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5-25) 지정학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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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5 UK★

2010. 3. 20.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5 UK Play 

 

[보시고나서 댓글 부탁드려요~]

 

 

 

 

파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미국의 영토이고,

 

노란색은 미국의 동맹이거나 군사적 지원을 받았거나,

미국이 장악했거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며,

 

붉은색은 미국의 공식적인 적,

또는 잠재적 경쟁자들이다.

 

 

1900년대 초, 즉 1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위 지도에서 노란색 부분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 이후 미국은 본격적으로 세계정세에 눈을 떴고,

우선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각 국가들을 먼저 포섭한다.

 

쿠바를 깔끔히 해결하진 못했지만, 미국이 아메리카를 충분히 장악하고 나자,

미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이라는 거대한 지리적 장벽속에서 안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미국의 주걱정은 상륙병력보단 장거리 미사일이며, 결국 이란, 북한의 미사일 문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북극을 통한 경로도 북극의 얼음과 사실상 미국에게 국방을 위임한 캐나다라는 완충지대가 지켜주었다.

(최근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쪽이 다시 중요해 지고 있다.)

 

이후 미국은 동유럽쪽, 중동과 파키스탄지역,

동남아시아, 한반도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레이더로 완전히 감싸버릴 수 있게 되면서

어느정도의 지정학적 전략 구성을 완성하게 되었다.

 

:

 

하지만 아직 그것이 완전히 완성된것은 아니다.

 

지도를 가만 보면,

앞으로 변수가 될 곳이 어디인지는 쉽게 답이 나온다.

 

바로 인도다.

 

미국의 태평양 함대와, 항공모함 '일본', 상륙정 '한국'을 비롯

대만과 필리핀, 싱가포르 등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이 태평양으로 나오는 것은

미국이 원한다면 확실히 차단 할 수 있다.

 

육지로는 유럽은 알아서 러시아를 견제할 것이고,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 등을 통해 중국의 동쪽 경로를 막아설 수 있다.

 

하지만 인도가 중국편이 된다면 어떨까?

 

중국은 인도를 통해 인도양으로 진출 할 수 있고,

이는 미국이 중동공격을 위해 항공모함을 띄우는데 애용하는(?)

아라비아해와 홍해로 중국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혹시모를 미국과 중국의 충돌시에

인도는 중국의 완충지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인도는 군사력도 강력하고, 경제력과 우주&과학기술력도 무시할 수 없는 국가다.

그래서 동남아시아를 장악하고, 중동을 장악한 오늘날의 미국은,

인도를 포섭하기 위해 중동장악과 동시에 인도와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과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사이에서 인도는 중국과 군사 훈련을 했다가도,

미국과 훈련을 하면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많은 인구와 군사력, 기술력, 핵무기 까지 갖춘 인도가,

 

중국과 미국 어느쪽의 편도 아닌,

인도양의 독자적 세력으로 등극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 지난 줄거리 -

 

오랜 노력끝에 아랍을 장악한 영국.

인도의 요청으로 크메르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인도양의 항모전단과 중동의 병력들을 급파하여,

인도의 영토를 수복하여 반환해주고,

크메르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여 끝내 크메르 까지 장악한다.

 

이후 미국은 막대한 재정적자를 막기위해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국유화등을 채택하여 시장개방을 하지 않는 나라들에게

자유시장 채택을 강요하고 협상하여 인도와 프랑스의 시장개방을 얻어낸다.

 

그를 통해 기업들을 인도, 프랑스, 중국등에 진출시키며 수입을 늘려가는데....

 

 

 

인도도 자유시장을 채택했다.

인도에도 서서히 주식회사 확장을 해볼까나??ㅋ

 

 

 

 

첩보가 중요하다. 이미 중요했고....

 

첩보예산만으로는 안되겠다.

 

우리가 서서히 강자가 되어갈 수록,

다른 국가들은 직접적인 대결보다는 첩보활동이나 생산시설에 대한 테러등을 일삼고 있다.

요원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한뒤 우리 도시에 배치하여 방어를 좀 해야 할 듯 하다.

 

공격도 하고.ㅋ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서서히 공군력이 증대되고 있다.

이동식 지대공미사일을 많이 늘려야 할 듯 하다.

 

 

 

 

 

 

 

쿠웨이트 부근에 있는 쿠라산은,

우리가 점령한 도시지만 유지비도 적고, 생산능력도 뛰어난, 성공한 도시다.

 

현대전차도 5턴이면 뽑아내니, 본토보단 못해도 훌륭한 편이다.ㅋ

 

 

 

 

 

 

동남아시아 지역..

 

국경이 복잡한듯 하지만, 주황색은 인도이고, 파란색은 크메르다.

모두 우리가 장악한 국가들이다.

 

 

 

 

 

UN사무총장 선거!! 우리를 찍으라구!ㅋ

 

 

 

 

 

 

 

잉카녀석들이 스페인에서 독립하여 비잔틴 밑으로 들어갔다.

 

 

 

 

 

 

만사무사와 잉카라...

음... 꽤 적당한 포지션이다.

 

남부유럽의 비잔틴과 북아프리카의 말리,

남아메리카의 비잔틴과 잉카..

 

가까운 녀석들끼리 뭉치는건가??

 

 

 

 

 

 

 

주식회사 확장은 계속~~~~

주식회사 특성에 따라 잘 확장을 해야 한다. 근데 난 아직도 헷갈린다;;;

 

여튼 채광주식회사 몽골에 확장~

206을 들여서 수입이 13이 생겼다. 이 정도면 뭐..ㅋ

 

 

 

 

 

여기에는 103만 들여서 12의 수입을~ㅋㅋ

 

 

 

 

 

 

 

주식회사들을 열심히 확장시키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우리의 수입이 늘어나긴 하지만,

해당 도시도 방패생산량이 늘어난다던지, 문화력이 증가한다던지 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그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중국 국경근처 기지에 주둔중인 막대한 지상병력과 스텔스 폭격기들...ㅋ

 

 

 

중국 영토를 주기적으로 정찰해주고 있다.

 

중국 근처에 기지가 있으니 참 좋다.ㅋㅋ

 

 

 

 

 

 

프랑스에서는 103을 들여 시리얼제분소를 확장했더니 매턴 15골드 추가!ㅋ 좋구만!!ㅋㅋㅋ

 

 

 

 

 

 

 

중국 시안에도 많은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중국 영토 한 가운데라 좀 무섭긴 하다.ㅋ

 

 

 

 

 

 

이쯤에서 순위를 한번 살펴볼까?

 

영국은 중국과의 경쟁을 넘어 쭉 앞서 나가고 있다.

 

오호... 러시아와 일본의 성장세가 주목할만하다.

인도도 넘어선 상태... 흠...

 

 

 

크메르도 항복해서 적이 없는 상태인데....

 

 

 

 

아무튼 크메르 넌 이제 우리편이니까,

중국이랑 거래하지마.

 

돈은 좀 줄께.

 

 

 

 

 

 

 

최우방인 프랑스와는 여러 거래를 하고 있다.

석유 14개중에 하나를 주고 있고,

프랑스의 알루미늄은 다른나라에 주지 못하게 우리가 사버리고 있다.

 

오늘날 미국과 영국의 관계가,

여기서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랄까?ㅋㅋ

 

 

 

 

 

그래그래. 당연히 우리를 뽑아야지.

 

 

 

 

 

 

 

파란색은 영국의 영토,

노란색은 영국이 장악한 국가들의 영토다.

 

그리고 붉은색은 스페인과 스페인이 장악한 국가들(바이킹, 한국)의 영토다.

 

스페인?

 

다음 적으로는 스페인을 선택했다.

 

가만 보면 스페인이 영 우리에게 골치아픈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파나마 운하쪽에 살짝, 북아메리카에 살짝,

서유럽에 살짝... 그냥 스페인까지 장악해서,

깔끔하게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전부, 유럽전부를 차지하자.

 

그래야 뒤 신경 안쓰고 아시아쪽을 신경쓸수 있지~ㅋ

 

 

 

 

스페인의 공군력은 그리 막강하지 않은듯 하다.

게다가 그 공군력도 파나마운하쪽과 서유럽본토쪽에 있다.

 

그럼 난 아메리카쪽으로 압박을 해야겠군.ㅋㅋ

오는데 한턴이상의 딜레이는 걸릴테니...ㅋ

 

 

 

한국쪽도 장악하면 좋을듯 하다.

대륙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니 말이다.

 

캄차카 반도는 너무 멀어서 스텔스 폭격기로도 중국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고,

지상으로의 거리도 멀어서 압박이 힘들다.

 

한국이 도시가 두개밖에 없어 좀 불쌍하긴 하다.

 

 

 

 

 

노르웨이 해 쪽은 잘 감시해주자.

 

러시아가 자원은 참 알차게 가지고 있다.

 

 

 

 

 

합성? 그건 현대전차 기술이잖아!

 

안돼 임마

 

 

 

 

사이가 살짝 안 좋아졌다.

 

스페인을 장악하고 나면,

 

서반구(서양)에는 비잔틴과 그 속국들(잉카, 말리)밖에 남지 않는데...

다음은 너희들?

 

 

 

 

 

주식회사는 열심히 확장중!

 

중동의 병력들중 일부는 북아메리카로 가서 스페인을 공격하기 위해 모로코지역으로 모이고 있다.

 

참 저기 도시 만들기 잘했단 말이지.ㅋ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모로코지역에 도시를 건설한건 잘했던것 같다.

 

실제 미국도 인트로 이미지에서 보듯 모로코를 장악하고 있다.

 

 

 

 

 

중국의 병력은 상당하다.

현대전차와 이지스함을 보유한 몇 안되는 국가다.

 

 

 

한반도의 평양과 개경은 중국의 여느 도시들보다 크게 번성하고 있지만,

중국도시일 뿐이다.

 

한국인들은 북한을 내주더니 결국 남쪽마저 내줬고,

변방 사할린 조선족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일제시대때 처럼...

 

최근 금강산 관광이 중국에게 넘어갈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던데,

우리도 참 애매하긴 하다만 걱정스럽기 그지없다.

 

 

 

 

 

 

 

현실에서야 난 죽을때까지 한국인으로 살아갈테지만,

아무튼 지금은 난 영국이다.

 

유도미사일을 생산해서 항모전단에 있는 이지스함들에 실어주자.

항모전단이 더욱 막강해질것이다.

 

 

 

 

 

러시아가 석유둘에 알루미늄도 또 둘이나... 러시아가 자원이 많다.

알루미늄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음이 틀림없다.

 

오늘날의 러시아도 천연가스를 비롯한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가 무섭다면 바로 자원때문이다.

 

 

 

 

 

중국도 꽤 많고....

 

 

 

 

 

 

 

북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병력들은 곧 아메리카에 도착~!

 

 

 

 

 

 

 

심심한데 외교승리를 한번 안건으로?ㅋㅋ

 

 

 

 

 

 

병력들은 준비를 갖췄다.

마중나온 스페인의 건쉽....

 

병력이 움직일땐 항상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우리가 북한이 해안포 훈련하는것을 신경쓰는것처럼,

북한도 우리가 미국과 연합훈련한다고 미국 항모전단이 우리나라에 오는걸 굉장히 신경쓸 것이다.

 

 

물론 지금 난 훈련같은걸 하려는게 아니다.ㅋㅋ

 

 

 

 

 

 

우리 아래로 들어오는게 어때?

 

스스로도 충분하다?

 

 

 

 

 

 

 

그냥 전쟁선포.

 

 

 

 

 

 

 

 

이미 이동시켜놓은 스텔스 폭격기들 출격!

 

 

 

 

 

 

 

 

쓱 폭격해주고~

 

 

 

 

 

 

 

한국쪽 사할린섬에도 병력들이 상륙했다.

 

태평양쪽에 증강했던 병력들로, 크메르를 제압하고 나서 바로 이리로 이동했다.

 

 

 

 

 

우리 아래 국가들이 많다보니,

거의 세계전쟁수준의 전쟁이 나고 있다.

 

7 vs 3 의 전쟁으로 전세계 18개국의 절반이 넘는다.

 

 

 

 

 

 

어이쿠, 바이킹도 석유가 있어?!ㅋ

 

바이킹은 도시가 하나뿐이라 좀 그렇다...

난 나라들이 멸망하지 않고 많이 있는게 좋다.ㅋㅋ

 

 

 

 

 

 

스페인이 지브롤터 근처에서 덤비고 있다.

이지스함한테 덤비다니!!

 

 

 

 

 

 

 

스페인은 프랑스가 알아서 대리전을 치뤄주고 있다.

 

프랑스 수고염~

 

 

 

 

 

 

 

외교승리는 안되네.ㅋㅋㅋ

이미 승리를 해서 엔딩도 안나온다.

 

 

 

 

 

 

스페인 도시는 포격~!

 

슬슬 지상군이 들어가야 겠지?

 

 

 

 

 

 

유도미사일들은 우리 항모전단 근처인 캄차카 반도로 모두 보내고 있다.

 

저곳에서 이지스함에 탑재할 것이다.

 

 

 

 

 

 

파나마 운하 근처에서는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지는중!

 

 

 

 

 

 

 

 

 

부산에도 폭격~~

 

유지비가 싫긴 하지만 점령해서 전략적 거점으로 삼을 생각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에는 지상군 투입!

 

 

 

 

 

 

점령~!ㅋ

 

노동자도 셋이나!ㅋ

 

 

 

 

 

 

부산에는 항모전단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폭격을 하고 있다.

한국 방어병력들이 도시방어 전용인 보병으로 구성된데다가 다들 경험치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폭격이 필요하다. 기계화보병이 아닌게 천만다행.ㅋ

 

 

#3에서는 부산을 지키려고 별짓을 다 했었는데 말이지....ㅋ

 

 

 

 

 바이킹은 아랍이 대리전을~

멸망시키면 안되는데.ㅠ

 

 

아무튼 아랍 수고염~

 

 

 

 

결국 스페인은 금방 굴복하고 말았다.

전방위적인 압박, 또한 애초에 승산이 없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실제로 문명의 AI들은 충분히 지능적으로 움직인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말이다.

 

 

음.. 근데 라자비하라 도시를 주겠다고?

 

도시는 유지비때문에 별로인데..ㅠ

 

 

 

 

 

아, 저 도시구만~!

 

 

 

 

 

 

 

그래 그럼 타결~~~

 

스페인과 그렇게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다.

그냥 좋게좋게(?) 우리 아래로 들어왔다고 보면 될듯 하다. ㅋ

 

 

 

 

 

 

스페인이 떨어져 나가면서

속국이었던 한국과 바이킹은 독립했지만, 덕분에 집중공격을 받을 운명이다.

 

이 기회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상륙함 한국을 확보해 볼까나?

 

 

 

 

 

 

유지비가 신경쓰이니 마드리드는 바로 스페인에게 돌려주자~

 

 

 

 

 

 

띠링~ 반환~

 

하지만 문화력은 많이 약화되었다.

 

 

 

 

 

 

 

라자비하라는 크메르에게 다시 반환~~~

 

-130의 적자가 나고 있는 상황...

 

 

 

 

 

 

반환하고 나니 +195~ 좋구나~ㅋㅋ

 

 

그리고 지금보면 알겠지만, 첩보에만 10%를 투자하고 있었는데,

문화력에도 10%를 투자할만큼 여유가 좀 생겼다.ㅋ 주식회사들 덕분이다.

 

 

 

 

 

한국에는 영국의 지상군이 투입되려는 상황...

 

부산 앞바다의 항모전단은 압도적인 군사력의 상징이다.

 

 

 

영국은 한국을 장악하여

중국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지정학적 전략 구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

 

 

 

 

이 영국이라는 슈퍼파워는 어디까지 가게 될까?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