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1-3} 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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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기타/스포어Spore★

2009. 3. 21.

※심시티#3연재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거든요.ㅋ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살아 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 찰스 다윈

 

 

 

진화라는것은 습성의 변화에 의해 이뤄진다.

어떤 생물이 활동하는 패턴,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습성'이라는것은

또 주변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진다.

 

주변환경이 변한다면?

그 환경에 맞게 습성이 변해야 하고,

그 변한 습성에 '기형적으로' 신체기관들이 유리한 개체가 적응하여 살아남는것이다.

 

 

변한 환경으로 인해 변해야하는 습성에 유리한 신체기관을 가진 개체, 가 살아남는다.

적자생존....

 

 

자연선택설이라고도 하며

100% 입증된것은 아니지만(하기도 어렵고)

진화를 설명할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다.

 

 

 

수중생물이 땅위로 올라갈때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일단 필수적으로 호흡기관이 대기호흡도 가능하도록 기형적 형태가 되었어야 했을것이다.

그리고 '기형적으로' 망둥어 처럼 지느러미나 몸을 움직여 이동을 할 수 있었던 개체들이 육지에서 살기 유리했을 것이고,

점차 지느러미가 길게 튀어나오는 개체가 '육지'라는 환경에서 유리했을것이다.

그 지느러미는 다리가 되었고, 갈수록 다리가 튼튼해지는쪽으로 진화가 일어났을것이다.

 

 

우리의 코잇도 육지로 올라오게 되었다.

뒤에 지느러미 같던 섬모는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그냥 몸의 균형을 맞추는 정도로만 사용되게 꼬리에 가까워졌다.

편모들은 뿔로 변하기도 했지만, 육지에서 허우적 거리는데 사용되면서 일부는 다리로 진화하였다.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음...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육식이다. 열심히 싸움의 기술을 익히자.

거대한 입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습성'이 생겼다.

이런 습성은 결과적으로 머리쪽을 공격적으로 바꾸도록 진화의 방향을 결정할것이다.

 

 

 

 

주변에 있는 다른 종족들을 공격하여 없애버리자!!!!

갈수록 호전적으로 변해가는 코잇들;;ㅋ

 

 

 

특이한 생명체가 참 많다. maxis에서 고생좀 했겠다.

여튼 육식인 우리에겐 고깃덩어리 일뿐...

 

 

 

눈 땡그랗게 뜨고 날 보는 코잇;ㅋ

 

애초에 코잇들은 하얀 몸이었으나 육지라는 환경에서 '기형적으로' 점박이처럼 보호색을 띄게 되었을 것이다.

전기를 발생하던 기관은 전기를 발생하지 못하고 퇴화되어갔을것이지만,

어떤 기형적 형태에서는 전기적인 화학반응으로 독소를 내는 경우도 생겼을것이고,

그 독소를 내는 기관이 싸움에서 승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개체는 집단에서 우월한 위치에 서면서

집단 전체적으로 퍼져나갔을 것이다.

 

 

 

 

 

만찬을 즐기자~~~

너무 오랫동안 고기를 먹지 못하면 굶어죽는다.;;;

 

저 멀리 보이는 행성은 뭐지?

 

 

 

또한번의 진화. 사실 진화는 수십만년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일어나기 때문에 진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것이다.

 

여튼, 집게같았던 입은 큰 고기를 먹게 되면서 먹는 입과 뿔로 분화해 나갔다.

보호색도 '기형적으로' 변해갔고 말이다. 털도 생기고...

 

 

 

 

갈수록 오랑우탄쪽으로 가까워지는듯 하다.ㅋ

뭐 네발로 적절한 전략을 취할수 있겠지만, 두발쪽으로 진화하는 경우도 생길듯 하다.

 

 

 

 

아 배고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먼길을 이동하는 도중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얼른 사냥을 해야겠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도착!!!

잘살아 보세~!

 

 

 

 

유후~ 춤추기~

어라? 두발로 서니 좋은데??

 

두발로 선다는것은 사실 네발에 비해서 진화적으로 불리할수 있다.

물론 손이 생기고 도구를 들게되면 좋긴 하겠지만, 그건 두발로 선 이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네발동물이 두발로 서게되는 일이 생기면 그럴때 마다 도태될 가능성이 컸을것이다.

발로 도구를 들수도 없고 말이다.

 

따라서 애초에 수중생물이 육지로 올라올때,

다리가 두개이고 다른 두개는 보조역활을 하다 손이 되었을수도 있고,(티라노 비슷하게)

 

또는 네발동물이 앞발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게 되었을때

점차 두발로 서게되고, 평형감각이 높아지고, 앞발도 손처럼 진화하게 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가우가!!! 이건 무슨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아니고.ㅋㅋ

 

이제 코잇들은 무리를 이뤄 사냥을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그게 좋지.ㅋ

 

 

 

어슬렁어슬렁...

나의 동료들과 함께 공격할 준비를 하는중...

 

 

 

 

공격이다!!!

어이쿠 만만치 않네.

 

여튼 갖추지 못한 것들은 도태될수밖에 없는거지.

이게 약육강식, 적자생존, 자연선택이라구.

 

 

 

괴상하게 생긴 녀석들.

체력은 좋다.

 

 

 

굽은 척추는 갈수록 펴지고,

등에 남아있던 뿔은 사라지고,

 

공격할때 필요했던 뿔은, 이제 손을 쓰게되어 큰 의미가 없어지면서

먹을때 불편한 존재가 되었고 갈수록 작아져갔다.

 

 

 

 

따란~

 

 

 

 

자. 다시 사냥을 가자.

동료들을 모집해야 한다. 의사소통을 통해 함께할 친구들을 모으자.

 

 

 

 

그리고 나서 공격공격!!

은근히 재밌다.ㅋ

 

 

 

갑자기 여기저기 떨어지는 운석.. 우오..

 

 

 

근처에서 강력한 종족을 찾았다.

체격도 건장하고 개체수도 많고, 우리처럼 무리지어 사냥을 하며, 날개까지 가지고 있는 종족이다.

 

이들과는 좀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겠다.

그래서 의사소통을 시도 중이다.

 

 

 

뭐 손짓 발짓 다해가며 의사소통중.-_-;;ㅋ

여튼 그렇게 해서 친한 관계가 되었다.

 

 

 

띠링~ 갈수록 커져가는 두뇌.

지능이야 당연히 높아지는쪽으로 진화가 일어날것이다.

안그렇고도 살수있는 환경이라면 안 일어날수도 있고.

 

 

 

크헐 괴상한 생명체다.

모든 생물에게 적대적이고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지나가다가 저런 녀석들 한테 한번 당했다. 피해가자.

 

 

 

 

체격이 좀 커졌다. 척추는 이제 거의 완전하게 섰고...

뿔은 서서히 사라지다가 옆으로 자라는 경우도 생겼는데, 뿔이 우월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집단에 퍼져갔다.

 

 

 

 

어라, 저건 뭐지? 신기하네...

 

돌에 그려넣어야 겠다.

 

 

 

집단 구타! 퍽퍽퍽.ㅋㅋ

 

 

 

 

헐?? 저 거대한 녀석이 날아다니다니...어디로 빨려올라가는건가??

 

 

 

이런저런 호기심들과 함께 지적수준은 높아져갔다.

뇌는 갈수록 커져갔고...

 

뇌가 커져서 좋아하는 코잇-_-;

 

 

 

"자 이거봐! 이렇게 나무막대기를 들고 싸우면 더 좋다구!!"

 

도구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불도 발견!!!

 

이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하여 이 행성 먹이사슬의 최상단에 오르게 될것이다.

 

 

 

 바로 최초의 원시부족이 형성되는것이다.

 

문명화 되진 않았지만

서로의 살아가는 습성들은 이제 '문화'라 불리게 될것이다.

 

이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기대되는걸???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