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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만 하면 넉넉하구나/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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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10. 3. 17.

 

차와 책과 음악



어느 날 아침 내 둘레를 돌아보고 새삼스레 느낀 일인데,
내 둘레에 무엇이 있는가 하고 자문해 보았다.
차와 책과 음악이 떠올랐다.
마실 차가 있고,읽을 책이 있고,듣고 즐기는 음악이 있음에
저절로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오두막 살림살이 이만하면 넉넉하구나 싶었다.
차와 책과 음악이 곁에 있어
내 삶에 생기를 북돋아 주고
나를 녹슬지 않게 거들어 주고 있음에
그저 고마울 뿐이다.
 
        - 法頂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