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1-8} 블랙홀과 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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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기타/스포어Spore★

2009. 4. 25.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가장 대중화된 과학용어로 뽑히곤 하는 '블랙홀'은,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블랙홀이라는 천체가 발견되기 이전에, 이론적으로 이미 그 존재가 예언되었다.

 

일반상대성이론이 발표된 1916년,

 독일의 슈바르츠실트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이용해

천체의 질량이 일정이상 집중되면 빛조차 빠져나올수 없는 중력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계산해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조차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블랙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블랙홀의 존재가능성은 높아졌고,

 

1960년에 이르러, 블랙홀이 물질을 빨아들인다면

빨려들어가는 물질의 마찰로 생기는 고열에서 발생하는 X선을 측정해,

빛조차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1971년,

X선 위성 '우후루'가 '백조자리 X-1'에서

강한 X선을 발생하는 것을 관측하는데 성공하면서 블랙홀의 존재를 확정짓게 되었다.

 

논리적인 근거와 수학계산으로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것을 예측해낸 과학.. 이것이 과학의 힘이 아닐까?

 

:

 

블랙홀은 은하를 생성하는 원인이라 불리기도 하고(대부분의 은하 중심에는 거대 블랙홀이 있다),

블랙홀 안에 화이트홀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

화이트홀이 다른 우주의 빅뱅을 일으킬수 있다고도 하고,

블랙홀로 인한 웜홀로 다른우주와 연결될 수 있다고 하기도 한다.

 

 블랙홀은 가장 신비한 천체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

 

(아래 '웜홀'에 대해 계속..)

 

 

 

 

 

 - 지난 줄거리 -

  

우주로 진출하는데 성공한 코잇들은

최초로 외계 고등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과 무역을 시작하며 돈을 벌기 시작한다.

 

최초로 한 행성을 테라포밍하는데에도 성공하며

식민지를 늘려가기 시작하는데....

 

 

 

 이제 어느정도 레벨이 되자 동맹함대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요거 좋구만...

넓은 우주에서 쓸쓸하지 않겠어.ㅋ

 

 

 

 

 

화살표는 다른 항성계와의 무역로이다.

무역이 지속되면 다른 항성계가 경제적으로 우리 행성에 의존하게 되면서 그 항성계를 살 수 있게 된다.

 

 

 

 

 

 스파이스는 부족하지 않게 얻고 있다.

돈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역시 돈없어서 뭐 못하는건 없는 정도다.

 

 

 

 

 

 우주선 업그레이드는 할수 있게 될때마다 꼬박꼬박 하자.ㅋ

 

 

 

 귀여운 종족들이군.ㅋㅋ

 

 

 

 

 

 주변국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임무를 받아 수행했더니 동맹의 기회가 생겼다.

 

 

 

 

 

 동맹맺읍시다!!!ㅋㅋ

 

 

 

 

 

 동맹~!ㅋㅋ

나를 따라다닐 우주선을 한대 보내 주었다.

 

 

 

 음... 덕크론 녀석들은 원래 싸움을 좋아하는 녀석들인듯 했다.

전쟁은 좋지 않으니 일단 주자.

 

 

 

 

 

 

열심히 식민지를 개척하느라 돌아다니던 와중 특이한 천체를 발견했다.

 

 

 

 

우와....

새로운 항성계가 생기는 모습인듯 하다.

 

오늘날의 우리 태양계도 이런 먼지 원반을 통해 만들어 졌겠지??

 

 

 

 

 음 그래~ 이런 종족도 있어야지!ㅋ

 

맨날 만나는 문명들 마다 힘자랑 하고, 신념을 주장하고 해서 좀 실망했었는데 과학을 좋아하는 문명도 역시 있었다.

 

 

 

 

 값비싼 스파이스들이 역시 좋다.

열심히 희귀한 스파이스가 나오는 식민지를 늘려야 겠다.

 

 

 

 

 

 

 

 분홍색!! 그것도 좋지~!!!

얼른 찜해놓자.ㅋㅋㅋ

 

 

 

어랏, 이건 뭐지???

GRBP-7429t??

 

 

 

우오옷!!!!

이것은 블랙홀???!!!

 

무섭다. 가까이 가지 말자.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종족들을 만나게 된다.

 

이 녀석은 지나치게 호전적이다.

뭐야 이것들..

 

 

 

 여기저기 테라포밍도 해주고.ㅋㅋ

초록색, 분홍색 스파이스가 나는곳은 테라포밍 해주는게 필수다.

그래야 돈 많이 벌지~~ㅋㅋ

 

 

 

 

 어랏, 웜홀키???

난 그냥 블랙홀이 있기만 한건줄 알았는데.... 통과할수 있단 말인가????

 

이야 이거 완전 흥미로워지는데??

 

 

블랙홀에서 특이점이 존재하지 않고 완전히 뻥 뚫린,

'웜홀'은 관측된적은 없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특히 웜홀을 이용하면, 공간이동이나 시간여행을 할 수도 있다.

시간여행에 대해 설명하기는 너무 길고 어려우니, 공간이동에 대해 말해보자.

 

A4용지 위에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2차원 우주)

그들에겐 A4용지가 이 세상의 전부나 다름없다.

 

그런데 그 A4용지가 동그랗게 쓰레기 통에 버릴때처럼 적당히 구겨져 있다고 해보자.

그래도 그 미생물은 구겨진지도 모른채 살것이다. 어차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A4용지 우주'의 크기나 모양을 측정한다면, 구겨진 상태이지만 직사각형에 210×297mm라고 생각 할 것 이라는거다.

 

그런데 만약 그 '구겨진 A4용지 우주'에 블랙홀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A4 용지가 움푹 파이게 된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A4용지가 구겨져 있다보니 아래쪽에 있는 면에 움푹 파인 면이 닿을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 둘은 연결되게 되며 그것이 웜홀이 된다.

만약 그것을 통과할수 있다면, 순식간에 A4용지에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미생물들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우주가 직사각형으로 평평한 모양이니 순간이동처럼 보이게 된다.

 

 

이것은 3차원인 우리 공간에서도 가능한 이야기이다.

4차원적인 시각에서 우리 우주를 보면 3차원 공간도 구겨져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구겨져 있지 않더라도 웜홀은 가능하고 말이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초끈이론의 최신버전인 'M이론'이 발전하면서

우리 우주가 A4용지 같은 '막우주'라는 가설이 힘을 얻어가면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우주선을 디자인 했다.ㅋ

 

지난 '키나'는 탐사선에 가까운 모습이었다면,

이번 '코잇카리카'는 '우주선'다워진 모습이다. 무기도 좀 달아주고.ㅋ

 

 

 

갈수록 복잡해 지는 이곳....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탐사를 하고 있다.

블랙홀 근처의 어떤 별.

 

 

 

뭐야 이거, 아까 그 험악했던 리퍼제국이 전쟁을 걸어 왔다.

그 녀석들 땅이었나?

 

 

 

 

일단 도망가자~~ 전쟁은 싫다구.

근처 블랙홀로 피했는데 여기도 따라오려나???

 

 

 

'웜홀 키'도 샀는데 한번 들어가볼까?

따라오진 않겠지???

 

적을 피해 처음 들어가는 블랙홀!

 

 

 

 

이요오오오오오오오

 

영화 '콘택트'의 한 장면 같은!ㅋ

 

 

 

 헉, 어디론가 나와졌다.

여긴 어디지???

 

 

 

 

 

 

 우오... 순식간에 엄청난 거리를 이동했다.

이럴수가!!! ㅋ

 

 

 

 

 

 

 

 근처에 또다른 블랙홀이 있다. 한번 여기로 가볼까???

 

 

 

 

 

 이요오오오오오오오오

 

 

왠지 웜홀타고 가는거 이거 싫어질것 같다.

 

 

 

 

어디론가 나왔다.

별이 폭발한 잔해들이 있는곳...

 

블랙홀의 강한중력으로 인해 생기는 중력렌즈 효과가 눈에 띈다.

 

 

여기는 어디지??

 

 

 

 

 

크헉! 은하 중심쪽이다.

 

그렇구나!!! 블랙홀을 타고 가면 은하 중심쪽으로 갈수가 있다.

너무 멀어서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헉, 설마,

내가 알고 있기로는 은하들의 중심에는 블랙홀이 있다고 하는데,

설마 이 은하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로 가면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

그록스라는 녀석들이 은하 중심에 있다는데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하긴 그러면 그냥 이런 평범한 블랙홀로도 우리 은하를 벗어날수 있어야 하는데....

 

이거 정말 알쏭달쏭해지고 있다.

 

 

 

 

 

 

근처를 탐색해보다가 적당한 곳에 일단 식민지를 하나 세웠다.

전진기지랄까??ㅋ

 

어랏, 근데 어떤 행성에서 바이러스가 퍼진 모양이다.

아 이거참;;;;;

 

 

 

 

 

또 블랙홀 타고 가야 되잖아!!!!

 

 

 

이요오오오오오오

 

 

 

 

 

 

 우주선의 레이더가 가르키는 곳에 가면 바이러스에 걸린 동물이 있다.

얼른 제거해 주자.

 

아 근데 지금 이런거 할 때가 아닌데....

우리 은하 탐사에 완전 불붙었다고!

 

 

 

엇 이건 또 뭐야?

 

 

 

 

그록스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그록스!!!

 

엄청난 숫자다.

릴로 제국을 도와주긴 힘들듯 하다.

 

일단 도망가자.

 

 

 

 

 

블랙홀과 웜홀....

 

분명 우리 은하 중심에 있을 블랙홀... (게임이라 없으려나?)

 

 

그리고 그록스....

 

 

 

갈수록 흥미진진 해지고 있다.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