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1-2}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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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기타/스포어Spore★

2009. 3. 14.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우리는 생존 기계이다. 즉 우리는 로봇 운반자들이다.

유전자로 알려진 이기적인 분자들을 보존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혹시 알고 있나?

 

인간이 늙어가는것 또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것을.

수명이 한정되고 늙을수록 병에 걸리는것이 생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것을 말이다.

 

:

 

분자수준부터 세포, 다세포, 고등생명체에 이르기 까지,

자기자신을 각각을 널리 퍼트리고, 안정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가지고 있고,

그랬기 때문에 시간의 역사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다.

 

그런 나름의 전략으로 변화해가며 살아남은 그 역사,

그것을 우리는 진화라고 하며,

 

이런 진화를 지휘하는 자는

자신이 타고 있는 로봇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살아남을수 있는,

그래서 다양한 전략을 시도 해야만 하는,

 

유전자들이다.

 

 

 

와, 이제 시작이다!!

은하에서 한 행성을 선택했다. 세포단계부터 시작이라.... 흥미진진한걸~!

 

 

 

식성을 선택하라고?? 음.... 육식 콜!ㅋ

초식은 안봐도 육식들을 피해서 도망다녀야 될꺼 아냐.

 

(난이도는 처음이라 쉬움으로.ㅋ)

 

 

 

 

물속... 이제 생존을 위한 게임이 시작되었다.

 

 

 

나 생긴게 왜이래?ㅋ

여튼 열심히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고기!!!

 

 

 

우악. 이상하게 생긴 놈이다. 먹어버리자.ㅋ

 

 

 

자꾸 먹다보니 몸집도 커지고 따라서 스케일도 커진다.

꼬물꼬물 거리는 다른 녀석들이 많다. 일단 피해다니면서 고기를 열심히 먹어야 겠다.

 

고기고기고기!!!

 

 

 

새로운 기관? 음... 열심히 모아야 겠네...

 

 

 

 

 

 

짜잔, 생물이니 번식도 해야지.ㅋㅋ

그래야 진화도 할 수 있고.

 

 

진화를 위해서는 번식이 필수다.

서로의 유전자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교차'와 같은 다양한 현상이 생겨나고,

이로 인해 유전자들은 자신의 로봇기계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즉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안좋게 변할수도 있지만, 좋게변할수도 있는것이고,

안좋게 변하면 금방 도태되며, 좋게 된것은 퍼져간다.

 

이것이 번식을 통한 진화의 원리이며,

그래서 암수가 있는 동물이 많은것이다.

 

 

 

 

음... 그래도 난 진화를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

실제였다면 수십만년도 넘게 걸려서 일어날 좋은 경우의 수를 한번에 선택할수 있는것이다.

 

 

 

 

 

육식성이니 눈은 전체적 시야보단 목표를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쏠릴것이다.

 

또 편모 또한 하나인것보단 많은것이 빨리 먹이를 잡을수 있고 빨리 포식자로부터 도망갈수 있는등

생존에 유리할것이기 때문에 기형적으로 편모가 세개가 된 개체는 널리 퍼질것이다.

 

 

 

 

색은 보호색을 띄는것이 당연히 많이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맘에드는 흰색-_-;;;;

 

이름은 '코잇'이라고 지었다.ㅋㅋ

 

 

 

 

 

꼬물꼬물.... 특이한 생명체들이 많다.

스케일도 갈수록 커지면서 괴상한 생명체들이 많이 보인다.

 

 

 

 

 

앗, 새로운 기관을 찾았다! 섬모!!

 

 

 

 

 

재빨리 번식 고고.ㅋㅋㅋ

 

 

 

 

 

편모가 많을수록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을 취할수 있기 때문에 갈수록 편모는 늘어갔을 것이다.

 

편모가 계속 늘어나다가, 사람도 손가락이 붙는 기형이 있는것 처럼

편모가 붙는 경우도 생겼을 것이고, 물속에서는 오히려 그런 기형이 유리했을것이다.

 

그것이 섬모로 발전하게 될것이다.

수중생물이라면 나중엔 지느러미가 될테고 말이다.

 

 

 

 

나랑 비슷한 종이었던것 같은 생물들도 보인다.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이라는건 한가지가 아니니까.

 

 

 

 

 

내 동족들이 공격받고 있다!!

하지만 대항하기엔 난 너무 미약한 상태.ㅠㅠㅠ

 

 

 

 

우악; 갈수록 포식자들이 늘어난다.

나도 나름 육식인데!!!

 

 

 

 

얻어터지고 나서 돌아가는길;;;;

젠장할;;;

 

 

 

이제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은 무엇일까.

 

섬모는 큰녀석들이 갈수록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고 주로쓰는 섬모가 갈수록 커져갔다.

몸도 날렵해지고, 눈은 공격으로부터 면적을 줄이기 위해 작아졌다. 앞만 잘 보이면 된다.

 

남은 편모들은 섬모가 있기 때문에 헤엄치기보단 적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뿔로 발전하였다.

개중 어떤 편모는 빛을 감지하여 그 기능이 갈수록 고도화되어 눈이 됐을수도 있고,

또 어떤 편모는 적을 막되 전기를 발생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경우도 생겼을것이다.

 

 

 

 

 

오예 전기~!

다덤벼!!!

 

 

 

 

크헉. 입이 5개-_- 이건 덜덜덜;;;;;;

무슨 전투 전용이야!

 

그래도 난 쫌 짱인 상태가 되었다.ㅋ

 

 

 

 

엇, 뇌를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무뇌였군-_-;

 

 

고등생명체로의 진화는 어찌보면 필연적이다.

진화에 방향이 있는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오늘날 인간이 지구에서 엄청나게 번성하고 있는것 처럼,

고등생명체가 될수록 생명에 유리하다면, 진화는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도태와 번성을 반복하며 그쪽으로도 하나의 가지를 뻗어나갈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동물이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왜냐면 고등생명체가 되지 않아도 다들 저마다의 생활영역속에서 살아남을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도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을 거듭해 여기까지 온것이고,

개미들 또한 나름의 훌륭한 전략으로 전지구적으로 번성하고 있는것이다.

 

 

 

 

이제 육상생물로의 진화가 시작되는것인가....

 

아마도 호흡기관이 기형이 되는 경우가 생겼을 것이다.

 물속에서는 치명적이어도 대기에서 호흡을 할수 있는 경우가 생겼겠지. 흠~!

 

 

갈수록 포악해졌다.-_-;;; 육식동물로 아주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래 좋아. 먹이사슬의 꼭대기로 고고!

 

 

 

두근두근...

 

육지는 과연 어떤곳일까????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