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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418화.우리는 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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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18. 10. 12.


      

                        


                                     

                                                                 

                                                                      

                                              


               

                                              


장자는 타자와

 조우하고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른 인생의 길을

"도" 라고 생각했다.


"길은 걸어가서

만들어 지는 것."

이므로 장자는

도란 각자가

걸어가서 만들어지는

 생긴흔적이다.


우리는 미래를

 한치앞도

내다 볼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운명이자

인간의 조건이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삶의 길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

.장자는 이것을 일러

"運命"이라 했다.


혜자가 장자에게 말했다.

위왕이 큰 박씨를

 주어 심었더니

다섯섬이나

 되는 박이 열렸소.


물을 담자니

무거워 둘 수가없고

쪼개서 박아지로

쓰자니 아무 것도

담을 수 없었지요.


확실히 크기는 컷지만

아무 쓸모가 없어서

부숴버리고 말았담니다.


장자가 말했다.

당신은 큰 것을

 쓰는데 매우 서툴군요.


다섯섬이나 들어가는

큰 박이 있다면

그 속을 파서

 큰 술통을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워

즐기지를 못하고

얇아서 쓸모가

없다는 걱정만을 하는 구려.

당신을 꽉 막혀 있군요.

-장자 내편 소요유.

"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강경희)


여기서

 혜자는

즉석에서 결정하는

현대인과 같은

 지식인이고....


장자는

 일단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지혜인이다.


지식과 지혜는

동전의

앞뒷면이다.


우리 지금의 세계는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는 갈 수록

부족해 진다.


김재흥의 마음편지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속시원이

당장에 줄 수는 없다.


각자 자기 인생

자기가

해결해야한다.


하지만,

나의 일이기도 해서

남의 일인양

방관만 할 수는 없다.


현존하는

지혜인들과.


우리 보다

 먼저간 지혜인들의

언행을 통해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지역과 인종과

종파를 넘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찾는

고달픈 길에 나섰다.

뜻있는 분들의

동행을 권한다.


"우리는 왜 살고 있는가?

"우리는 왜 방황하는가?

-지혜연구가.김재흥.


김재흥의 마음편지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은시간에

 비교해서 아주 짧습니다.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현재는 우리가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