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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인 2013. 7. 8. 12:00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뿐만이 아니라 차세대 SNS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서비스이면서 주목받는 서비스는 텀블러가 있는데 페이스북과 유사하지만 아미크로 블로그이다. 한달에 방문자수가 3억명에 이르며 500억개를 웃도는 방대한 포스트가 쌓여 있다.

 

텀블러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능이 있는데 콘텐츠가 참여를 기반으로 하면서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지인과 소통하는 페이스북과 달리 텀블러는 사진을 중심으로 연결된다는데 다른점이 있고 친구와의 교류를 즐기는 페이스북과 달리 콘텐츠를 즐기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핀터레스트는 가상의 보드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핀으로 꽂아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핀터레스트는 철저하게 이미지 중심의 서비스로 28개의 카테고리중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정말 많은 사진이 펼쳐진다. 직접 보드에 사진을 붙이는 핀잇과 다른 사용자의 사진을 내 보드에도 붙이는 리핀으로 내 보드를 꾸밀 수 있다.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법 그리고 여성 사용자가 많은 핀터레스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품을 판 구매액의 평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가입자 1억명 이상의 영향력 있는 SNS의 지리적 기반은 대부분 미국이다.

 

 

 

링크드인의 경우 프로필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력과 학력 등 경력을 올리고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 몇 년간 미국의 높은 실업률이 링크드인에게는 거꾸로 성장 기회가 되었다. 직장 동료나 상사가 프로필에 추천의 글을 쓸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화 요소가 됐다. 본인이 쓴 이력 이외에 제3자의 추천서를 통해 검증을 할 수 있어 프로필의 신뢰도가 있으며 지금은 헤드헌터나 기업의 채용 담당자에게도 링크드인은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었다.

 

 

 

2010년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미국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주목을 받던 포스퀘어는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느낌이다. 포스퀘어가 위치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나 한계치가 보이고 있다. 현재 포스퀘어의 추가적인 투자자들도 급감하고 있고 핵심인력도 지금 이탈되고 있다고 한다. 돈을 벌어들일 새로운 사업모델이 안나온다는것이 포스퀘어의 한계처럼 보여진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떨어져갈때 옐프 서비스는 주식이 올라가고 있다. 지역기반 리뷰 정보 사이트로 웹사이트에 지역기반 광고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옐프는 2011년 8천330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생활정보사이트로 옐프는 아직 적자이지만 차근차근 그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