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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 1631화. 왜 하필 나 입니까? 왜 너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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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0.

 

낙서장

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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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aeseed/22214065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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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 입니까.

왜 안되나.

 

미국의 유명작가 딕 브라운의 만화.

 

자신의 탄배가 폭풍우 속에서

벼락에 만나 좌초하자

신을 원망해서 하늘에 대고 외친다.

왜 하필 나 입니까? Why me?

 

그러자 신은 그에게 묻는다.

왜 넌 안되지? Why not?

 

바이든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만화를 넣은 액자를 선물한다.

아버지는 내가 낙심 할 때마다

 

"얘야 세상이 네 인생을

책임질 의무라도 있나?"

 

어서 털고 일어나~ 라고 말해줬다.

-2020.11.10 중앙일보에서.

 

그렇다

세상에서 오늘도 일어나는

일들은 어느 공식대로

일어나지를 않는다.

 

말도 안되는 사건 사고가

이 순간에도 끝이지 않는다.

 

억울한 일

이해 할 수 없는 수 많은

사건 사고는 누가 계획했을까?

 

수 많은 신듫은 왜

이런 사건사고를 막지

못하는 것일까?

 

대답할 사람

이세상에는 없다.

경천동지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려도

 

그렇다고 우리는

한탄만 할 수는 없다.

받아 들이고 살아 가야만 한다.

 

목숨이 살아 있다면

참고 견디어야만 한다.

이것이 누구나 주어진

숙명이다.

 

그럼 좋은 일이

반드시 올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

 

그건 각자의 몫이다.

세상의 행 불행은

순서대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

있어야 행도 오고

불행도 온다는 것이다.

 

"묘지에서는 행복을 찾을 수 없다."

-김재흥/지혜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