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이야기

소셜라인 2016. 10. 21. 06:30

젓갈을 가지고 축제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지인들과 함께 가보았는데요.

젓갈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보통 새우젓이나 음식점에서 나오는 몇가지 젓갈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강경에 가니 그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강경 젓갈축제 때문에 처음 와보긴 했는데 골목길이 조금 특이합니다. 깔끔하면서도 오래된 거리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에요. 독특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가을 꽃인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리가 조금 독특하다 했더니 이곳이 바로 강경 근대문화 유산 거리라고 합니다. 도심지 축제 전환에 따라서 일부 구간은 차량통제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물고기처럼 보이는 것이 절여져서 상자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좋은 음식재료로 사용되는 모양인가 봅니다. 어떤 아저씨가 이것을 구매할 것이냐 말아야 할 것이냐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시더라구요. 



마침 이날은 어린이 동요제가 열리고 있어서 아이들의 맑은 음색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이런 아이들의 노래도 들어봅니다. 




올해에는 강경에서 열리는 젓갈축제가 강경 골목상권에서 열렸다고 하네요. 기존의 축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독특하면서도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