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이야기

소셜라인 2016. 9. 26. 06:30

백제문화제가 벌써 62회째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여에서 멋진 불꽃쇼가 열릴거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 봤는데 다른 사람들도 아는지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요즘 백제가 다시 뜨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도 하는것 같구요. 




부여 중앙시장과 정림사지가 있는 곳에 백제문화제 본 무대가 열립니다.

전야제가 대부분 화려하듯이 이곳도 화려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정림사지에서 부여군 중심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이렇게 빛의 향연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곳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림사지가 있는 곳에서 전야제가 열리는 곳까지 가려면 1km는 걸어야 하는데요.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외롭지 않네요. 



이 불꽃쇼에 무려 4억이 투자가 되었다고합니다. 

부여의 전야제는 불꽃쇼부터 시작합니다. 이 불꽃쇼는 한화와 함께하는 백제 한화 불꽃쇼로 뻥 뻥 터지는 것이 가슴이 확 열리는 느낌입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는 폭죽놀이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백제문화제는 이곳 부여뿐만이 아니라 공주에서도 함께 합니다. 제가 이곳에 왔으니 공주의 전야제는 보기 힘들겠네요. 



사람들이 눈으로 불꽃쇼를 보는 것인지 스마트폰으로 보는것인지 모를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을 꺼내서 찍기에 바쁘더라구요.



마치 우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백제문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로 ‘백제!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열립니다. 



한화가 4억원을 후원해 진행되는 전야제의 불꽃쇼는 백제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내레이션과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폭죽이 비와 같이 쏟아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 조명이 비추어지고 오래간만에 부여 구드래 조각공원에 수많은 인파가 같이 축제를 즐깁니다.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케이윌도 이날 공연을 위해 부여까지 찾아왔습니다. 




부여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부여의 백제문화제의 밤을 정림사지도 같이 맡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백제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유산등재 기념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부여군에서는 정림사지 솔밭길과 석탑로 일원의 경관조명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