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3-23] 아직도 해야 할일은?

댓글 38

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3★

2009. 9. 4.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도시가 포화된 상태라고 해서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

 

도시가 커지면 상황이 달라지기 마련이고,

애초에 잘 돌아가던 시스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힉스'시의 전경이다.

 

 

나는 초등학교때였나, 국민학교 때였나... 그 때 심시티2000을 시작했었다.

심시티2000은 상당히 쉬운편이었지만 재미있는 요소들은 많았다.

마이크로웨이브 발전소와 마이크로웨이브가 잘못떨어져 화재가 발생하고,

독특하면서 파괴적인 재난인 홍수등이 기억에 남는다.

 

심시티3000에 오면서 전체적으로 세밀해지는 방향으로 발전을 했고, 난이도는 크게 증가했다.

심시티3000은 심시티2000의 도시를 불러올수 있었는데, 2000도시로 하면 적자가 나기 일쑤였다.

그 때 만들었던 Rainbow시가 아직도 떠오른다.

 

심시티4000, 심시티4로 오면서 심즈의 형태를 채용하고,

더욱 심도있는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면서 난이도는 상당히 증가했다.

 

 

 

 

 

 

'힉스'시의 구역 설정 지도와 도로들..

 

 

심시티4로 오면서 일단 RCI수요에서 R도 상중하로, C는 서비스중상, 오피스상중하로,

I는 농업,공해,제조,하이테크로, 그리고 저중고밀도 까지... 상당히 세분화 되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변화였다.

 

심시티3000의 경우, 땅값이 높은곳에 고급건물들이 들어오는 단순한 시스템이었는데,

심시티4000에서는 땅값도 그렇지만, 도시의 인구학적, 산업적시스템이

고급건물을 받쳐줄수 있는구조여야 고급건물들이 들어오게 되었기 때문이다.

 

말그대로 국가,도시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었다.

 

 

 

 

'힉스'의 교통상황...

 

 

게다가 심시티4 Rush Hour에서 도입된 교통시스템은,

 심시티4를 더욱 완전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역시 구역의 세분화와 비슷한 의미로,

기본적인 일자리와 인구의 상호작용관계에서

교통이라는 거리시간적 개념이 추가된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하철과 도로를 좀 구분해서 쉽게 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지하철도 1호선, 2호선 처럼, 한 호선을 순환형이나 직선형으로만 지을수 있게 해서

현실성을 높이고 지하철 관리를 단순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러 역들도 애초에 도로에 지을수 있게좀 해주고 말이다.ㅋ

 

 

 

 

 

 

멋진 63빌딩의 야경~

 

63빌딩은 이젠 그리 높은건물은 아니지만,

금빛의 몸체는 아직도 랜드마크로서 충분하다.

 

 

 

 

 

 

심시티 3000때부터 좋아했던 홍콩은행건물!ㅋ

 

 

 

 

 

 

 

 

도시 중심가다.

적당히 작은 건물들도 있고 해서 더 멋진듯 하다.

 

 

 

 

도쿄타워와 관료청, 컨벤션센터....ㅋ

 

 

 

 

 

금문교는 한산하다.

지하철이 개통된 탓이 크다.

 

 

 

 

하나둘 통신 앞.ㅋ

도로가 북적북적하다.

 

 

 

 

 

지나가는 분에게 인터뷰~

 

도시가 균형잡혀 있다고 칭찬한다.ㅋ

 

 

 

 

근처 공원에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옆에 작은 건물은 뭘까?ㅋ

 

 

 

 

저녁에도 농구를 하는 사람들...

 

 

 

 

 

 

 

북적북적한 힉스의 야경~~~ㅋ

 

정말 말그대로 '공들여'만든 도시다.

 

 

 

 

 

아무튼 도시로 돌아와서...

 

감세정책은 계속되고 있다.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세금을 낮춰주었고,

 

7.9%... 7%대까지 접어들었다.

 

 

 

 

인구구조는 매우 좋다.

 

어제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도 2050년이면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역사다리꼴이 될것이라고 하는데....

 

 

 

 

주거지역들은 이제 거의 고밀도화 되었다.

 

오른쪽 아래는 고밀도화를 추진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안그래도 근처에 일자리가 없다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일단 상업지구도 그 어떤 지역에서보다 멀 뿐더러,

 

 

 

 

 

외곽사진...

근처에 근접한 공업일자리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지 않다.

 

 

이래서는 고밀도로 올려봤자

모든 건물이 일자리 없음, 긴 통근시간 등으로 인해 검게 변해버릴것이 분명하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

 

 

 

 

 

 

세금은 이제 7.7%까지 내려갔다. 아직은 흑자.ㅋ

 

 

 

오른쪽 아래 있는 대규모 빌라단지를 밀어버렸다.

7,8만 시몰리온정도를 철거비용과 보상금으로 제공했다.

 

 

 

 

 

텅빈상황....

학교등의 예산을 좀 정리해주고...

 

 

 

 

 

상업지구로 채워줬다.

미니맵을 잘 보시길.ㅋ

 

 

 

 

 

 

많은 주택들이 철거되자 갈곳없는 시민들이 주택을 찾다보니 주거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현실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만,

심시티에서는 1년정도면 새로운 건물들이 팍팍 올라가니 안심이다. ㅋ

 

 

 

 

세금은 이제 7.6%까지..ㅋㅋ

 

 

 

 

 

아직은 하급 상업들이 들어선 상황이다.

 

 

 

 

 

힉스 북쪽의 상업지구...

 

창고단지에서 많이 발전하긴 했다.

고층건물도 좀 보이고... 하지만 근로자들이 아무도 없는 상업건물들이 있다.

 

이런 건물들은 근처에 주거자들이 이미 다 취업을 했거나,

또는 주거지역과 멀어 시민들이 이곳으로 취직을 안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저 건물 오른쪽으로는다 그런 표시가 뜨고 있다.

 

 

즉, 어쨌든 필요없다.

 

 

 

 

밀어버리고 주거지역을 설정해주었다.

이쪽 상업지구에 활력도 불어넣어줄겸.ㅋㅋ

 

 

 

 

 

 

날아가는 아저씨.ㅋㅋㅋ

 

가끔 보인다.ㅋ

 

 

 

 

 

 

새로 설정해준 상업지구가 많이 컸다.

내림푸스 카메라도 들어왔다.ㅋ

 

 

 

 

포화상태가 되어가는 중형 국제 공항....

 

좀있으면 대형으로 확장하자는 제의가 들어올듯 하다.

 

 

 

 

상업수요가 상당해서, 주거지역 중간중간 심어준 상업지구들을

기존의 중밀도에서 모두 고밀도로 올려주기로 했다.

 

 

 

 

고밀도로 변신.ㅋ

 

너무 고층건물이 들어서면 미관을 해칠듯하여 아파트근처 상가단지 처럼 중밀도로 둔것이었는데...

 

공항주면도 높은건물이 들어오면 이상할것 같아 중밀도인 상태이고,

골프장 주변도 빌라단지를 위해 저밀도 주거와, 적당한 미관을 위한 중밀도 상업이 설정되어 있는 상태다.

 

그런곳들 제외하면 도무 고밀도화가 되었다.

 

 

 

 

 

힉스의 인구 140만 돌파!

 

 

 

힉스의 인구는 어느수준까지 가능할까?

 

 

이제 150만을 향해 고고싱~~~!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심시티#3 연재는 막을 내릴듯 합니다.

그 이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생각중이지만 모르겠네요.ㅋ

 

나중에 CitiesXL이 출시되면 돌아올까 생각중입니다.ㅋ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중으로 해서 문명4BTS #5 티져가 올라올듯합니다.

문명#5연재는 심시티#3가 완전히 끝나고 1,2주정도 쉰뒤 시작하거나 하겠습니다.ㅋ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