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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429화.그는 항상 다른 사람의 말에 응할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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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18. 10. 29.

                                


                          

                                                                  



사람은 무엇에

감복하는가?


위나라에

 용모가

 추악한 사람이

 있었는데

애타타라고 했다.


남자들중

 그와 함께

지내본 사람은

 그를흠모하여

 떠나지 못했고


여자들이

그를 보면 부모에게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느니

차라리 그의

첩이 되겠다."고

청하는 사람이

 몇십명인데도

그런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그가 남보다

앞서서 말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항상 다른

 사람의 말에

응할 뿐이었다.

-장자.순간속의 영원.정진배.


예나 지금이나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들로

차고 넘친다.


 선망의 대상이였고

희소가치가 있던

박사학위자도 이제는

하도 많고 품위를

떨어뜨리는 사람들의

 언행이 많아서 인지

박사를 명함에서

빼고 감추는?

 웃지못할 서글픈

현상까지

 이르렀다.고도 한다.


지금은 자기 PR

시대라고도 한다.


그러다 보니까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내말만 하기도 한다.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주장만 난무한다.


이런 시대에도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남의 말을 경청한다면

가히 배울만 하지 않을까?

침묵은  금인가?


"백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도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B.프랠클린)


​이런 시대가

온 것인가?

"말을 잘 못해

미안합니다."

지혜연구가 김재흥


김재흥의 마음편지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은시간에

 비교해서 아주 짧습니다.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현재는 우리가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