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신다!! 문명5 정보 & 트레일러 동영상

댓글 68

게임소식

2010. 3. 21.

 

 

일단 동영상부터! 

 

 

 

지난글도 한번 보시구요.ㅋ

('그분이 오신다!! 시드마이어의 '문명5'!!', http://blog.daum.net/smileru/8887643)

 

 

 

seo-hwa님의 제보로 문명5 동영상을 찾아보았더니,

지난 글이후 1주일정도 지나 트레일러가 올라왔더군요.

 

 

트레일러를 보니 어떠신가요?

 

뭐랄까, 좀 더 심오해진 기분이랄까요?

 

문명2, 3만해도 그렇진 않았고,

4에 오면서 전투 액션과 유닛 모양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알게모르게 조금 '귀여워진(?)'느낌이 있었는데,

 

5는 갑자기 급 진지해진 느낌이 드네요.

물론 원래부터 문명이 진지한 게임이긴 했는데...^^;

 

 

 

 

 

 

그리고 2K Forums에서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문명5에서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이는 전체적으로 현실성을 반영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래 내용들이 100% 확실해진 사안은 아닙니다.

가을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요.ㅋ)

 

 

 

일단 한 타일에 병력을 왕창왕창 배치할 수 없게 될 듯 합니다.

심지어 하나만 배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도시에도 그렇구요. 

대신 여러 유닛을 하나로 묶어 부대를 만드는 시스템이 생길듯 합니다.

문명3에서의 '군대'와 비슷한 개념이 될듯 하군요.

결국 전투 시스템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을듯 한데 주목해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기본 확률 개념은 당연히 안바뀔듯 하구요.

또한 전투에서 지형에 대한 중요성이 문명4보다 더욱더 증대 될 것 이라고 합니다.

 

 

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전투결과,

많이 얻어터진 탱크가 궁병한테 죽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주 '레벨'이 다른 경우 유닛간 체력이 백배는 차이가 날 것이라고 하네요.

대신 유닛 업그레이드가 더욱 손쉬워 질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에 따라 바로바로라는 말도 있고...

 

 

또 도시 경계, 즉 국경이 왕창왕창 늘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문명4에서는 3x3이었다가 문화단계가 늘어나면 상하좌우로 3칸씩 12칸이 팍 늘어나죠?

문명5에서는 한번에 육각타일 하나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대신 자주 확장되겠죠?

산이나 숲같은 곳은 확장이 더 힘들어 지구요.

그리고 도시 인구가 늘어나면 도시 자체가 2타일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거래 방식도 바뀔듯 합니다.

기술을 그냥 띡, 주는 그런건 사라질것이라 하네요.

대신 양국이 공동 연구를 하여 기술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은 더욱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가고,

사운드도 지형이나 위치에 따라 바뀌고(사막이나 바다등),

각국의 지도자는 각국의 언어로 말을 하게 될것이라 하구요.

사운드가 환상적일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해 봐야겠군요.ㅋ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으로,

국가간 지도자에 따라 뚜렷한 운영 철학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문명4와 그 이전에는 국가간 특성이 있긴 하지만 그게 외교성향을 좌우한것은 아니었고(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만),

모두 얼굴만 다르지 외교창에서는 결국 똑같이 행동하는 AI방식이었는데요.

문명5에서는 만들어진 다양한 AI행동 방식들이 정해져 있고,

게임을 할때마다 지도자 별로 그를 랜덤하게 분배하여 좀 더 예측 불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별로 더욱더 특색을 주게 되겠지요? 게임을 하면서도 더욱더 심도 있는 정치외교를 해야 할테구요.

 

 

그리고 또 하나, 종교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사실 종교개념은 문명3에서 문명4로 넘어오면서 가장 골치아픈 개념이었습니다.

종교가 달라 생기는 갈등 양상을 정말 극복하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종교의 자유'로 쉽게 넘어가게 되고,

종교건물도 딱 필요할때가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종교가 결국 사라지고, 국가간 관계가 훨씬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네요.

종교가 고대나 중세시기에는 적절한 개념인데 오늘날에도 종교갈등이 있긴 하지만

게임속에서는 그게 영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듯 하네요.

 

 

 

 

 ▒

 

 

 

 

시드마이어를 비롯한 50명의 개발자들이 열심히 게임을 완성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 되는군요.

 

 

아무래도 문명5는 나오자마자 사다가 꼭 연재를 해야 겠습니다. ㅋ

 

더욱더 깊은 무언가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사양이 높아지면 대략 낭패!ㅋ

 

 

 

 

 

어쩌다 오신분들,

스마일루의 '문명4'연재도 한번 보세요~

 

 

문명4BTS #3 KOR - '한반도, 한민족의 운명은?'

http://blog.daum.net/smileru/8164369

 

문명4BTS #4 JPN - '일본, 국익의 끝은 어디인가?'

http://blog.daum.net/smileru/8887443

 

문명4BTS #5 UK - '제국의 탄생과, 그들의 행동의 의미는?'

 http://blog.daum.net/smileru/8887532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