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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 2014. 2. 1. 18:42

작성자 : 오점식 작성일 : 14-02-01 조회수 : 16 추천수 : 0 번호 :48,611

여론 1번지 북괴땅굴 정말로 지하철까지 와 있나? 부추연

저는 35년을 토목기술자로 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땅굴에 대하여 잘압니다.
북괴가 파고내려오는 땅굴이 지하철까지 와있다고하는데 진짜로 그렇다면 지하철을 중단시키고라도
파혜쳐야하지 않을까요?
또 어떤사람은 땅굴이 화성까지 뻗어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파헤쳐 조사를해야죠.
그러나 땅굴의 원리를 알고 판단해야합니다. 제상식으로는 이렇습니다.
땅굴을 팔때 가장 중요한것은 지하수입니다. 땅을팔때 솟구치는 지하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땅굴을 파면 가만놔둬도 지하수가 넘쳐 밖으로 뿜어내거나 판 곳으로
뽑아내야합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가고 전기가 들어가는것은 물론이죠. 강력한 전기모타를 설치하여
물을 뽑아내야합니다. 서울까지 땅굴을 파면 엄청난 지하수를 초대형 펌프로 빨아내야하는데 그럼
들키니까 파기시작한 곳으로 뽑아보내야합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갈수밖에 없지요.
그뿐 아닙니다. 땅굴내 산소공급을 해야하므로 거대한 환풍기를 설치하여야하고 공기구멍을 만들거나
만들수 없으면 파기시작한 쪽으로 환기를 시켜야하므로 거대한 환기통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땅굴을 파면 엄청난 흙과 돌이 나옵니다. 이것을 처리하려면 기차레일을 깔아서 실어내야 합니다.
물론 전기로 작동을시켜야하므로 전기값이 엄청 들어갑니다.
땅굴을 파는것도 문제입니다. 기계가 아무리좋다하지만 팔때 무지무지한 먼지와 흙과 자갈이 쏟아지는데
휴전선에서 서울 지하철까지 팔려면 엄청난예산과 인력이필요하지요.
이상과같은 네가지 시설을 투입하여야합니다.
지하수를 뽑아내는 거대한 하구처리 시설과, 거대한 환기시설과, 기차레일시설과, 전기시설이 필요하고
일년 365일을 계속 가동하여야하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런 땅굴을 1km만 뚫어도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휴전선에서 40km나 떨어진 서울까지 뚫을려면 어마어마한
시설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땅굴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런 땅굴이 여러개가 있다며 왜 파헤치지 않느냐고 야단인데 국정원이
허수아비인줄 아십니까? 청와대가 헛바지인줄 아십니까? 국방부가 낮잠자고 있어요?
아닙니다. 너무나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하는것을 잘 알기때문에 떠들어라 그러다 지치겠지 하며 두고보는
것입니다.
토목공사를 30여년간 하는동안 터널도 많이 뚫어보았고 터널식 지하철공사에도 많이 참여했는데
땅굴은 100% 불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1%도 안됩니다.
땅굴이 서울과 화성까지 내려와있는데 왜 파헤치지 않느냐고 주장을 자꾸하면 정부를 무능하다고
욕하는게 됩니다. 우리의 국방안보가 빵점이라고 정부를 비난하는게 됩니다.
생떼를 쓰는 것이고 국정원의 기능을 비웃는것이고 토목기술자들을 엿먹이는게 됩니다.
그리고 국방부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망신을주는 것이됩니다.
주장할걸 주장합니다. 정력낭비 논쟁낭비를 하지맙시다. 할일 많은 세상에 말도안되는거 가지고
우겨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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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땅굴가능 14-0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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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에 따르면 유방(劉方) 중국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 대표이사는 최근 "중국 철도그룹과 건설그룹, 교통건설그룹, 갈주바그룹 등 4개사가 제주~목포간 해저터널사업에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유방 대표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건설진흥회가 협력파트너로서 (해저터널 건설의) 큰 틀을 짜고 있다"면서 "현대건설·대우건설·삼성물산 등 한국 건설사 3곳과도 시공 참여 여부를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는 중국 대련에 위치한 군(軍) 소속회사 대련보리연합국제무역공사의 관계사다. 신재생에너지.부동산.건설 등 국외 민간.국책사업을 중국 정부와 연결해주는 회사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총연장 167㎞의 제주~목포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을 주선하고 있다.

제주~목포간 해저터널 사업은 지난 2009년 4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해저고속철도 건설 구상을 발표하면서 본격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