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5-27) 제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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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5 UK★

2010. 4. 4.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5 UK Play 

   

[보시고나서 댓글 부탁드려요~^^]

 

 

 

 

 "만일 미국이

 

 

건국 이후 성공에 성공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을 재발견하고,

 

 

제국을 건설하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면,

 

 

몇 십년이 지난 후에도 세계의 초강대국,

 

 

그것도 강압과 군사력에 의지하는 초강대국이 아니라

 

 

기회, 역동성, 도덕성을 갖춘 초강대국으로 남을 것이다."

 

 

 

 

 

오바마 정부의 대외 정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평가되는,

'에이미 추아'의 책, '제국의 미래'의 맨 마지막 문장이다.

 

'제국을 건설하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면...'

이는 결국 아직은 제국이 아니라는 뜻이다.

 

미국은 실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제국'이라는 개념과는 분명 다르고 중국도 그렇거니와 EU는 더더욱 그러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지구상에 제국이란 '대영제국' 이후로 사라진 상태다.

 

제국이 아닌 강대국들은

나름의 각종 힘을 이용해 과거 제국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는 오늘날의 세계사회에서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강제적으로 자신의 영향권 아래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하게 하는 것, 그것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은 외압과 간섭을 통해 세계 패권을 차지하려 했다.

태평양과 대서양은 미국대륙을 철저히 지켜주었지만(911테러가 유일한 예외),

반대로 그는 스스로에게도 거대한 물리적인 장벽이었음은 당연했다.

그래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바다를 건너야 했지만 그럴 명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민주주의(러시아)와 인권(중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해외문제에 개입을 시도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유럽은,

상대적으로 적은 영토 내 다양한 민족들이

 수없는 갈등과 두번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미국이나 러시아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생긴 안정적인 미래평화와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열망이

EU를 탄생시켜 아직은 서로가 티격태격하지만 똘똘 뭉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EU에 가입하고자 하는 국가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EU탄생이후 지금까지 매년 평균 1개의 국가가 EU에 가입하여

EU의 경계는 거의 중동지방까지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EU와 같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막대한 인구와 그를 바탕으로 하는 시장을 토대로 하여,

주변국들이 중국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따라서 일당독재체제인 중국의 방식을 북한과 달리 문제삼는 주변국은 없으며,

그에 동조하는 각국들에게 적당한 '당근'을 제공하며

마치 '큰형님' 처럼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확대해 가고 있다.

 

 

 

'아메리카 드림'이라며 모두가 미국인이 되고 싶어했던

이민자의 국가, 인종의 용광로 미국...

 

허나 EU라는 단체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국가들과

중국과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아직은 누구보다 강대하지만

느리다 할지라도 감소하고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잠시 뿐일지 모른다.

미국은 '에이미 추아'가 말한 초강대국으로 가기위한 길을 이미 아는듯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알아서 그 길을 찾아냈으며, 그 결과인 오바마 대통령은 그 선봉에 서 있다.

물론 지켜봐야 겠지만...

 

 

이제 미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EU는,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21세기 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지난 줄거리 -

 

영국은 스페인을 굴복시키고,

그 결과 독립한 바이킹과 한국에 대한 압박을 이어나가지만,

한국과 바이킹이 영국의 영향권안으로 쉽게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

 

그 와중 경제가 성장한 일본은 중국에서 독립을 하고,

영국은 한국을 영향권 아래로 두지는 못했지만 국경을 개방시키게 되어

그를 통해 중국에게 전쟁을 선포하면서 동아시아와 인도쪽을 통해 중국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전쟁이 발발하자 중국의 종속국인 러시아는 다시 유럽쪽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개마고원과 서해에서는 치열한 교전이 계속되게 되는데....

 

 

서해로 진입한 영국의 항모전단!

 

중국 해군이 그를 차단하고자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어림없지!!!

스텔스폭격기의 폭격과 이어진 스텔스구축함의 공격!!!

 

 

 

 

 

 

좋았어! 중국해군을 섬멸하고 서해를 장악했다.

 

크크... 서해가 적의 손에 넘어가면 중국은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잘알고 있겠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수송선들이 할린스크, 구 부산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우리가 싫다고 난리지만 항상 우리말을 들어주어

스텔스폭격기 기지도 내주고, 병참로도 내어주는 한국인들이다.

 

 

우리가 지금 그런가?

 

 

 

 

 

러시아는 계속 서쪽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물론 아랍의 도시를 우리 군대가 열심히 지켜주고 있지만 워낙 물량이 상당하다.

모스크바에서 출격한 스텔스 폭격기가 도와주고 있긴 하다만....

 

 

 

 

 

 

 

미국 본토에서는 캄차카반도로 계속 병력들을 공중수송해주고 있고,

그 병력들은 수송선을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크~ 이 아름다운 병참시스템!

전지구를 골고루 활용하는 영국의 방식,

 

오늘날 미국의 방식이다.

 

 

 

 

 

말그대로 치열한 전투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아랍이 뚫리면 우리도 위험하기 때문에, 아랍의 완충지대를 우린 끝까지 지키고 싶은 심정이다.

 

저 도시에서 죽어갈지 모르는 민간인들은 아랍인이니까.

크, 너무 내가 제국적으로 생각하고 있나?ㅋ

 

아무튼 우리는

'영국의 동맹국을 지켜주기 위해' 저기서 싸우는것일 뿐이야!!

 

 

 

 

 

한국영토에서 이륙한 스텔스 폭격기들은 개경(오늘날의 개성)에 대한 폭격을 시작했다.

병력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고...

 

 

 

 

 

이제 공격해볼까나???

어휴... 폭격을 엄청나게 했는데도 방어보너스가 꽤 많군...

 

그래도 우리 승리확률이 80%가 넘는걸?ㅋ

 

 

 

 

 

 

 

 

승리.

 

 

 

 

 

 

 

한국에게 수송선을 한대주기로 했다.

평양을 한국한테 반환해줬는데, 영토가 끊겨있다보니 방어병력을 평양으로 못보내는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전에 부산 공격해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한국군이 병력을 평양으로 보내 반란을 진압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디가서 또 침몰당하진 않겠지?

 

 

 

 

지겹다 지겨워!!

러시아놈들, 에잇 반격이닷!!!

 

 

 

 

 

 

 

현대전차의 반격 시작!!!

 

그래도 너무 많다!

 

 

 

 

 

 

 

 

티베트를 넘겨주고, 평화협정이라...

 

난 니가 우리 아래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구.

 

 

 

 

 

 

라그나르... 얘랑은 평화협정을 맺어야 겠다. 한국하고도 했으니까...

그냥 내버려두면 망할것 같다.

 

 

 

 

 

 

귀여운 라그나르.ㅋㅋ

아무튼 기술이나 좀 주고 그래야겠다.

 

 

 

 

 

 

 

청두로 공격을 시작하는 인도의 부대...

 

그래그래, 우리의 동맹국들 힘내라고!!!ㅋ

 

 

 

 

인도를 위해 폭격지원도 좀 해주고..ㅋ

근데 스텔스폭격기 두대나 추락.ㅠ

 

 

 

 

 

 

 

중국의 허술한 항모전단이 말라카해협쪽 보르네오해를 봉쇄해 버렸다.

 

그래 그냥 그러고 있어.

 

 

 

 

 

 

 

개경이 우리손에 들어오면서 아메리카에서는 개경으로 바로 공중수송을 통해 병력지원을 해주고 있다.

 

 

 

 

 

 

 

 

앗, 모스크바에서 아랍인들의 반란!!!

 

이래서 아랍쪽에는 손을 대면 안된다니깐....

끝나지 않는 전쟁이 계속된다구...

 

 

 

 

 

 

 

캄차카반도쪽에서는 우리 공군들이 열심히 활약을 해주고 있다.

 

적의 공중공격을 잘 막아주고 있는중..ㅋ

 

 

 

 

 

 

 

라싸로도 공격시작!!!

 

라싸는 티베트 자치구에 있는 도시로, 티베트의 수도이며,

2009년에는 티베트의 독립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일어,

중국군대가 투입되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막으려 해도 별 소용 없다구!ㅋ

 

 

 

 

 

 

 

점령~~

하지만 바로 티벳은 인도로 넘어가버렸다.

실제 티벳은 인도와 가까운 편이다.

 

 

 

 

병력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항공수송, 태평양을 통한 수송등으로 인해 동아시의 영국군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스파이들도 열심히 활동중~

대부분은 최전방의 우리도시에서 활동하면서

적의 공작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어랏, 중국이 쇠약해지자 몽골이 독립을 선언했다.

 

오호라....

 

 

 

 

 

 

 

중국 동쪽 해안을 살피는중.......

 

 

 

 

 

 

 

 

 

오늘날의 미얀마 수도인 양곤에서 이륙한 스텔스폭격기 부대가

중국 동쪽해안까지 폭격을 하고 있다.ㅋ

 

 

 

 

프랑스는 러시아도시를 공격하려 하고 있는 중이다.

많은 병력들과 해군들까지... 프랑스 잘하고 있구만!ㅋ

 

역시 스텔스폭격기로 지원을 해줬다. ㅋ

 

 

 

 

 

서해를 통해 중국 동부해안으로 고고!!!ㅋ

 

이래서 서해는 중요하지.ㅋ

 

 

 

 

 

 

 

상륙!!!

상륙하자마자 한반도에서 이륙한 스텔스 폭격기들이 폭격!

 

 

 

 

 

 

 

 

몽골과는 평화협정... 다음을 기약하자구.

 

 

 

 

 

 

 

 

아직도 조건부항복할 생각이 없나보네..

 

그럼 꺼져주지뭐.

 

 

 

 

 

 

 

헛, 몰래 이동하던 우리 현대전차 몇대가 발각되어 중국 건쉽에게 전멸하고 있다.

이런!

 

 

 

 

 

 

 

우리도 복수!!

상륙한 병력들이 공격을 시작했다.

 

 

 

 

 

 

 

곳곳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오호~ 프랑스가 러시아도시를 점령했다.

잘했어.ㅋㅋ

 

 

 

 

 

 

중국 동쪽해안에서는 공격이 계속 진행중!

 

 

 

 

 

 

 

 

점령!

 

도시는 불태워버리자. 짜식들.

 

 

 

 

 

 

지속적으로 상륙을 위한 병력 탑승!

 

 

 

 

 

 

러시아의 최신병력 생산을 막기위해 알루미늄 광산을 폭격했는데 실패....ㅠ

 

이런 전략적인 공격도 중요하다.

 

 

 

 

 

 

 

강력한 항모전단의 호위를 받은 수송선은 그 아래도시로 상륙!

 

 

 

 

 

 

 

개경은 이제 왕건에게 돌려주자.

유지비가 너무 든다구...ㅋ

 

 

이를 통해 한국은 다시 한반도를 장악하게 되었다.

 

 

 

 

 

 

스페인도 한몫잡았구만?ㅋ

 

 

 

 

 

 

 

 

 

엄청나게 화난 진시황.ㅋ

 

 

 

 

 

 

 

 

 

스텔스 폭격기의 공격은 계속된다.

 

지구곳곳, 전장 어느곳이라도 존재하는 영국의 스텔스 폭격기 편대!

 

 

 

 

 

 

 

 

상륙!

 

또 한번 휘몰아쳐줘야 겠구만.ㅋ

 

 

 

 

 

 

 

 

일본도 종속국이 되면 참 좋을것 같은데 별로 생각이 없는듯 하다.

 

그럼 생각을 갖게 해줘야지.

 

 

 

아무튼 미국입장에서 동아시아전략은 역시 일본에서부터 시작되는듯 하다.

동아시아쪽을 쓱 감싸고 있으니 일본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격!!25짜리 거대도시!!

 

막대한 식량이 있는 도시다.

 

 

 

 

 

 

역시 점령해서 파괴....

한반도 지역이 주인없는 땅이 되어버렸다.

 

 

 

 

 

 

 

 

아직도 조건부 항복은 안되겠다고?

 

별로 공정하지 않아!

 

대안을 내놓던가, 아님 꺼지시던가!

 

 

 

 

 

 

 

두 도시를 파괴하고 나서 절반의 병력들은 다시 항모전단의 호위를 받으며 수송선에 탑승해

일본 후쿠오카 쪽으로 이동했다.

 

 

 

 

 

 

 

 

 

당신의 적을 두려워한다?

 

중국이 무서워서 내 종속국이 되기 싫은거구만?

 

그래, 러시아는 중국과 가까우니...

그럼 일단 휴전... 나중에 들어오라구.

 

 

 

 

 

 

 

시안에서 일부병력을 빼내어 배쉬발릭으로 이동시켰다.

강을 건너가며 공격해주는 여유.

 

 

 

 

 

 

 

승리!!

 

이젠좀 정신차리겠니?

 

 

 

 

 

 

그렇지, 좋은 대안이군.

 

하지만 카라코룸은 필요없어. 도시유지비 때문에 힘들다구.

 

 

 

 

 

 

 

 

그렇지,

 

 

 

 

 

 

 

 

협상 타결!

그래, 터무니없어도 어쩌겠니... 좌절하는 진시황...

 

 

유일무이한 슈퍼파워가 되어버렸다.

 

 

 

 

 

그럼 이제 일본에게도 전쟁선포!

 

 

 

 

별로 망설일 필요가 없잖아?

 

이젠 영국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다음주,

 

 

'문명4BTS #5 UK' 마지막 28편, '그리고 세계의 미래'가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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