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3-20] 성숙한 도시가 나아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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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3★

2009. 8. 14.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우리는 왜 도시에 사는가?

 

이것저것 편리하니까, 원하는 일자리도 있으니까,

그래서 살기 좋으니까.

 

 

그렇다.

원래 세상 모든것들은

인간이 잘되라고, 인간이 편하라고, 인간을 위하라고 있는것들이다.

 

당신이 공부를 하는 이유도, 가족이 이사를 가는것도,

기업이 돈을 버는것도, 국가가 다른 국가와 갈등을 일으키는 것도,

 

개인 또는 그 집단에 속한 인간의 이익과 번영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집단이지만, 우리 모든 인간의 발전이 궁극적 목표이고 말이다.

 

애초의 공부의 목적이 당신의 발전이 아니거나,

가족의 이사가 편리한 주거를 위한것이 아니거나,

기업의 이익추구가 다른 인간에게 해가 되거나,

국가간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게 된다면,

 

그것은 잘못된거다.

주객이 전도되는것이다.

 

 

애초에 도시는 발전하면서,

사람이 모임에 따라 그 기능을 더욱 충실히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서로가 살자고 모이고, 생겨났던 도시는,

오늘날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도시라는 시스템을 포기할수는 없다.

당연히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살기좋은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것이다.

 

 

 

 

환경문제는 도시의 발전을 저해할 수준은 아니지만,

분명국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작은 건물을 철거하고,

 

 

 

 

잔디를 깔아준뒤 나무를 심자!ㅋ

 

다음주에는 환경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일단 시험사업!ㅋ

 

 

 

 

우어.... 고령화 문제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지난 #3-9에서의 고령화 문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50세 이상인구가 2/3은 되는듯 하다.

 

흠...

 

 

 

 

일단 상업지구를 늘려주자.

 

주거수요가 떨어지고, 고급상업의 버블이 붕괴되는 가운데,

하중급 상업의 수요는 상당하니까.

 

 

 

들어서는 건물들...

흠흠...

 

 

 

 

전에도 말했지만, 고령화문제는 시간이 자연히 해결해 준다.

 

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면 일자리가 남고,

그 일자리는 새로운 인구를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즉 기본적으로는 일시적인 충격이라는거다.

이런 충격이 싫다면, 도시를 천천히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초반인데 한번에 구역을 왕창설정하고 시작하시는 초보분들은 위험해질수 밖에 없는것이,

 

도시 처음에 들어오는 인구가 0~30대이니,

40년정도만에 그들이 70대에 들어서기 시작하면,

 

급격히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인구가 팍 빠지기 때문이다.

 

 

"빠지면 다시 들어온다며?"

 

그렇긴 한데,

인구가 줄어들면,

일자리가 남는데,

 

그 일자리가 계속 새로운 사람을 기다려주진 않는다.

공업,상업수요가 감소하면서 건물들이 검게 변해버리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도시 망했네"하면서 도시를 버리기 쉽다.

 

(그래도 다른도시의 상업 공업건물은 그를 기다려줄수 있다.

다른 도시는 시간이 멈춘상태이기 때문에...)

 

 

 

 

 

고등연구소나 지어볼까?

대학도 있고, 시장성적표도 되는데, 하이테크산업인구 2000이라... 뭐 이거야.ㅋ

 

 

 

일단 도시가 많이 컸으니 이런 유해시설들은 철거해주자.

 

시민들도 좋아하겠지?

 

 

 

 

그리고 공항주변에 하이테크 단지 조성~!

 

케인 타이베리움 건물이 들어섰다.ㅋ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계의 서태지라고 할수있는

C&C(커멘드엔퀀커)의 악당 캐릭터 '케인'과,

C&C게임속 자원인 '타이베리움'이 결합된 이름이다.ㅋ

 

 

 

하이테크 인구그래프를 잘 보고 있다보니 2000넘자마자 연구소 고고싱~!ㅋ

쉽구만.ㅋ

 

 

 

 

 

아무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는 계속되고있다.

 

그래프를 보면 눈에 띄는것이,

하류층이야 도시 초반에 유입된 하류층들이 고령화로 슬슬 줄어드는건 당연한 현상이고,

 

20년 정도 전부터 중류층이 감소하다가,

근래에 급격히 확 감소한것이 큰듯하다.

 

특히 상류층과 함께!!

 

상류층이 왜 중요하냐면,

이들이 상급 상업의 수요를 담당하기 때문이다.

 

 

 

 

 

상업의 그래프다.

이건 또 재미있는 현상인데,

 

'Co-상'이 줄어들자 'Co-중'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새로지어준 상업지구 역활 때문일듯 하다.

다른요인도 있을까나...

 

보면 Cs-상이 전혀 미동도 안한것도 주목할만 하다.

고층 오피스 건물들이 인구감소로 인한 타격을 크게 받았다는것이다.

 

 

 

 

외곽쪽에 지하철이 없어서 지하철을 좀 지어줘야 할듯하다.

 

뭐 없어도 교통에는 문제가 없는데,

지하철이 있으면 고층건물에도 도움이 되는듯하고,

통근시간도 줄어들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잘 타지않는 하류층들에게 더욱 그렇고...

 

 

 

이쪽은 지난번 개발한 도시 외곽....

미술관도 지어줬지만 창고들만 들어서고 전혀 발전을 못하고 있다.

 

현재 오피스 수요가 급감한것이 1차적 원인이고,

인구밀집지역과 떨어진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드디어 고령화에 대한 처방에 들어갔다.

 

바로 감세이다. 세금을 줄여주는거다.

 

 

 

하지만 중요한것!

1. 도시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세하지 말 것

(처음엔 9%로 유지하면서 천천히 성장하는게 좋다.)

 

2. 주거상업공업별로, 상중하별로 세금을 다르게 줄여주지 말 것

(모두 똑같이 내려주고, 올려줄것)

 

3. 내린 상태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면 내리지 말 것

(한번 내린 세금은 그상태를 유지할 각오를 해야한다.)

 

 

여기서는 감세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주거만 줄여봤다.

 

그 효과와 영향은 아래에서 보시길.ㅋ

 

 

 

 

 

 세장의 GIF파일이다.

 

[1] 기존의 상태. 주거 하,중,상 모두 바닥이다.

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자, 거대한 일자리를 가진 Co-상(우리가 말하는 고층상업)이 감소했고,

일자리가 줄자 따라서 주거수요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2] 감세이후, 일단 상류층이 회복되었다.

왼쪽구석에 있는 상류층 빌라에도 사람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요가 +여야만 사람이 들어오는건 아니다.

수요그래프는 지금 지어진 건물보다 더 필요하다, 아니다를 나타내는 것이고,

수요가 -4000에서 -1000으로 회복되었다는건,

3000만큼의 사람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는것이고, 일부는 실제 들어왔다는것이다.

 

동시에 Co-상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상류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 하, 중류층이 급증했다. 이건 살짝 시간차일뿐 상류층과 같은 현상이다.

 

주목할것은 상류층수요와 Co-상 수요가 다시 감소했다는것인데,

이런현상은 비일비재한것으로,

인구나 일자리가 1000명이 더 들어올수 있는 상황에서

주변의 좋은 환경들로 인해 3000짜리 건물이 들어서면,

수요가 -2000이 되는 원리이다.  

 

 

 

 

 

 

 

 

그래프를 보니 상류층과 중류층의 반등이 딱 보인다.

 

 

 

 

현재 힉스시의 구역 상황.

 

다 이유가 있는 구역분배이다.

상업이 북쪽까지 이어진건 좀 안타까우나, 슬슬 다핵화 되고 있다.

 

 

 

 

떠다니는 페리들...ㅋ

 

 

 

 

 

컨트리 클럽앞 단독주택 단지도 잘 개발이 된듯 하다.ㅋ

 

 

 

 

 

 

 

극장~! 옛날 뉴욕에 있을법한 스타일이다.ㅋ

요런게 Cs(상업 서비스)라는거.ㅋ

 

고층건물은 Co(상업 오피스)이고...

 

 

 

인구가 다시 100만을 넘었고,

유입되는 인구들인 0~30~40세의 인구도 많이 증가했다.

 

 

 

손담비 2세는 모텔이 좋단다.

 

엥?

 

 

 

 

 

높은 교육수준.

 

젋은층의 교육수준이 좀 낮은건,

유입되는 인구들이 애초에 교육이 안된 상태로 설정되어 있어

평균을 깎아먹기 때문이다.

 

 

 

대기오염은 적지않은 수준...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지만 아닌것도 아닌...?

 

강동쪽은 밀도가 높아 대기오염이 크지만,

강서지역은 위 그림들처럼 5,6층의 빌라나 아파트들로 되어 있어

낮은 밀도덕분에 쾌적하다.ㅋ

 

 

 

성적은 쭉쭉쭉~!~

 

 

 

고등연구소 주변에서는 이상한 빛을 발하는 물체를 볼 수 있다.

 

 

 

 

 

강동쪽, 도시 외곽의 공해공업도시로 출퇴근하는 하류층사람들의 아파트.

건물 하나에 엄청난 사람들이 산다.

 

 

 

 

 

강서쪽 끝에는 제조업도시와 힉스대학교 근처 신상업지구로 출퇴근하는 중상류층들이 많다.

 

 

 

 

 

요 건물 좀 멋지다!ㅋ

오른쪽 구석에 있는 건물도 멋진듯?

 

 

 

 

관료청도 짓고 싶은데....

 

기금이 넉넉한? 너무 애매모호 하잖아!!!!

 

 

 

어이쿠, 또 신경을 안써줬더니 쓰레기가 팍팍;;;

수출량 또 늘려줘야 겠네...

 

 

 

이제 앞으로 감세는 계속될것이다.

도시의 능력이 닿는한...

 

그를통해 최대한 많은 인구를 이 도시에 담을것이다.

 

 

또한 환경문제를 비롯 많은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것이다.

물론 완전 해결되진 않겠지만.... ㅋ

 

 

 

[리플 부탁드려요~]

- 다음편은 다음주에...(일요일날 올라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