이다. 녹도 주변의 바닷가 풍경.. 저멀리 보이는 호도와 호도 주변의 여들.. 여우를 닮은 섬이라 하여 호도라 불리운다 한..
삽시도 내가 즐겨 찾는 섬중 한곳. 주로 나는 오천항에서 우리의 물수리호로 들어간다. 그러나 이날은 혼자 들어가기 때문에 고민을 조금 많이 했다. 요즘 그곳에 차를 가지구 들어가기란 조금 힘들다. 우선 먼저 인터넷 예약도 해야 하지만 나올때 또한 한참을 줄서 있다가 나와야 하기 ..
1박2일 시즌 첫 캠핑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조용한 바닷가에서 낚시하구 불피우고 밥먹구 조용하게 파도소리 들려오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장비는 늘 편하게 간소하게 가지구 다니자.. 나중에 관리 하기가 귀찮아 진다.. ㅎㅎ 나의 캠핑 철학 ~~
몇일전 보트수리를 위해 우리 일행은 충남 오천으로 고고 토요일 보트 수리를 얼추 마무리하고 시험 운행삼아 찾아가본 섬 육도(陸島) 육도는 충남보령 천수만의 여섯 개의 섬이 있는데 그 섬 가운데서 지대가 가장 높고 육지와 가까운 섬이라 해서 육도라 불린다 한다. 선창에서 내려서 ..
만선의 꿈은 잠시 미루어 두고 잠깐의 휴식과 기다림으로 다시금 만선을 기대하며.
그곳의 향기 누군가에겐 일상의 향기 누군가에겐 행복의 향기 누군가에겐 여행의 향기 그런 그곳에서.
말이 필요 없는 만대항의 자연산 횟집 만대수산. 정말 맛난 맛집 !! 만대항에 가신다면 정말 초 강추 !! 만대항 끝자락에 위치한 만대회수산 기본으로 깔리는 밑반찬 및 조개류 음 ~~ 이날은 광어와 농어를 먹은거 같다.. 회에 꽃이 피는구나.. 회와 어우러진 키조개,가리비,멍게,개..
그리워 지는 그곳으로의 출발 ~~ 다녀온 곳을 또다시 가지만 또 한번의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설레임과 추억을 만들어 줄것임을 알기에 다시금 출발을 의미 하는것은 아닐런지..
하루만 지나면 현지 적응 능력 100% 누군간 내게 낚시 좋아하는 삼촌이라구도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