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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인 2017. 11. 30. 06:30

금산의 상곡길은 숨겨진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때 함게하는 건강걷기대회때 걸어봐서 알게 된 곳입니다. 상곡1리는 아토피치유희망마을로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사유지이지만 취사만 하지 않으면 둘러볼 수 있는 수목원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에 도시에서 오염이 심해서 그런지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이 적지가 않죠.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농촌으로 가서 살수도 없고 이렇게 치유할 수 있는 컨셉의 희망마을이 있다면 가서 잠시 쉬고 오면 좋을 듯 합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이라서 그런지 이곳 마을은 지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때 걷기 대회의 한 구간이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때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조금더 천천히 위로 걸어 올라가봅니다. 상곡수목원이라는 이정표가 지도에서 나오기 시작하네요. 금산에 대표 수목원은 가본 기억이 없는데 금산에도 수목원이 있네요. 



마치 농촌체험마을이자 전원마을로 조성되니 곳 사이로 조금더 올라가니 돌에 상곡수목원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역마다 있는 대표 수목원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큰 정원과 같은 공간입니다. 이 수목원은 상곡리, 보광리, 산안이가 둘러싸고 있어서 아늑한 느낌입니다. 








지도에도 잘 나오지 않는 상곡수목원은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과 지인들만 아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금산에 숨겨져 있는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희귀특산물이 있는 곳입니다. 








금산의 산자락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이 이곳에서 고여있습니다. 모두 떨어진 것 같은 가을 단풍이 맑은 물위에서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휴식을 취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