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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02화. 당신은 내가 만난 최고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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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20. 5. 8.

 

낙서장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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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왕

헨리 포드가 명성을 날리고

있을때 조지아주의 여교사인

마르타로 부터

편지한통을 받았다.

아이들를 위해 피아노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1천 달라(한화 약 120만원)를

기증해 달라는 것이였다.

 

포드는 늘 그랬듯이

의례적인 편지로 생각하고

10센트만

달랑 봉투에 넣어 보냈다.

 

포드와 같은 대부호가

10센트를 보냈다는 사실에

화가 날 법도 했지만 선생은 낙심하지 않았다.

 

1천달라(한화 약 120만원)는 아니지만

10센트로 뭔가 의미있는 일은

할 수 있을거야~

선생님은 밤새 고민했다.

 

그녀는 다음날 10센트를 들고

가게로 가서 땅콩 종자를 구입했다.

학생들과 함께 텃밭에 종자를 심었다.

얼마후 수확을 하게 되자.

선생님은 감사의 편지와 함께

땅콩을 판 이익금의 일부도 함께 보냈다.

 

해마다 이렇게 했고

땅콩농자을 키워갔다.

5년뒤 드디어 피아노를

사게 되었다는 편지를

포드에게 보냈다.

포드는 크게 감동을 받아

그 학교에 1천 달러(한화 120만원)가 아닌

1만달러 (한화 1,200만원)가 동봉된 편지를 보냈다.

 

"지금까지 도움을 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도움의 가치를 아는 분은

선생님 뿐이 였습니다.

당신은 내가 만난 최고의 사람입니다."

-감사.행복의 샘. 이영훈에서.

 

이글을 읽는 당신은

최고의 사람을

만나 본 일이 있습니까?

 

최고의 사람이

된 일이 있습니까?

 

감동은 순수함에서 옵니다.

감동은 약삭바른 계산에서는

올 수 없습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이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뜻에 따라

크게도 작게도 될 수 있다."(서양 격언)

 

김재흥/지혜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