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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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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42화 죽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는다.

낙서장 30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373471446 통계보기 우리가 걱정이 있는 것은 살아있다는 즐거다. 그러므므로 코로나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많은 걱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걱정~ 이것은 우리 인간의 특권(?)인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 죽어서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말이다.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일이 있는가? 수많은 어려움과 질병의 고통속에서 눈을 감은 사람의 표정은 다행이도? 한결같이 평온하다. 그렇다면 우리의 고통은 우리 모두 산사람의 몫이다.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우리가 모두 ​선택을 하 수는 없다. ​인생은 일회 일기다. 두번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100년 ..

2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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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41화 전입 신고합니다.

낙서장 35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323561054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입 신고합니다. 00일 부로 전입 명 받았습니다. 00사단 수색중대장실이였다. 눈매가 날카로운 중대장이 나에게 물었다. 전 보직이 좋던데 왜 수색대를 지원했는가? 네~중대장님 3년이란 군생활을 저는 편할려고만 온 것은 아닙니다. 인생의 한 부분을 열심히 색다른 경험도 쌓으면서 살아 보고 싶어서요. 그래~좋은 생각이네 자네의 말에 공감이 가네. 그러나 미안 해서 어쩌지~ 자네의 바램인 전방 초소 경험은 어렵겠어. 마침 중대본부 서무병이 곧제대를 하게 되어 걱정이 였는데... 잘 돼었네. 지금 부터 여기서 근무하게 이렇게 나의 20대 초반에 수색중대 근무는 시작되었다. 이 때가 육사..

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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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제흥의 마음편지 1640화 나~그 선생님 무서워~

낙서장 1시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313208097 통계보기 오늘 아침에 내가 존경하는 지인께서 문자를 주셨다. 九不藥/ 구불약 그 옛날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나라 송청에 한의사가 살았다. 그는 많은 환자를 치료해 큰 명성과 부를 이루웠다. 하루는 가난한 의원이 그를 찾아와 물었다.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었입니까? "글쎄요. 비결이 있다면 구불약 때문이지요. 충청은 설명했다. 1. 상대방이 나를 믿게하고 해주고. 2.불안한 마음을 없애주고 3.나에게 앙심을 품지않게 해주고. 4.내 마음이 곧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5.약값을 속이지 않으며. 6.상대방과의 거리감을 없애주며 7.내가 성의가 없다 라고 느끼지 않게 해주고. 8.내가..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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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 1639화. 당신은 그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돌아가시오.

여행 스케치 / photolog 1시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264209049 통계보기 ​옛날 중국에 유명한 점술가가 있었다. 전국에서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정말 귀신이야~ 저마다 이구 동성으로 말했다. 마을에 한 거사가 있었다. 그를 찾았다. 도사님 저는 의술인이되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 치료하고 싶습니다. 말이 끝나자 마자 " 당신은 의술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돌아가시오.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리는 수 밖에. 며칠동안 거사는 집에서 천정을 바라보며 탄식했다. 그럼 나는 무얼 할 수 있단 말인가. 봉사로서 세상을 살겠다는 데 안된다고? 며칠 후 다시 점술가를 찾았다. 도사님 의원이 안된다면 저는 벼슬길로 나가서 불쌍한 백성을 들을 돌보고 ..

2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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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 1638화.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

낙서장 13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256032795 통계보기 번역하기 위대한 현자인 랍비 으스라엘 살란터가 언젠가 구두수선공 집에서 밤을 보낸 적이 있다. 늦은 밤 그는 깜박거리는 촛불 불빛 옆에서 일손을 멈추지 않는 수선공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가 수선공에게 물었다. "밤이 깊었습니다. "촛불도 꺼져 가는데 왜 일 손을 멈추지 않습니까?" 그 말에 별 동요도 없이 대답했다.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 수선하는 것이 가능 하니까요." 양초가 타고 있는 한 그러니까 생명이 붙어있는 한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수선할 수 있다. -죽기 전에 한번은 .. .랍비 조셉 델루스킨. 김무경에서. 우리의 생명도 양초가 타ㅏ는 것과 흡사하다. 언제..

2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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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37화. 가벼운 대화를 토론으로 만들어 얼굴을 붉히지 말라.

낙서장 12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254786360 통계보기 번역하기 코로나 로 대면 기회가 많치 않다. 자주 만날 때는 전화통화도 짧게 했지만 오랜만의 대화는 간단한 인사만으로는 아쉬워서 이얘기 저얘기 하기 마련이다. 나의 관심사가 상대방의 관심사와 일치 하면 좋으련만 세상사가 어찌그런가. 쌍둥이도 생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살아왔는데 자연히 다를 수밖에~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상대방이 물었을 때 내 생각을 그대로 말해야 할까? 내가 거침없이 ? 말하니 상대의 음성이작아졌다. 아차~이건 아닌데 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어졌다. 누구를 위한 대화인가. 다음에는 내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의도?로 방향을 정하고 대화를 ..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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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 1636화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36화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하다. 낙서장 20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221771870 통계보기 번역하기 왜 사는가. 태어 났으니까 살지 이왕 태어 난거 행복하게 살 면 안되나. 좋은 말씀인데 누가 그걸 마다 할까. 행복한 사람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사람은 제각각 불행을 안고 있다는 말도 있다. "어떤 환경에 처해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불행 할 수는 없다." 코로나 때문에 죽갔어~ 하지만 죽는 것 보다야 낫지 않은가. 조금만 조금만 눈 질끈 감고 참다보면 저 푸른 초원에서 누워 하늘을 쳐다 보며 두둥실 저구름위에 내 마음을 실어 볼 날이 오지 않겠나~ 그러나 너무 안일 만을 탐하지 말라. 희노애..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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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35화 이것이 人生이다.

낙서장 8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aeseed/222200815812 통계보기 번역하기 새해 안부전화를 걸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뭐 몰라서 물어요. 우선 마스크나 벗게 되었으면 살것 같아~ 누가 쓰고 싶어서 쓰는가. 나는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오래 살고 싶은데 지금 여기에 와있어~ 코로나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한숨이 들리는 듯하다. 마스크 벗으면 당분간?은 행복하겠지... 그 기분이 얼마나 갈까? 집을 처음 장만했을때 얼마나 감격하였나. 밤에 몇번이나 잠이 깨었나. 새차를 샀을때 도로가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보였던가.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 덧 색이 바래고 시들해 지지 않았던가. 우리네 인생은 또 다른 문제가 누구나 항상 제 각각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