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홍보하기

소셜라인 2018. 2. 2. 06:30

보령의 특산품이 표고버섯은 생각보다 비싸서 선뜻 사기가 조금은 꺼려지더라구요. 보령에 갈 일이 있어서 갔던 차에 만세보령농식품 직팜장이라는 곳에서 질 좋은 보령 표고버섯을 구매해서 왔습니다. 가격대는 그리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지만 고급스러워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잘 해드렸습니다. 




보령도 김이 유명하기는 하죠 보령 농식품 직판장 바로 옆에는 대천김의 판매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천김을 말리고 있는 건지 체험으로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보령김이 말려지고 있었습니다. 




농식품 직판장은 보령의 부근에서 다양하게 생산되는 농수산물이 저렴하게 직판으로 팔고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행이긴 하지만 비교적 중간 마진이 적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령하면 머드고 머드하면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 기억이 날만큼 머드에 대한 많은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 곳이죠. 그래서 그런지 머드와 관련된 화장품이 많이 있습니다. 




설도 얼마 안남기도 했고 해서 괜찮은 가격대의 표고버섯을 주문했습니다. 잘 말린 표고버섯 세트와 가운데 표고버섯을 갈아 넣은 것을 넣은 세트입니다. 표고버섯이 이정도의 가격대인지 몰랐네요. 




보통은 금요일을 포함하여 주말까지 손김 체험을 신청하면 이곳에서 직접 손김을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세트부터 시작해서 조금 비싼 것 까지 있는데 비싼 세트라고 해도 100,000원을 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표고버섯의 효능에 대하여는 중국에서 예로부터 많이 연구되었는데요.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이것이 핏속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건조시키면 감칠맛이 강해진다고 하는데요. 건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감칠맛이나 에리다데닌이 물에 녹아 나오므로 표고버섯 자체를 이용하자면 단시간에 불려야 합니다. 




설날이 이제 보름 정도가 남은 것 같습니다. 설날이 오면 보통은 선물을 서로에게 하곤 하죠. 특히 집안끼리는 많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이 우리네의 정이었습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대형마트보다는 이런 직판장에서 구매해서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