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3-1] 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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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3★

2009. 3. 27.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자. 이제 새롭게 시작이다.

이번엔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 볼까?

 

 

도쿄의 경우, 과거 도시를 건설하려 할때 대지진이 일어났고,

그 후 폐허속에서 완전히 새롭게 도시를 계획,

수백년 뒤까지 내다본 도시를 건설하여 지금의 도쿄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내다봄이 좀 부족하긴 해서 도쿄는 많은 고가도로들이 건물사이를 지나고 있다.

하지만 기본 구조는 훌륭해서 지금의 도쿄는 엄청난 인구밀도에도 비해 상당히 잘 돌아가는 도시중 하나가 되었다.

 

도쿄의 경우 주목할 점이라면, '다핵화'이다.

다핵화가 아주 잘 되어있는것은 아니지만,

상업지구가 비교적 분산되어 있어 교통흐름이 한쪽으로 쏠리는것이 억제된다.

음....

 

 

지난 도시들은 초 집중형 도시들이었다.

중앙에 모든 상업지구들이 몰려있는 형국.... 좀 틀에 박혀있었다.

이번엔 어쩌지.. 좀 분산하긴 해야겠다.

 

 

 

 

 

다른 도시들과 멀리 떨어진곳...

 

일단 위와같은 큰 지역 개발 계획을 세웠다.

흰색 흐린 글씨들은 나중에 사용할 곳이다.

하이테크들은 후반부에 사용될테고, 주로 공해제조도시들과의 연계가 초반에는 주가 될것이다.

 

 

 

 

 

자 도시를 시작하자!!!!

일단 지형을 좀 다듬어야 겠지???

 

 

 

 

'부드럽게 하기'를 이용하자.

난 완전 평지는 싫어한다. 도시 건설하기는 좋지만 너무 멋이 없기 때문이다.

 

 

 

평지들을 어느정도 부드럽게 하고 나면,

평지툴을 사용, 마우스 클릭을 한번정도씩만 하여 적절하게 평평하게 해준다.

그렇게 하면 평지의 굴곡은 다 살아있게 된다.

 

 

 

 

그리고 이건 사실 불필요한데, 강들을 좀 정비해주자.

페리를 이용하게 될 경우 너무 좁은 강같은 곳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쓱쓱. 좁은곳은 넓혀주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경계맞추기~!

별로 수정한것이 없어서 괜찮단다. 그럼 고고~

 

 

 

아, 나무를 심어줘야 된다. 산이나 강쪽은 빼곡하게 심어주자.

 

 

 

 

그리고 전체적으로 듬성듬성 심어서 완성!!!

 

 

 

자, 도시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소립자들 이름으로 해보자.

이 중심도시의 이름은 힉스!!!

인류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입자 둘중 하나로, 질량을 부여하여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입자다.

 

 

 

 

쏘아 올려지는 폭죽.

글쎄.... 이 도시는 잘 진행될수 있을까??

 

 

 

수요상태를 보니 완전 바닥이다.

 

그렇다. 다른 도시들과 멀리 떨어지면,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되는것이다.

아주 기초적인 수요만 남아 있다. 하류층, 하급 상업, 농업과 공해산업.

 

 

 

공업도시쪽도 시작해야 겠지???

 

 

 

지형을 아까처럼 수정하고 나무도 심어줬다.

도시 이름은 뉴트리노! 중성미자다.

 

 

 

 

수요는 마찬가지 상태다. 오호.

 

 

 

 

힉스로 돌아와서....  저렇게 도로를 지을껀 아니고 그냥 기준을 잡고 있는중이다.

 

자, 이번 도시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인구를 최대한으로 하는 메갈로폴리스.

2. 중심 상업지구의 분산.

3. 규칙없는 도로.

4. 하지만 고속도로나 애비뉴, 대중교통은 이유있게. 

5. 그렇다고 지하철을 비현실적으로 거미줄처럼 까는건 금지.

6. 구역은 주거구역의 경우 중밀도로 가득채우고 고밀도로 재개발

 

사실 100만 이상의 거대도시는 고속도로를 이용한 초일자형 도시로 구성하면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시를 구성하면서 100이상의 도시를 만드는건 분명 어려울것이다.

게다가 도로를 규칙없이 마구 짓게되면 교통문제가 생길것이고 이것또한 상당한 문제가 될것이다.

 

도전이군!!

 

 

 

고속도로를 짓자! 뉴트리노와 연결되는 도로로 우리 도시의 대동맥이 될것이다.

 

 

 

 

그리고 도로는~~ 그냥 마구마구.

(사실 이건 어떻게 보면 그나마 사각형인데, 나중엔 갈수록 심해진다.)

 

 

 

 

어익후. 애비뉴 잘못지었다. 그냥 간다 이번엔.ㅋ

최대한 랜덤하게 지을 생각이다. 대신 많이.ㅋ

 

애비뉴는 적절하게 지어줄것이다.

 

 

 

 

 

자, 그럼 도로구성만 어느정도 하고 공업도시쪽으로 가자.

여기가 먼저 시작이 되어야 하니까.

 

 

 

 

공업도시도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짓고 대충대충~~

열심히 도로를 건설하고 있는 불도저들.

 

 

 

 

너무 말도 안되는 도로들은 조금 정리하자.ㅋ

 

 

 

 

짜잔~~ 이번 #3에서 사용할 새로운 버스정류장!!

도로와 애비뉴에 적용되고, T자형, +형교차로에 건설이 가능하다.

 

 

 

 

쭉쭉 지어주자.

정겨운 서울의 텔레토비 버스들.ㅋㅋㅋ

 

사실 버스 전용차로 LOT도 있지만 그것까지 사용하는건 좀 오바인듯 하다.

경전철도 좀 그렇고.ㅋ

 

 

그리고 발전소는 그냥 옆에 짓자. 어차피 공해산업으로 나갈 도시인데...ㅋㅋㅋ

 

 

 

이렇게 도로를 쭉 빼는 이유는??

 

 

 

매립지다.ㅋㅋ

사실 매립지도 그냥 공단 옆에 지어도 된다. 공해산업이니까.

그래도 예의상.-_-;;;

 

ㅋ 사실 그것보다는 매립지의 도로를 끊고, 연결하고를 용이하게 하려면 공터에 짓는게 좋기 때문이다.

 

 

 

구역을 설정해주고 시간 고고!!!!.................... 했더니;

 

공업건물 몇채 생기고 금방 수요가 마이너스다. -_-

워낙 초기수요가 작아서 그렇다.

 

당분간 왔다갔다 고생좀 해야겠구만.

 

 

 

 

음 그래. 전기좀 연결해주자.

힉스에는 발전소를 짓지 않을 생각이다. 원래 그래왔고.

 

 

 

 

여기는 다시 힉스.

이번엔 철도도 좀 사용하자. 코리움에서는 사용했지만 하이드로젠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철도....

기본적인 장거리 대중교통으로 사용할 것이다.

 

자 이번에 또 새롭게 사용되는 기차역은?

 

 

 

이거!.ㅋㅋ

밤에 더 이쁘긴 한데....ㅋ

우리나라 역 같은 정겨운 모습이다. 또 철도를 꾸며주는 LOT을 깔아서

철도에 한칸 간격으로 전봇대가 놓여있다.

 

 

 

 어느정도 인프라는 갖췄다.

 

이제 구역설정을 하고 시작하면 되겠지??

 

과연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까???

 

 

 

[리플부탁드려요~]

다음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