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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739화 사랑합니다.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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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5. 6. 18.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번만 산다.

Mann lebt nur einmal in der Welt

괴테의 말이다.


 그런데  이짧은 생에서

우리는 수많은 것들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남과 매사에 비교한다.

스스로

우열을 메기고

나를 비하하는데

행복할 수 있을까.


아래 언더우드의 기도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만족은

 가장 좋은 재산이다.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은

항상 불만이다.

 신이주는

적은 재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은

 늘 행복하다.

-진짜서울사람/김재흥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