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saram

세상사는 이야기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 한고비 2019.02.02 00:13 신고


    오랫만에..

    늦은 발걸음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평화와
    행운이 깃든
    만복이 온 가정에
    두루 두루 깃들기를
    기원 드려요 ^^

    답글
  • 기찻길옆에서靑旻 2018.12.30 09:08 신고

    - 지금, 문을 열어라 -

    The word is all gates,
    all opportunitles,
    strings of tension waiting
    to be struck.

    - 랠프 월도 에머슨 -

    '세상은 모두 문이고, 모두가
    기회이며, 울려 주기를
    기다리는 팽팽한 줄이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요즘,
    별일 없으신지요?
    또 한해를 보내는가 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와 독감등
    오늘도 괴롭히고 있습니다.

    함께한 戊戌년 감사했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있으세요...^^*

    - 기찻길 옆에서 靑旻 드림 -

    답글
  • 기찻길옆에서靑旻 2018.11.28 19:10 신고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

    Nothing is worth more
    than this day.

    - 요한 볼프강 괴테 -

    이날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진짜서울사람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계절도 바뀌고 있군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온통 먼지로 뒤덮였네요.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11월도 이틀 남았습니다.
    물론,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2월 시작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 기찻길 옆에서 靑旻 -

    답글
  • 헤리티지 2018.11.11 15:40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입니다.

    정부에서 이 날을 '농민의 날'로 정하고 농민들의 노고를
    기리도록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과업자들이 막대기 네 개가 연상되는 1111을
    '빼빼로 데이 '로 선전하는 바람에 '농민의 날' 각종 행사가
    위축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정부에서는 이 날을 '가래떡데이'로 부르도록 해서 쌀로
    만든 가래떡을 소비하도록 했으나 상인들의 적극걱인 홍보로
    젊은이들의 취향을 바꾸지는 못 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선 조정에서 엄격하게 제조법을 감추었던 비밀병기는 무엇일까요 ▶◀┃


    ◀오랜 옛날 중국민족은 우리 민족을 동이족(東夷族)이라 불렀다.
    동이(東夷)의 의미는 ‘동쪽에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만큼 중국 민족이 보기에도 우리 민족의 상징을 활과 연관시킬 만큼
    궁시(弓矢)는 우리에게 생활의 방편이자 생존의 수단으로 중시되었다

    ◀양만춘은 안시성에서 당나라 태종의 한쪽 눈을 화살로 맞혔다.
    날아가던 세 번째 기러기의 왼쪽 날개를 맞혔다는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도
    유명하고, 조선 태조 이성계는 신궁으로 불리는 활솜씨로 우리 땅을 유린하는
    오랑캐를 섬멸했다.

    ◀활과 화살은 분업으로 만들어졌다. 화살촉을 만드는 전촉장(箭鏃匠), 완성한
    화살촉을 날카롭게 가는 연장(鍊匠), 접착제를 만드는 아교장(阿膠匠), 화살통을
    만드는 시통장(矢筒匠) 등의 장인이 있었다. 활은 재료와 용도에 따라 다양했다.
    대나무로 만든 죽궁(竹弓), 물소뿔로 만든 각궁(角弓), 사슴뿔로 만든 녹각궁(鹿角弓),
    쇠나 놋쇠로 만든 철궁(鐵弓)과 철태궁(鐵胎弓) 등이 있었다.

    ◀조선의 비밀병기로 취급된 편전은 ‘아기살’로도 불리는데, 일반 활의 사정거리인
    120m의 세 배에 이르는 350m나 된다. 화살이 작고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아 피하거나
    막기 힘든 무서운 무기였다. 편전을 쏘는 데 필요한 도구인 통아(桶兒)의 제작과
    사용법도 극비로 취급되었다. 조선의 기술자는 천시의 대상이었지만 활과 화살
    만드는 장인은 예외로 사람대접을 받았다. 조선의 활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이 때문일 것이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가을비 2018.10.31 20:47 신고

    진짜서울사람님 안녕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그냥 지나치기 섭섭하여
    블방 밤마실 나왔더니 밤기온이 무척 쌀쌀하네요.
    암튼 낼이면 11월, 2018년 올해도 달력이 두 장 뿐이네요.
    이밤 고운 꿈 꾸시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준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비 밤문안 다녀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가을비 드림-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