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5-23) 명분으로 포장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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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5 UK★

2010. 3. 7.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5 UK Play 

 

[보시고나서 댓글 부탁드려요~]

 

 

'글로벌~', '세계화', '자유시장'...

 

이런것들은 인류 기술의 발달로 국경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세계가 좁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이자 필요한 시대의 흐름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모두 아름답지만은 않다.

모두가 관세없는 글로벌한 자유무역을 하자는 이야기는,

권투에서 헤비급과 라이트급의 구분을 없애자는 이야기며,

남자 피겨와 여자 피겨의 구분을 없애자는 것과 같다.

(참고글 : 'FTA와 시장만능주의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http://blog.daum.net/smileru/8887492)

 

원래 헤비급이었던 사람은 당연히 그런 세상에서 절대적인 승자가 되겠지만,

여자 피겨선수는 남자 선수들의 네바퀴 점프 앞에서 좌절 할 수 밖에 없다.

 

식민지 시대가 끝나 탈식민지 시대에 접어든 인류, 강대국이,

경제적인 면에서 다른 차원의, 합법적인 식민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를 통해 선진국은 값싼 물건을 통한 '낮은 물가상승률& 높은 성장'을 노리고 있으며,

제국주의 시대때 영토와 자원을 착취당했던 소국들은,

당연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적 영토와 경제적 자원을 착취당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정상적으로 작동될때의 장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거부만 할 것이 아니라 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방안일 것이다.

 

하지만 강대국들이 군사적, 외교적힘을 등에 업고 협상을 하는 상황에서,

그것 역시 쉽지 않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민주주의 수호', '세계평화', '혈맹', '우방'...

 

강대국들은 세계 곳곳의 분쟁에 개입하려 최대한 노력한다.

그 곳에서 얻는 것은 분쟁 당사자들의 평화나 문제해결이 아닌 자신의 이익이다.

 

6.25때 미국이 우리나라를 도와준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까?

 근본적으로는 소련의 팽창을 막기위한 것이지 다른건 상관이 없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라도 '친미'라면 친하게 지내는 나라가 미국이다.

진정한 혈맹에는 미국보단 터키가 더 가까울 것이다.

 

어찌 되었건 우리는 미국덕분에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며,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우리땅에서 전사했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는 분명 고마워 할 일이나,

미국은 우리나라에게 그 대가를 확실히 받아내고 있고,

애초에 그 대가가 목적이기도 했으며,

그 대가를 언제까지 지불해야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모든 것은 사탕발림일 뿐이다.

어차피 이 세상 나혼자 살아가며,

국가의 운명 역시 그 국가 혼자의 문제이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

언제 우방으로 부터 내팽개쳐 질지 모르고,

언제 적에게 손을 벌려야 할 지 모른다.

 

우방과 적은 그 때 그 때 고르면 그만이다.

 

'민족자결주의'

 

지금은 남들에게 의존하더라도,

결국 극단적 순간이 닥쳤을때 믿을 것은 바로 나,

대한민국의 능력과 힘 뿐이다.

 

 

 

 

 

 

 

- 지난 줄거리 -

 

신성로마제국과의 전쟁을 벌인 영국.

 

하지만 영국의 우방인 프랑스에 신성로마제국의 핵공격이 시작되고,

이어 남아메리카에서 입지가 위태로워진 신성로마제국은

그곳의 영국부대에게도 핵공격을 하게 된다.

 

영국은 핵보복을 자제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게 되고,

결국 신성로마제국은 패배를 시인하고 영국의 속국이 된다.

 

그 와중 힘을 키운 베트남 지역의 크메르는

힘을 키우기 위한듯 인도에게 선전포고를 하여 동아시아 정세가 혼란스러워 진다.

 

한편 영국의 재정적자 현상은 극심해지고,

그런 상황에서 비잔틴에게 독립을 선언한 아랍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가잣!! 중동이다!!

이번에야 말로 결판을 보자.

 

중동을 계속 공격하는 이유는 일단 적대국이기도 하지만,

바그다드의 입지가 위험한 상황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석유가 많기 때문이다.

 

석유를 장악하여 여러 국가들의 무기생산을 방해할 것이다.

아랍만으로는 끝나지 않겠지?

 

 

 

 

 

동아시아 상황...

한반도는 중국의 차지가 된지 오래다.

 

프랑스가 쏜 핵무기의 낙진이 아직도 일본 북부를 괴롭히고 있다.

 

 

 

 

 

 

고고고!!! 스텔스 폭격기로 충분히 두들겨줬으니 지상군을 진입시키자.

항상하는 말이지만 결국 마무리는 지상군에게 달려있다.ㅋ

 

 

 

 

 

점령!

하지만 그냥 파괴하자.

안그래도 도시 유지비 때문에 힘들다구!!

 

 

 

 

 

 

 

쭉쭉 진군하는 영국의 부대...

우월한 장비는 지체하지 않고 아랍의 군대를 압도한다.

 

 

 

 

 

 

연재하면서는 별로 안나왔었지만 도시상황을 보는 창이다.

자주 이걸 보면서 전체적인 도시 상황을 파악한다.

 그래야 효율적인 도시운영이 가능하다.

 

몇몇 도시들은 지금의 재정적자를 타개하기 위해 '부'를 생산하는 실정이다.

 

 

 

 

 

 

영국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잘 따라오고 있다.

 

 

 

 

 

 

군사력은 이미 장난 아닌 상태...

그래도 오늘날의 미국수준까지는 안된다.

 

 

 

 

 

 

재정적자가 심각하다.

그래서 무역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최대한 많은 상품들을 팔아볼 생각이다.

 

 

 

 

 

일단 중국한테 좋은 무역들은 좀 취소해주고...ㅋ

 

 

 

 

 

 

교역을 중지했더니 사이가 살짝 악화되었다. ㅋ

 

 

 

 

 

 

아즈텍에게 기술을 주고 돈을 받자.

어차피 기술을 줘도 잘 성장하지도 못한다. 불쌍한 아즈텍...

 

아무튼 우리에겐 돈이 필요하다.

 

 

 

 

 

 

크메르가 시안까지???

문화력으로 차지한것 같은데... 대단하네... 흠...

 

크메르 이거 너무 컸어....

 

 

 

 

 

아무튼 아랍과의 전쟁중이다.

자원들을 잘 차지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도시를 점령해야 하고 그러면 유지비가...ㄷㄷ

 

여튼 알루미늄은 꼭 차지하고 싶은데....

 

 

 

 

 

프랑스 부대가 아랍이 우라늄을 가지고 있는 도시를 공격하려 하고 있다.

아랍도 핵이 있지는 않겠지?

 

 

 

 

 

우리 우방인 프랑스를 지원하기 위해

역시 종속국인 신성로마의 도시에 스텔스폭격기 편대를 보냈다.

 

세계곳곳에 미군기지를 두는 미국의 기분이 이런거구만!

편리해 편리해.ㅋ

 

 

 

 

 

인도쪽 상황은 약간의 소강상태다.

델리가 크메르의 차지가 되긴 했지만 더이상의 공격은 힘든듯 하다.

인도도 많은 방어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그다지....

 

내가 원하는 상황은 아니다.

 

 

 

 

아프리카 쪽에 있는 아랍 도시에 대해서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극렬히 저항하는 아랍의 해병대...

 

 

 

 

 

 

도시 점령!

이 도시는 파괴할수도 없고 이거참;;;;

 

 

 

 

 

 

 

아프리카와 중동에 집중된 병력들중 일부는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서유럽쪽으로 상륙시켰다.

 

 

 

 

 

 

그쪽에서 프랑스의 철도망을 통해 동유럽최전방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금방 가는 구만~

 

 

 

 

 

 

노브고로드... 아랍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아랍 포병대가 접근중이다.

가까이 와서 포격을 하여 2차피해를 줄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냥 닥치고 선제공격!!!

 

 

 

 

 

 

나샤푸르, 카스피해지방까지 진격했다.

포격해주고~

 

 

 

 

 

스파이들을 침투시켜야 겠다.

 

얼마전부터 계속 언급했었지만 첩보비용을 계속 늘려왔다.

첩보가 생명이다. 아랍은 우리의 첩보능력 위에 있는 유일한 국가다.

계속 아랍에 대한 첩보점수를 얻을 필요가 있다.

 

 

 

 

 

침투 성공~~

까만 타이즈의 여자 스파이라... 캣우먼 같은데?ㅋ

 

 

 

 

쿠웨이트 부근에서 출격한 스텔스 폭격기가 나샤푸르에 폭격을 퍼부을 것이다.

가자가자~

 

 

 

 

 

그리고 지상군 진입~

승리확률 98.4%... 흐뭇하구만~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일본쪽 병력증강을 위한 이지스함과 수송선이 출발했다.

어느정도의 병력은 배치해둘 생각이다.

 

 

 

 

 

모스크바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

알루미늄이 있는 도시다.

 

점령해야지~!

 

 

 

 

 

망할 적자!

 

오늘날의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재정적자문제는 심각하다.

식민지 지출이 2000골드가 넘는다.

 

그래서 문화에 10%, 첩보에 20% 밖에 투자를 못하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문제는 바로 식민지 비용....

이걸 어떻게 없애지?

남주기는 싫고...

 

 

 

 

 

도와줘요 문명 백과사전!!

 

거리 관리비라도 없애 볼까? 국유화라.....

 

 

 

 

 

 

 

국유화로의 개혁 시작!!

자유시장과 국유화의 중간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지....

 

 

 

 

 

 

결과는 크게 기대되진 않지만 일단 고고~

 

 

 

 

 

 

해외 감시를 위한 지구곳곳의 근거지들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하다.

근데 아즈텍에게 가고 싶다는데 그건 또 맘에 안든다.ㅠㅠ

 

 

 

 

타개책은 이것인가!

 

자유시장, WTO를 추진하자.

모두모두 WTO에 가입하여 무역로를 늘려보아요~~!!!

 

그래야 수입이 늘어난다구!

 

 

 

 

 

모스크바에서 끈질기게 버티는 아랍... 하지만 스텔스 폭격기의 폭격이 재차 이어지고,

 

 

 

 

 

병력들을 투입하여 모스크바 점령!!

 

남은 해병대들이 저항하지만 이미 전세는 기울어 졌다.

 

아랍에게 정상회담을 요청했다.

 

 

 

 

조건부 항복!ㅋㅋ 그래그래 드디어 조건부 항복을 하는 구나.ㅋ

#3에서의 러시아가 내가된 기분인걸?

 

웁살라? 도시는 주지말라구. 안그래도 힘들어.

 

미국도 아직 이라크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우린 친영국 정부를 아랍에 세우고 빠져나가는구만.ㅋ

감정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ㅋㅋ

 

훌륭해~

 

 

 

 

 

그래, 그리고 빨리 국경개방을 하자.

 

무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아랍과의 전쟁은 끝났다.

길고긴 아랍과 영국의 갈등의 역사는, 아랍정부가 친영으로 돌아서며 끝이 났다.

감정의 골은 여전히 깊어도 말이다.

 

 

일단 모스크바에는 많은 병력들이 주둔하고 있는 상황....

알루미늄때문에 반환할 수는 없다.

 

 

 

 

신성로마제국의 공군기지를 이용했던 우리 스텔스폭격기들은

모스크바로~~

 

표르트가 훤히 보이게 된다.

 

 

 

 

 

 

그래그래, 돈좀 달라구.ㅋ

 

 

 

 

 

 

아니, 이게 뭐야!!

자유시장을 거부하다니!!! 인류를 위해 좋은일이라고!!!!

 

나를 위해서는 더더욱 좋고 말이야.

 

근데 거부하다니!

 

 

 

 

 

국유화로의 전환에 성공했지만, 100골드 정도밖에 이득보지 못했다.

이래서는 부작용이 더 크겠는걸?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5턴이상을 기다려야 한다.ㅠ 젠장.ㅠㅠ

 

 

 

 

 

식민지 지출 이거 어쩌지...... ㅠ

일단 도시들을 더 반환해야 겠다.

 

 

 

 

 

 

 

 

 

어랏, 인도의 종속국 요청?

크메르에게 당하더니 결국 우리에게 오는구만.ㅋ

 

 

 

 

 

 

 

그래그래! 지구의 분쟁이여 멈추지 마라!!

 

모두가 우리편이 되도록!ㅋ

 

 

 

 

인도의 도움요청으로 인해 이제 크메르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항모전단들은 일단 인도 항구로 피신하자.

 

 

 

 

 

 

이어서 스페인도 크메르에게 전쟁 선포!!

베트남전이 시작된 느낌인걸?ㅋ

 

아랍이라는 적이 사라지고 나서,

자연스럽게 크메르라는 적이 등장했다.

 

이렇게 잠재적인 강자를 누르고,

다른 한쪽은 우리편으로.. 으흐흐흐..딱 미국전략이야!ㅋㅋ

 

아주아주 좋다.

 

 

 

 

스페인은 곧장 크메르의 도시를 점령했다.

#3에서의 스페인이 떠오르는걸? ㄷㄷㄷ

 

 

 

 

 

 

 

악의축이 되어버린 크메르...

 

중국은 이미 강하다 치고,

또다른 강자가 아시아에서 등장하는걸 서방국가들은 두고볼 수 없다.

 

 

 

 

 

 

 

우리 항모전단에서 발진한 제트전투기들이

델리에 주둔하고 있는 크메르 병력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동의 병력들도 인도로 급파!

인도를 도와줘야지!!

아니, 크메르를 눌러야지.ㅋ

 

아랍과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바그다드는 사진에서 보듯 매우 안정적인 상태가 되었다.

전쟁 목적 달성이랄까?ㅋ

 

 

이제 아시아에 발을 담그게 되었구만...

 

자자, 크메르와의 전쟁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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