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 <12> 마지막회. 적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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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1,2

2008. 10. 22.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 현재 상황 -

 

맵을 상당부분 채우고 고급 상업을 육성하는 상황.

환경, 교통문제와 씨름중...

 

 

두둥~! 보험사건물이 들어섰다.

내가 알기로 심시티 상업건물중 가장 큰 건물이다.

 

하지만 생기는 의문....

 

"다른곳에선 왜 이런 고층건물이 안생기는것일까?"

 

 

 

오염때문일까?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오염이 없는곳에 더 낮은 밀도의 상업지구를 형성하고 있다.

 

도시를 비좁게 확장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용적률이 높은 고층건물들이

많이 필요한데 수요에도 불구하고 고층건물이 생각보다 많이 안생기고 있다.

 

 

 

일단 옆에 공업도시 하나 더 키워주고....

수요를 더 키우기 위해서.

 

 

 

순식간에 만들어진 작은 공업도시 '아르곤'..

 

 

 

대형국내공항도 포화상태가 되었다.

국제공항을 지어줘야겠구만.

 

 

 

모노레일역도 포화상태인곳이 많다.

몽땅다 큰 모노레일역으로 교체해줘야 겠다.

 

 

사이사이 틈새에 주거구역을 지어주자.

어이쿠... 사진에서는 거리(street)이 지어지는것 처럼 나와있다.

shift를 누르고 구역설정을 하면 street이 생기지 않는다.

 

 

 

수요는 뭐 이거 완전 충만 그 자체인데...;;;

 

 

 

헐, 상업지구 중심가에 자리잡았던 내림푸스 카메라 건물이 낮은 적함성으로 버려졌다.

이럴수가!!!

 

내가 그렇게 오염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낮은 적합성???

또 뭐 다른게 영향을 주는건가???

 

 

 

적합성 지도다.

상업의 궁극인 Co-$$$의 적합성 지도로, 붉은곳이 상당히 보인다.

 

도대체 왜???

 

공항쪽은 범죄가 심하니 이해되고, 저~쪽 질병연구소와 고등연구소쪽도 이해된다.

그런데 저쪽 중심가에는 도대체 왜????

 

범죄때문에? 아닌데...;;;

 

 

 

코리움의 전경.

 

사실 개발할수 있는곳은 많지만 그냥 남겨두기로 했다.

너무 꽉 채운도시...멋없지 않아??

 

 

국제공항 완성.ㅋ 더 커지고 건물도 멋지다.ㅋ

 

 

 

자 적합성을 파고들자.

Co-$$$의 적합성 지도다.

 

근데 가만 보면... 어라... 둥그런 원형으로 보인다.

랜덤한 모양도 아니고 왜 저런 동그란 모양일까????

 

오염? 범죄? 이거참 모르겠네...

 

 

 

이건 Co-$$...

색깔이 약간 옅어졌다. 그런데 도로쪽이 오히려 더 밝아졌다.

위에서도 도로쪽은 살짝 밝은편이었다.

 

음... 도로가 공해가 심한데 역시 상업건물은 큰도로를 피할수 없다는 건가?

그렇다면 도대체 뭐지;;;;;;

 

하지만 분명히 원형은 유지하고 있다.

원....

 

저 원 중앙에는 뭐가 있을까???

 

 

어떤곳은 이렇게 잘크는데 말야!!!

 

여기가 확실히 공해없고 깨끗하긴 한데...;;

 

 

 

저 붉은원 중앙에 뭐가 있나 봤더니...

 

어라, 법원이 있다. 에이... 보상건물인 법원때문에???

 

 

어이구.. 이쪽은 원형의 중심에 시장사택이 있다.

저 붉은원의 중심에 보상건물이 있는건 우연일까????

 

아니다.

 

일단 확인을 해 봐야겠다.

 

save를 하고, 중앙에 있는 보상건물을 철거해봤다.

 

 

 

 

헛!!!! 

 

이럴수가..;;;;; 

 

적합성이... 푸르게 변하고 있다.

 

법원이 그렇게도 싫었던거야????

 

 

 

그래서 각종원 중심에 뭐가 있는지 더 자세히 파악해보았다.

 

시청, 시장사택, 법원, 컨벤션센터..... 심지어 시장의 동상까지!!!

이게 도대체 왜??

 

한번 옮겨볼까??

 

 

 

 

 

 

그랬더니 이럴수가!!

 

다른곳에서 원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정말... 저 보상건물이 초고층건물이 생기게 하는 Co-$$$ 적합성에 부정적영향을 준단 말인가?

 

 

정말로... 그런 기업들은

법원을 싫어하고, 북적북적한 컨벤션센터와, 고위층이 들락날락 거리는 시장의 사택을 싫어한다는건가?

동상은 왜 낀거지???

 

 

 

 

아름다운 코리움의 야경....

 

흠... 혼란스러웠다.

아직까지 심시티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부족했던걸까...?

 

그렇다면 애초부터 저런 건물들은 중심상업 지구에서 떨어뜨려 지어야 한다는건데....

나중에 이전해도 되긴 하겠지만..

 

 

 

질병연구소.

많은 심들이 이곳에서 값싸게 치료를 받고있다.

 

 

흠... 심들은 그들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내 맘을 알까?ㅋ

 

 

 

 

뭐 그들은 직장을 그냥 오고가고,

농수산물시장의 푸드카트에서 뻔데기나 한컵 사먹으며 자신의 일자리 건물이 박살나고

그 자리에 왠 나무가 심어진걸 보며 날 한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들은 열심히 일을 하며 이 도시의 부를 창출하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그것은 그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헐, 400만 시몰리온이나 쌓여있다.-_-;

 

 

 

야구!!! 심시티에도 야구는 있다.ㅋ

 

 

흠... 여기서 '코리움'을 접으려 한다.

 

코리움의 인구는 애초에 목표로한 100만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대략 80만을 달성했다.

100만도시 만드려다 못만든것도 처음인것 같다.ㅋ

 

모노레일의 도시는 성공했지만, 생각보다 통근시간을 줄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혼잡으로 인한 문제는 생기지 않았고,

환경문제는 환경으로 인해 문제되는곳이 없을정도로 해결했다.

 

 

하지만 코리움을 100만도시로 키우기위해 고층건물을 육성하려던 나의 생각은,

내가 미처 알지못한 적합성의 난관에 부딧히며 추진력을 잃고말았다.

 

아무래도 다음번에는 지하철을 다시 활용하고,

적합성을 잘 고려한 멋진 도시를 만들어야 겠다.

 

 

그럼 여기까지... ^^

 

 

 

심시티#2로 이어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