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트랜드

소셜라인 2013. 7. 8. 06:30

경기가 심각한 불황에 직면하면 중고시장이 탄력을 받을것 같지만 오히려 중고시장도 위축이 된다. 스마트폰의 보조금이 줄어들자 폰을 바꾸는 사람이 줄어들고 내놓는 매물도 줄어드는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티브이를 포함한 가전제품에서 책상과 의자 등 가구까지, 흔히 경기가 안 좋으면 남이 쓰던 것이라도 중고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극심한 불황은 쓰던것을 그대로 사용하는것이다.

 

 

중고를 파는 시장은 크게 옥션같은 대형 쇼핑몰과 사람들이 몰려 있는 까페등으로 양분되어 있다. 오프라인상에서 생활정보지를 통해 중고를 사고 팔기도 하지만 옥션의 중고시장은 거의 옛날의 영화를 잃어가고 있다.

 

S라인 플랫폼의 경우 로컬마켓같은 서비스가 있는데 그곳에서 소비했던 사람이 판매를 하는 판매자가 되는것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자신이 팔고 싶은 물건을 파는데 미국의 경우 자신만의 벼룩시장이 일반화되듯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마켓은 트랜드가 될 수 있다.

 

미 벼룩시장연합(NFMA)에 따르면 현재 벼룩시장에서 활동하는 상인은 225만명에 달하며 매출은 연 300억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