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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김재흥의 마음편지 제1637화. 가벼운 대화를 토론으로 만들어 얼굴을 붉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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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4.

 

낙서장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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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로

대면 기회가 많치 않다.

 

자주 만날 때는

전화통화도 짧게 했지만

오랜만의 대화는

간단한 인사만으로는

아쉬워서 이얘기 저얘기 하기 마련이다.

 

나의 관심사가

상대방의 관심사와

일치 하면 좋으련만

세상사가 어찌그런가.

 

쌍둥이도 생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살아왔는데

자연히 다를 수밖에~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상대방이 물었을 때

내 생각을 그대로

말해야 할까?

 

내가 거침없이 ?

말하니

상대의 음성이작아졌다.

 

아차~이건 아닌데 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어졌다.

 

누구를 위한 대화인가.

다음에는 내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의도?로 방향을 정하고

대화를 이어 나가야겠다.

 

미안합니다.

용서 하십시오.

제가 오만했나 봅니다.

제가 받아들이면

미소로 끝날 대화를

서먹서먹하게 만든

장본인은 어리섞은 저 였습니다.

 

"고맙다고 하는데

비용은 안든다.

그러면서 하느님도 기쁘게 한다.(독일 격언)

 

김재흥 /지혜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