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ETC

스마트엠애드 2015. 3. 25. 13:56

 

 

전세계를 사로잡은 환상적인 모험

덕후생성 애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중에 제가 좋아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벼랑위의 포뇨!

정말 애니메이션 잘 만드는 감독 같아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는지 놀라워요!

 

 

 

 

높은 인기로 최근에 재개봉을 하기도 한 영화죠.

애니메이션이지만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영화!

저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정말 일본 특유의 일본냄새가 나는 애니메이션인것 같습니다.

애니인데 어쩜 이렇게 재밌는지!

 

 

 

 

치히로를 도와주는 소년!

정말 날카롭게 잘 생기지 않았나요?

일본에는 이렇게 잘생긴 남자를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죠?

 

 

 

처음에는 무식하고 무서워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안쓰럽고 불쌍하고 또 귀여워보이는 가오나시!

가오나시는 얼굴이 없다 라는 뜻이래요. 탈 같이 생겼는데

저게 얼굴이 아닌가봐요.

 가오나시는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줬던 센을 좋아하는데

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모든것을 갖다 받쳐요. 황금을 무한대로 제공해주고

하지만 센의 마음을 얻는데에는 실패하죠. 계속해서 배고파 배고파,

외로워 외로워 하면서 끊임없는 공허함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감독은 이 캐릭터를 통해서 자본주의 속에서, 소녀를 '돈'으로만

사려는 세태를 풍자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런 뜻이 숨겨져 있을 줄은 몰랐네요!

 

 

 

 

어디서 많이 본 할머니에요. 제가 좋아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소피에게 마법을 건 마녀와 닮았어요. 아마 같은 감독이라서 그런가봐요.

이 할머니도 여기서 나쁜 할머니로 나와요. 정말 나쁜사람처럼 잘 표현한것 같아요.

마치 인상이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를 팔아버린 개미굴 할머니같네요.

 

 

 

이사를 가는 길에 신비한 터널로 가게 된 치히로의 가족

그곳에서 부모님은 신들의 음식을 먹게됩니다.

그래서 돼지로 변하게 되죠!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사람으로 돌리기 위해 치히로는

'센'이라는 이름으로 온천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는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홍등가로 팔려가는 어린아이를

풍자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점점 탐욕스러워지는 돼지. 왜 탐욕스러운 인간에게 돼지라고 하는지 알것같았습니다.

센은 드디어 온천장을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고

가오나시와 함께 빠져나옵니다.

 

가오나시는 그곳에서는 난폭하고 욕심많은 아이였지만

밖으로 나오자 언제그랬냐는듯 얌전해집니다.

이 장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볼수록 신비로운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주식회사 스마트앰애드 | 이재선 |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9길 5,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492-81-00469 | TEL : -1644-9979 | Mail : smartmad@naver.com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