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1-7} 테라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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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기타/스포어Spore★

2009. 4. 17.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테라포밍이란, 지구가 아닌 행성을 지구와 같은 환경으로 만드는것을 말한다.

특히 화성은 테라포밍이 현재도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을정도인 테라포밍 1순위 행성이다.

 

화성의 테라포밍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먼저 화성에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위해 프레온가스를 만드는 공장을 세운다.

이 공장에서 프레온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C,F같은 원료는 화성의 암석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

 

인간은 여기까지만 하면 된다.

 

 

그러면 대략 50여년에 걸쳐 화성의 온도는 20도 정도가 상승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화성의 남북극에 있는 극관에 드라이아이스 형태로 존재하는 이산화탄소가 기화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온도는 더욱 올라가고,

그럼 이산화탄소는 더욱 기화되는 사이클이 생기면서 화성의 온도는 수십도가 상승하게 된다.

 

그 쯤이 되면 화성지표 아래에 있던 얼음이 녹기 시작한다.

이미 화성에서 물의 존재는 확인 되었고, 화성은 지구 극지방의 영구동토처럼 1,2m아래에 얼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얼음들이 녹아나와 서서히 화성 표면에 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때 생기는 물들은 화성표면 1/3을 수십~수백미터 깊이로 덮을수 있으며,

증발한 수증기들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가스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극관이 기화하고 얼음이 녹는것을 더욱 가속화 시킨다.

 

 

그리고 이윽고 비가 오게 된다.

 

화성대기의 붉은 먼지들은 사라지고,

화성의 하늘은 파랗게 변하며,

산, 바다, 육지, 강이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 100~200년이 걸린다.

 

지구 극지방의 툰드라보다 나은 환경을 갖게된 화성에는 식물을 심을수 있게 된다.

그럼 이제 화성의 대기에는 산소도 생겨날 수 있다.

 

 

하지만 화성의 자기장은 우주선을 막기엔 부족하기 때문에

인간들이 지구처럼 활동하기는 힘든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높아진 기압과 적당한 온도로 인해 건물의 건설등은 전보다 훨씬 수월해질것이며,

지금의 우주복이나 잠수복보다 가벼운 장비로 활동할 수 있을것이다.

적당한 재질의 돔구조만 갖춰도 인간은 활동할수 있을것이고 말이다.

 

 

행성을 개조한다는것...

 

이젠 현실이고 과학이다.

 

 

 

 

- 지난 줄거리 -

 

드디어 우주로 진출하게된 코잇!

새로운 문명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접촉하는 문명은 늘어나고,

식민지 개발도 단순한 개발이상으로 경쟁이 될듯한 상황...

 

좋은 환경의 행성을 찾아 탐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덕크론'이라는 녀석들이 연락을 해왔다.

 

"당신의 존재를 설명하십시오!"

 

"통신 종료."

 

 

 

 

 

 

덕크론녀석들은 '신념'을 우선시 하는가보다.

 

뭐야 그게?

 

 

 

아직은 식민지는 없고 우리의 고향행성 뿐이다.

하지만 고향행성에서 나오는 스파이스는 붉은색 스파이스로 그리 비싸지 않은 스파이스다.

 

다른 행성으로 진출을 하긴 해야겠는데...

 

 

 

 

 

우주선 수리와 우주선에 기름 넣는일은 잊지 말자.ㅋ

 

 

 

 

가까운곳을 일단 물색해봤는데,

식물들이 살고있는 '럭셔리흙내음 항성계'의 '엉망진창소주행성'이 괜찮을듯 하다.

 

행성 궤도도 좋은듯 하고.

 

 

행성의 상태는 왼쪽하단에서 볼 수 있다.

이 행성은 온도가 아주 높은 상태다. 대기층은 적절하고...

 

여튼 식민지 건설!!

 

일단 땅을 찜해놓는다는 의미로...ㅋ 

 

 

 

두둥, 건설! 아직은 어느정도 도시에 보호막이 필요한 상태이다.

 

 

 

 

돈도 필요한데 아직 식민지는 없고 해서,

또 무엇보다 주변 종족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임무를 대신 수행해주기로 했다.

 

새로운 종족이라...

 

 

 

하나 데려오라고?

 

맨날 지구에서 사람 납치해 가는게 너같은 녀석들이었구만!!

 

 

 

 

 

대략 저기(빨간원)근처에 그 행성이 있단다.

 

아니 이런 멍청이들 항성간 우주비행도 하면서 그거하나 어디라고 정확히 못찍어주나???

 

 

 

 

 

여튼 금방 찾았다.

오... 이미 오늘날의 지구같은 문명을 형성한 행성이다.

 

내가 가면 UFO가 왔다고 뉴스에 나오겠군!ㅋ

 

 

 

잽싸게 들어갔다가 잽싸게 탈출!!

 

대기권밖으로 나오는 중이다.

오른쪽 아래 그림에서 처럼 두명을 납치했다.ㅋ

 

 

 

 

아, 근데 돈이 너무 짜다.

뭐 돈을 바라고 한건 아니었으니까....

 

언제나 주변국과의 관계는 중요하다.

난 문명4BTS할때처럼 기반을 잡을때까지 어떻게 해서든 평화를 유지할 생각이니까.

 

그 뒤에는 전쟁을 하던지 뭐.ㅋ

 

 

 

 

여튼 사이가 좋아져서 이젠 무역이 가능해졌다.

 

스파이스를 팔까 했는데 5000정도라... 너무 짜다.

안팔아!

 

 

 

최초로 우리와 접촉한 문명인 릴로와도 사이개선을 위해 임무수행을 자청했다.

 

이딴 이유로 임무를 시키다니. 겨우 한마리밖에 안필요해???

 

 

 

 

이야, 이번엔 그 행성이 2파섹 이상, 3파색 미만의 범위안에 있단다.

 

이런!!!

 

 

 

 

납치광선 발사!!!

 

미국에서 소가 하룻밤사이에 반토막나거나 장기가 사라지거나 하는건 이런거겠군!ㅋㅋ

 

 

 

 

그래 뭐 사이개선 좋지.

크리처끼리 싸움붙이면서 놀고 있으라고!

 

그동안 난 이 은하를 정복할테니.ㅋ

 

 

 

 

여튼 한번 임무수행을 해줬더니 릴로제국과도 무역이 가능해졌다.

오, 여기선 16000원이다. 여기서 팔자.ㅋ

 

 

 

 

 

 열심히 번돈으로 식민지 툴을 사고 또 다른행성에 식민지 건설!!!

 

여기는 '따르릉콩가루행성'이다.ㅋㅋ

 

 

 

 

땅은 찜해놓았지만, 행성이 불모지 상태라 아무런 추가건물을 지을수가 없고,

그래서 스파이스도 생산되지 않는다.

 

 

 

 

현재 덕크론 제국과의 관계.

마치 문명4 관계표 같다.ㅋㅋ

 

 

 

우리 행성들 보다는 다른 행성들에서 여러 장비들이 싸다.

 

방문한김에 식민지 건설장비를 구입해주자.

 

 

 

 

 

자, 이제 슬슬 행성 개발을 해보자.

노란색 스파이스를 얼른 캐기 시작해야 돈도 벌고 다른곳으로 확장도 할테니 말이다.

 

왼쪽아래에 있는 그림을 보면, 이곳은 온도는 적당한데 대기층이 옅은 상태라는걸 알 수 있다.

화성과 비슷하달까? 화성은 온도가 좀 낮긴 하지만... (영하 60도정도)

 

사진은 못찍었는데, 대기발생기를 사다가 행성에서 작동시켰더니 대기층이 증가하고 있다.

(아직은 내 직급이 낮아서 좋은 장비(구름생성기, 열광선등..)들은 쓰지 못한다.)

 

그리고 현재 'T1'상태에 해당되는 식물들을 심어주자.

 

좀 부족하네...

 

 

 

 

부족한 식물은 다른 행성에 가서 채집해 오자.

같은 걸로 왕창왕창.ㅋㅋ

 

 

 

다시 대기 발생기.... 프레온가스 공장이랄까?

한 두세개 사와야 안심이 된다.

하나 썼는데 부족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낭패가 된다.

 

얼른 승진해야지 원~!

 

 

 

 

식물도 민들레나 잔디수준의 작은 풀에서, 개나리나 장미같은 중간크기 나무들을 심어주고, 큰 나무도 심어주었다.

 

행성의 대기는 차츰 안정화 되었고,

초식동물을 두종류 이주시키니 생태계가 어느정도 평형을 이뤘다.

끝으로 육식동물을 이주시키는 중이다.

 

 

 

 

 따란~~ 기후가 안정되면서 T1에 해당되는 동심원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기본적인 수준의 테라포밍 성공!!

 

 

 

 

 

T2까지 테라포밍 하려다가 관뒀다.

 

해보니까 너무 생산량이 많아도 제때 수거를 못해줘서 문제가 있더라.

일단 T1정도로 해두고, 나중에 분홍색이나 초록색 스파이스같은 희귀한 스파이스가 나는곳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듯 하다.

 

일단 이정도.ㅋ

지금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쁠때니까.

 

식민지의 보호막도 사라지고 자유럽게 코잇들이 활동하고 있다.

 

 

 

 

 

띠릭!

여기저기 탐사하다가 돌아와보니 노란 스파이스가 어느정도 채취된듯 하다.

잽싸게 수거.ㅋ

 

 

 

 

뭐야 이거!!!

여기는 완전 값을 후려치는구만. 이 행성에서 노란색 스파이스가 나오는 모양이다.

안팔아!!

 

 

 

 

우리 행성에 와보니 좀 비싸게 쳐준다.

노란색 스파이스 치고는 12000원은 싼값이지만 일단 팔자. 당장 돈이 없다.ㅋ

 

 

 

식민지 개발 장비를 몇개 사고, 여기저기 주변 항성계를 돌아다녀 보자.

적당한 궤도와 희귀한 스파이스가 나오는곳이면 무조건 찜하는거다.

 

 

 

은하와 평평하게 시각을 맞추니 은하수가 보인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은 별들...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