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인 C

소셜라인 2017. 5. 22. 06:30

하루만 늦었어도 임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었던 충청작가전을 놓칠뻔 했는데요. 연중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임립미술관은 한적한 여행지로 좋은 곳이에요. 봄에는 충청작가전을 열고 여름에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2017 충청작가전으로 문은자-꽃으로 다가와, 송남숙-여운, 허기옥-맨드라미, 김순미-빛, 권관용-전설, 김시숙-순수가 열었습니다. 


2017.4.13 ~ 5.18

Opening : 2017.4.13 (목) PM 1:00




한적한 곳에서 미술과 자연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은 제가 나이 먹고 꿈꾸는 삶인데요. 

임립미술관은 국가의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준비하고 있는 곳입니다. 




5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공교롭게도 5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5월 31일에는 어떤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강연이 있을까요. 



충청작가들의 대표작품이 인쇄된 카달로그가 있는데요. 집에다가 놓아도 괜찮을만큼 만족할 수준입니다. 

지난달 마지막 주 수요일 4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큐레이터의 전시해설 “자연에 숨겨진 추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동물인데요. 

임립 미술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임립미술관 홈페이지(www.limlipmuseum.org)와 임립미술관 블로그(http://blog.naver.com/limlipmuseum)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벽화가 그려진 것 같은 건물과 조그마한 슈퍼 그리고 서민적인 삶이 엿보입니다. 



물감을 통해 색을 통해 자연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생명력을 만들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인공의 화려한 색이지만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어 보이는 색입니다. 



개들을 정말 사랑하는 작가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개들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부여합니다. 표정이 마치 사람과 비슷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사립 미술관에도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실시하는 ‘2017 사립미술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큐레이터 1명과 에듀케이터 1명이 임립미술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고양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개와 달리 고양이 들은 사람을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추상미술이 우리의 의식주문화 속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고  역사와 현재의 전개양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에 적용할 수 있기 위해서 미술관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