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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598화. 하루는 울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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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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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 웃을까요?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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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어디서 들리는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유의 노래가 들린다.


가사가 코로나19로

 시달리는

우리를 위로하는 듯하다.


계절은 봄인데

을씨년 스럽게

춥게 느껴지는 날씨다.


 날씨나 분위기가 쓸쓸하고

 스산할 때 쓰는 말.



마스크 벗고

웃으며

반갑게 만나서

나누는 인사는 언제가 되려는가.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플러)

김재흥/지혜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