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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의 마음편지 제 1638화.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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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5.

 

낙서장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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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현자인

랍비 으스라엘 살란터가

언젠가

구두수선공 집에서

밤을 보낸 적이 있다.

 

늦은 밤 그는

깜박거리는 촛불 불빛 옆에서

일손을 멈추지 않는

수선공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가 수선공에게 물었다.

"밤이 깊었습니다.

 

"촛불도 꺼져 가는데

왜 일 손을 멈추지 않습니까?"

그 말에

별 동요도 없이 대답했다.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

수선하는 것이 가능 하니까요."

 

양초가 타고 있는 한

그러니까

생명이 붙어있는 한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수선할 수 있다.

-죽기 전에 한번은 ..

.랍비 조셉 델루스킨. 김무경에서.

 

 

우리의 생명도 양초가

타ㅏ는 것과 흡사하다.

언제 꺼질지도

모르는 양초.

언제 끝날지

모르는 우리 생명.

 

영원하지

못하는 현실을

원망하기 보다는

 

유한한 시간이라도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감사는 것

이것이 우리 산 사람의

의무다.

 

일일시호일

하루 하루 매일이 좋은 날

-중국고인-

 

김재흥 /지혜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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