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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김재흥의 마음폍지 제1610화.지혜가 있는 힘을 다한다면 누구도 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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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여행

2020. 5. 30.

 

낙서장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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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제일의 바보였다.

 

나는 세상의 누구보다도 번번히

여러가지 병을 앓아 죽을 뻔 했다.

 

나의 부친은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나는 악성 테프테리아가 걸린

사람들에게 약을 팔았다.

 

그런데 내가 걱정하던 일이

일어났다. 내 자신이 디프테리아가 된 것이다.

 

나는 자리에 눕게 되었다.

의사는 나를 진찰하고 확실히

디프테리아 라고 말했다.

 

그말을 듣고 나는 안심했다.

나는 어떤 병도 걸렸다 하면

별로 겁나지 않았다.

 

나는 푹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아주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파상풍이나

공수병으로 구사일생으로 산 일도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근래 10년간

나는 단 한번도 죽을 뻔 한 일이 없었다.

 

나는 20년간 병이 라는 병은

다 앓아 보지 않았던가.

 

이젠 이정도에서

방관자의 입장에서 너라는

번민증 환자의 바보를

웃어 주면 어떤가.

 

나는 얼마 안있어

한편으로는 번민하고

한편으로는

웃어 넘긴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 나는 웃는 쪽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문제의 초점은

무슨 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였다.

쓸데없는 괴로움은 웃음으로 날려버려라.

이것은 결코 불가능 한 일은 아니다.

속 불가능은 없다. D. 카네기/신동준 에서.

 

코로나19가 곧 진정될 듯하더니

클럽에서 터지고

이젠 물류센타에서도 번지고 잇다.

 

제로 상태가 곧 될 듯하더니

코로나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그렇다고 모두 격리상태로

국민모두가 지낼 수는 없지 않은가.

 

아이들 학교도 가야되고

상공인들 경제활동을

해야만 되기에 정부나

우리 우리국민 진퇴양난 이지만 ...

 

어쩌랴.

방역을 해 나가면서

활동은 해야만 한다.

 

이제 여기서

우리는 다급해도

조급증은 내려 놓고

좀 시일이 걸릴 각오을 하고

우리 마음을 다스릴 수 밖에 없다.

 

속은 답답하지만

얼굴만은 웃고 기다리자.

금년 안되면

내년에는 박멸되겠지

.... 하면서

며칠 만에 없어지기를

기다리니까 마음만 조급해 져서다.

 

더 있으라고 제단을 쌓고

고사를 지내도

때가 되면 바이러스는 간다.

안 갈 수 없지...

세월은 쉴사이 없이 변하고

흘러 가니까....

 

"지혜와 운이

서로 맞서 싸울 때

지혜가 있는 힘을 다 한다면

어 떤 운도 그것을 꺽을 수는 없다."

(쉐익스피어 /안토니와 크레오파트라)

-김재흥/지혜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