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5-17) 사막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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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5 UK★

2010. 1. 24.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5 UK Play 

  

 [보시고나서 댓글 부탁드려요~]

 

 

 

1945년,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했지만,

1953년, 한국전쟁에서는 휴전협정으로 전쟁을 매듭지었고,

1975년, 베트남전쟁에서는 철수하며 사실상 패배한 미국....

 

그리고 1990년...

 

미국은 '인권'을 전재로한 독재해방이라는 명목하에

새로운 적들을 설정하고 첫번째 적을 설정하니,

 

그가 바로 이라크 였다.

 

(참고글 : 문명4BTS-(#5-14) 필요하고, 실존하며, 만들어진, '적', http://blog.daum.net/smileru/8887609

문명4BTS-(#5-15) 구심점, http://blog.daum.net/smileru/8887615) 

 

 

1989년, 소련 역시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하며 철수하는 상황이었고,

강대국의 위상이 흔들리던 때였지만,

 

미국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때와 달리 승리할 자신이 있었다.

 

베트남 전쟁 이후 20년도 되지 않아

완전히 첨단무기로 탈바꿈한 미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기성능 과시를 위한 군수업체들의 로비가 있었다는 음모론도 있긴 하다.)

 

 

 

70년대의 베트남 전쟁이후 걸프전 직전인 1990년까지 개발된 대표적인 무기는,

 

M1A1 에이브람스(탱크), M-2 브래들리(보병전투장갑차), M109 팔라딘(자주포),

F-14, F-15, F-16(전투기), 타이콘데로가급 전함(최초의 이지스함), 토마호크(미사일),

 F-117 나이트호크(스텔스폭격기), AH-64 아파치(공격헬기), UH-60 블랙호크(다목적헬기)....

 

 

이 무기들은 각 분야에서 현대무기의 선구자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 개량되어 미군은 물론 각나라에서 사용되고 있고,

 

2010년 오늘날 까지도

어지간한 나라는 갖지도 못한 강력한 무기로 군림하고 있다.

 

 

 

 

이런 첨단의 무기들을 투입한 1차 이라크 전쟁...

걸프만을 두고 이뤄져서 걸프전이라고 불렸으며,

당시 미국의 작전명은 '사막의 폭풍'이었다.

 

그 '폭풍'의 결과,

 

연합군 90여만명과 이라크군 100만명이 대결한 전쟁에서

 

이라크군은 200000명이 사망했고,

300000명이 부상했으며, 80000명이 포로가 되었지만,

 

연합군은 181명만이 이라크군에 의해 사망했으며,

이는 연합군 스스로의 사고와 오폭으로 사망한 숫자보다 적었다.

 

 

전쟁이라 부를수 없을만큼

애초에 싸움이 되지 않았으며,

 

미국은 1위의 자리를 유지하기위한

막강한 파워를 사방에 알릴 수 있었다.

 

 

 

 

 

 

 

- 지난 줄거리 -

 

핵무기 제조와 지속된 전쟁으로

세계에서의 반영국감정이 높아져가는 상황,

 

영국은 아랍과의 네번째 전쟁에 돌입하여

소정의 성과를 달성하지만 만족할 수준은 되지 못한다.

 

잠깐의 평화로웠던 시기에 영국은

건쉽과 우주엘레베이터, 전략방위구상(SDI), 스텔스폭격기를 완성하였고,

첨단기술로 무장하여 다시 아랍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다시 발발한 전쟁!

 

막강한 스텔스 폭격기가 본격 투입되었다.

특정유닛에게 피해를 줌과 동시에 여러 유닛에게 2차피해를 준다.

 

 

 

 

계속 퍼붓자!

현대전은 공중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한다.

폭격폭격폭격!!!!!!

 

 

 

 

가끔 적 미사일 보병때문에 임무를 실패하거나 데미지를 입기도 하지만,

폭격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말리가 움직이고 있다.

지대공 미사일 보병으로 무장한 상황....

 

저런 조합으로는 방어에는 유리하지만 공격에는 불리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하다.

 

 

 

 

 

 

예루살렘에 엄청나게 폭격을 쏟아부었다.

이제 슬슬 지상군을 밀어넣어 볼까?

 

일단 간단히 자주포로 포격을 해주자.

 

(실제 문명4 자주포의 모델은 M109 팔라딘 자주포이다.) 

 

 

 

 

 

자주포로 공격을 해도 2차피해를 준뒤 모두 성공적으로 퇴각을 하고 있다.

 

 

 

 

 

 

이제 M1A1에이브람스를 밀어넣는거지.

 

(실제 문명4 현대전차의 모델은 M1A1에이브람스이다.)

 

 

 

 

 

 

그런 탱크로 되겠어?

이라크도 T-55, T-62등으로 미국에 대항했지만,

M1A1 에이브람스 구경도 못해보고 전멸했다구.

 

 

 

 

 

보병들에게는 보병전투장갑차가 제격!ㅋ

공격헬기인 건쉽도 고고고~

 

(실제 문명4 기계화보병의 모델은 M-2 브래들리 장갑차이다.)

 

 

 

 

 

 

가볍게 승리~

거의 피해를 보지 않고 예루살렘에 있던 막대한 표트르의 병력을 모두 제압했다.

크하하.

 

 

 

 

 

 

예루살렘에 방어형 병력을 계속 증원해주자.

공격에 유용한 유닛들은 다른 타겟으로 이동해야 하니까.ㅋ

 

 

 

 

 

 

어랏, 표트르가 프랑스 영토로?

 

도와줘야 겠는데?

 

 

 

 

 

에이, 그런 공격 소용 없다니깐....

오기전에 스텔스 폭격기로 폭격좀 해주면 상대도 안된다.

 

 

 

 

 

 

 

헐퀴;;;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

뭐 '카트리나'라는 건가.ㅠㅠㅠ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지리적인 요인에 따른 이벤트도 정해져 있는듯 하다.

플로리다 쪽으로 허리케인이 많이 오게 되고, 그 근처도시는 허리케인 이벤트를 만나게 되는....

 

 

 

 

 

표트르 병력이 또 역시 강력하다.

이라크 전쟁을 소련이 돕긴 했었지. 

살라딘과 표트르의 연대는 그런거랄까?ㅋㅋ

 

일단 병력확인을 좀 해야겠어!

화면에 넘어가서 안보이짆아!

 

 

 

 

 

 

탱크 19, 지대공 미사일 보병이 12.... 해병대까지.. 골치아프구만.

 

 

 

 

 

일단 여러 병력들을 신속하게

비교적 안전한 파리로 항공수송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스텔스폭격기 부대를 런던으로 급파했다.

 

파리에 있는 우리 현대전차.ㅋ

 

 

 

 

 

 

기병대 따위에는 폭격도 아깝긴 하다.

 

 

 

 

 

 

다음 목표로 진격! 쿠라산이닷!

 

언제나 당연히 스텔스폭격기로 폭격!

 

 

 

 

 

 

코앞까지 접근한 우리 병력....

후덜덜하지?

 

 

 

 

 

 

현재 러시아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 노브고로트에는

우리 기계화 보병과 현대전차등이 배치되어 방어진을 형성하고 있다.

 

 

 

 

 

 

시베리아쪽에 도시 건설~ㅋ

 

 

 

 

 

 

바그다드에도 스텔스폭격기의 폭격이 시작되었다.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바다가 걸프만이다.

 

 

 

 

프랑스 도시로 공격하는 러시아 군대에는 스텔스 폭격!!

 

이젠 안돼 임마.

 

 

 

 

 

헐퀴, 바다로도 공격?

 

#3때부터 느꼈지만 난 이상하게 해전이 잘 안풀린다.

 

어서 이지스함이 나와야 되는데.ㅠ

 

 

 

 

 

요크로 대거 모인 스텔스 폭격기들...

여기서도 프랑스를 지원할 수 있다.

 

이 스텔스 폭격기는 B-2 spirit을 모델로 하고 있는데,

그 스텔스 폭격기는 걸프전 직후 개발되었다.

 

실제 순항거리도 수천km에 이르고 말이다.

'전략'폭격기라고 부르지....

 

 

 

 

쿠라산에 대한 공격시작!

 

 

 

 

 

 

이미 폭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대로 입은 아랍의 부대를 상대로

너무너무 쉽게 승리...

 

이 정도 되면 재미가 없다.

 

 

 

 

 

 

오, 비교적 현대적인 부대구만.

보병에 포병대.... 뭔가 우리보다 한차원씩 낮잖아?

 

 

 

 

 

 

지대공 미사일 보병 있으면 뭐하니?

 

스텔스다 스텔스!

 

 

 

 

 

프랑스쪽에서는 우리 병력들이 반격을 시작했다.ㅋ

이미 충분히 공격받았기 때문.

 

현대전차의 능력도 훌륭하고 말이다.

 

 

 

 

 

바다에서만 상황이 안좋다. 쳇.

 

미사일 순양함 나오기만 해봐라.

 

 

 

 

 

이제 바그다드 까지 접근!

 

이미 스텔스 폭격기가 충분히 두드려준 상태다.

 

 

 

 

 

막강한 자주포,

 

 

 

 

 

그리고 스텔스 폭격기....

 

든든한 현대전차는 마지막 마무리를 준비중!

 

 

 

 

 

 

걸프만을 장악하기 위해 소하르까지 병력이 진출해있다.

 

지난 아랍전쟁과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지?

 

이젠 마구 몰아치고 있다.

 

전혀 피해없이 말이다.

 

 

 

 

우주개발에도 힘쓰자.

다른나라보다 뒤쳐지면 안되지.ㅋ

 

 

 

 

 

 

진시황이 이미 하나 만든 상황....

 

뭐 근데 게임승리는 나한테는 목적이 아니니까...

 

 

 

 

 

급증하는 영국의 군사력...

 

잘 따로오던 표트르는 아주 박살이 났다.

우리의 그래프에는 흔들림이 없다.

 

 

 

 

 

 

첩보수치도 꽤 올라갔다.

조금만 지나면 상위권에 진입할수 있을듯 하다.

 

FBI, CIA다 출동하란 말이야!

 

 

 

 

 

이자율을 규제하는 체계?

 

FRB(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를 말하는 건가?

 

암튼 나야 좋지~

 

현재 수익은 턴당 136,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니 턴당 392! 우왕굿!ㅋ

문명에서의 인플레이션은 매년의 인플레이션을 말하는건 아닌듯 하다.

수십에서 수백%이니... 물가랑은 살짝 다른 측면인듯.ㅋ

 

 

 

 

여튼,

 

아랍과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계속 힘들어 했던 영국.

 

하지만 이제 상황은 변한듯 하다.

 

영국에겐 평탄한 앞길만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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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퀴즈의 정답은 기본적으로는 이라크 전쟁(걸프전)이었고,

첨단무기를 다루는 내용이 정답이었습니다.

 

'단골손님', '장난죄송'님이 맞춰주셨네요. ^^

 

이라크전쟁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있어야

맞출수 있는 문제였지요. 알고있다면 너무 뻔한문제였는데...^^;

 

심지어 지난편 마지막에,

"사막의 폭풍이 시작 된 것이다." 라고 까지 했는데...T-T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연재목적은 게임이 아닙니다.

엔딩같은건 저랑 상관이 없습니다.

 

게임을 바탕으로 무언가 이끌어 내고

전달해드리는것이 목적이지요.

 

그제서야 진짜 제대로 된 게임을 할수가 있구요. ^^

 

여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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