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6-1) 십자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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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6 Arab★

2010. 5. 16.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6-프롤로그'를 보시고 보셔야 합니다.^^

http://blog.daum.net/smileru/8887681

 

 

 

 

 

1071년,

비잔틴 제국이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굴욕적 패배를 당하자,

 교황 우르바노 2세는 서유럽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뭉쳐 이슬람을 공격해야 한다고 선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달랐다.

 

로마가 서로마와 동로마(비잔틴)로 분리되고

서로마가 멸망하여 동고트왕국을 거쳐 프랑크 왕국이 되면서,

비잔틴의 동방교회(동방정교회)와 멀어지는

로마 교황중심의 서방교회(로마 카톨릭, 천주교)가 생겨나게 되는데,

 

동방정교회의 비잔틴이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쇠퇴하자

 비잔틴을 로마 카톨릭, 즉 교황아래의 영향력으로 흡수하고자 했던것이

십자군 원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중 하나였던 것이다.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가 갈등을 일으키는것 처럼,

기독교의 동방정교회와 로마 카톨릭간의 갈등이 똑같이 생긴 것이다.

 

그 외의 상인들이 원했던,

동방과 교류하던 중동지방의 시장확보등, 다양한 원인으로 십자군 원정이 시작된다.

(훗날의 식민지 개척, 제국주의등과 비슷하다)

 

 

 

십자군 원정은 1096년 군중 십자군으로 시작하여,

1291년 8차십자군 원정의 끝까지, 200년간이나 계속된다.

 

그 결과 로마 카톨릭의 십자군은,

이슬람인들은 물론 동방정교회 신자들까지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으며,

 

그로인해 '셀주크 제국'을 중심으로 한 이슬람 세력은

오히려 동방정교회 영향력 아래 있던 국가들에게 까지 지지를 받으며

'살라흐 앗 딘'등의 뛰어난 지도자를 바탕으로 세력을 규합할 수 있었고,

 

초기 예루살렘등을 십자군에게 내주었던 이슬람 국가들은

그를 회복하고 십자군을 밀어내게 된다.

 

 

 

200년간이나 지속된 십자군 원정은 실패하지만,

유럽에겐 오히려 약으로 작용하게 된다.

 

방어에 성공한 중동이 오히려 이슬람으로 더욱 뭉친 반면,

공격에 실패한 유럽은 교황권이 약화되면서 종교 중심 주의를 떨쳐버리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유럽은 중세시대를 벗어나기 시작하며,

당시 십자군 원정으로 인해 활발하게 성장했던 이탈리아의 도시들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십자군 원정에서 들어온 동양과 중동의 문물들로 인해,

 

르네상스를 맞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001년,

 

바로 전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리스를 방문하여 과거 십자군에 의한 침략과 학살,

약탈행위 등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AD1000... 

 

 

 

 

이제 시작이다.

지도자명은 '살라흐 앗 딘'이 아니라 사담 후세인으로 했다.

현대적인 지도자 이름이면서 모두가 아는 중동의 인물로....ㅋ

 

저~~기 위에있는 아랍어가 '사담후세인'이라는 뜻이다.

 

 

 

 

난이도는 왕자난이도다.

귀족이 컴퓨터와 사람이 연구등에서 동등한 난이도라면,

왕자에서 부터는 사람이 컴퓨터랑 똑같이 해도 불이익을 받기 시작한다.

 

연재를 위해서는 귀족난이도로 하는게 속편하고 좋지만,

 

아랍 플레이이고 중동의 암울한 상황을 나타내야 하다보니 일부러 왕자 난이도로 했다.

평소에 혼자할때는 주로 왕자난이도로 한다.ㅋ

 

 

 

 

(플레이가 다 끝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

 

앞으로의 연재를 위해, 중동의 지리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프랑크 왕국과 동로마가 있었던 서유럽,

로마와 훗날 르네상스의 중심이 된 이탈리아 반도,

그리스가 있었던, 크세르크세스가 원정을 떠났던 발칸반도,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이 있고, 주인이 자주 바뀌었던 터키지역,

지구 문명의 시작, 이라크,

아케네메스 왕조의 키루스 2세가 태어난 이란.....

 

 

인류역사의 시작이자, 현재인 지역, 바로 중동이다.

 

 

 

 

게임 시작!!! 인데 전쟁중!ㅠㅜ

 

영국플레이때와 똑같은데..........똑같은게 아니라 온나라랑 다 전쟁이잖아!!!!

 

지중해에는 신성로마제국과 영국의 갤리가,

예루살렘 코앞에는 프랑스와 비잔틴의 기사들이...

 

그렇다. 십자군들이다!

 

 

 

 

 

별수 있나, 모든 도시에 있는 낙타궁병들을 예루살렘으로 집결!!

 

예루살렘을 잃을수는 없다구!

 

 

 

 

 

궁병둘이라;;; 여긴 금방 날아갈듯.ㅠ

 

 

 

 

 

메카에 있는 낙타궁병들도 예루살렘으로 얼른보내주고,

 

 

 

 

 

파키스탄 지역에서도! 인도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그냥 모조리 총동원이야!

 

 

 

 

 

 

스페인 기사들의 공격!!

 

 

 

 

 

 

너무 허망하게 지브롤터에 대한 지배권을 잃었다.

 

ㅠㅜ

 

 

 

 

 

프랑스의 기사들의 공격이닷!!

막아야 해!

 

 

하지만 나뒹구는 낙타궁병.ㅠㅠ

 

 

 

 

상황이 좋지 않다. 기술수준은 유럽보다는 훨씬 난듯 하다.

동방이랑 교류도 있었으니....

 

국가 규모도 꽤 크다. 거대한 이슬람 제국....

 

내 반드시 막아내고 복수하리라!

 

 

 

 

 

 

자꾸 몰려오는 십자군..ㄷㄷ

 

교황을 뽑는 선거가 있단다.

이왕이면 멀리있는 녀석으로 찍어주자. 기권도 괜찮겠지만;;;;

 

 

 

 

 

속속 아랍제국 각지의 낙타궁병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기독교의 성지라고 하지만, 이슬람의 성지이기도 하다구!

황제도 용서해주고, 성지 순례도 할 수 있게 허용해 줬는데 왜 전쟁질이야?

 

 

 

 

 

유스티니아누스의 강력한 중갑기병, 카타프락토스!!

위협적인 녀석이다.

 

게다가 저건 또 뭐야. 변방의 유목민족들인가???

 

스키타이나 히타이트는 다 없어지지 않았던가?

 

 

 

이집트 카이로 지역...

남쪽에서도 야만인들이 올라온다. 젠장;;;;;

 

 

 

 

 

 

십자군들의 공격이 다시 시작되었다.

영국의 기사들의 공격!

 

 

 

 

 

크헉 졌다.ㅠ

 

프랑스 기사들의 공격!

 

 

 

 

이번엔 막았다.ㅋㅋ

 

어이쿠, 그래... 방어하느라 사회제도 옵션 확인도 못해봤구나-_-;;;;

 

 

 

 

 

 

신권정치는 이슬람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체제도 세습통치를 이어갈 생각이다. 중동에는 아직 왕이 다스리는 나라들이 많다.

두바이 같은 곳도 그렇고...

 

물론 민주주의 국가들도 중동에 있다.

미국이 꼽은 악의 축중 하나인 이란도 민주주의 국가다.

최근 부정선거 논란으로 말이 많았지만....

 

 

 

 

 

샤를마뉴가 당선.ㅋ

 

솔직히 난 관심 없다.

 

 

 

 

 

 

 

한번 공격해서 체력을 깎아놓고 다시 공격!

 

 

 

성공.ㅋ

 

괜히 내비뒀다가 채석장 같은거 약탈할까봐 빠르게 처리했다.

십자군의 약탈을 두고볼수 없지!

 

 

 

 

이젠 우리의 파상 공세닷!

 

문명을 해보면 알겠지만, 적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면 평화조약을 맺을 수 없다.

전쟁해서 손해볼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어느정도 피해를 줘야 대화를 시작이나 해볼 수 있는 것이다.

 

또 국가 규모는 우리가 크니 유리한 상황이다.

 

 

 

 

 

낙타궁병들의 도착으로 반격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공격!!!

 

 

 

 

 

단단해 보이는 석궁병들... 낙타 무시하지 말라고, 낙타!

 

 

 

 

 

그리고 피해입은 낙타궁병은 예루살렘으로 퇴각.ㅋ

 

 

 

 

 

 

 

 

유프라테스강 상류에서 다시 공격!!!

널부러지는 영국의 기사들.

 

너희 바이킹 때문에 좀 바쁘지 않아?

 

사실 유럽도 지금 전쟁중이나 다름 없다.

서유럽의 십자군 원정으로, 동방정교회 국가들과도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안보이지만 저쪽에서 열심히 싸우고들 있을거다.

영국은 바이킹이랑도 싸우고 있을테고.ㅋ

 

 

 

 

역시 피해입은 궁병은 예루살렘으로~ㅋ

 

 

 

 

 

 

신성로마제국의 기사들도 처리하자.ㅋ

 

 

 

 

 

어이쿠, 한번은 질줄 알았는데 쉬운걸?ㅋㅋ

낙타궁병이 좋긴 하다만.ㅋ

 

 

 

 

 

 

뭐야 이 투석기는;

꺼져.

 

 

 

 

 

예루살렘의 병력들을 다 밀어냈다.

 

3차 십자군원정의 살라흐 앗 딘이 부활한듯 하다.

 

살라흐 앗 딘은 문명을 하다보면 영 폭군인듯 하지만,

선정을 베풀고, 점령한 지역이나 적장에게도 관용을 베풀었던 인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 사망후에는 그의 금고에 장례식을 치룰만한 돈도 없었다고 한다.

 

은근 중동에 그런 인물이 많다.

 

 

 

 

 

어쭈,

니네 기사 나뒹구는거 봤어 못봤어?

 

 

 

 

 

 

그래그래. 좋은 생각이야.

 

너도 동방정교회들과 싸우느라 정신 없잖아. 응?

 

 

 

 

 

 

찬성표 던진게 +2....ㅋ

 

지금까지의 사건들로 대립하게 되었다가 -10 -_-;;

애초의 설정이다. ㅠ

 

 

 

 

 

 

 

야만인들도 막아야 겠지? 카이로로 낙타궁병 부대를 보냈다.

 

 

 

 

 

 

엇, 북쪽에도 야만인들이?

 

 

 

 

 

 

오호, 도시가 있었구만?

아랄해 근처의 스키타이의 후손들인가?

 

 

 

 

그런 나무 몽둥이로는 안된다구...

 

나일강으로 인해 비옥한 카이로 근처의 영토...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공격!!

야만인들을 정복하잣!

 

 

 

 

 

 

성공!

 

 

 

 

 

 

속속 평화협상!

이런 무의미한 전쟁 그만 두자구.

 

 

 

 

 

 

 

 

인도와도...

 

우리의 큰 국력으로 인해 다들 돈을 조금씩 주고 있다.

 

나야 땡큐지.ㅋ

 

 

 

 

 

 

그리고 아프리카 지방을 정복하자.

 

일단 탐사부터?

 

 

 

 

 

 

 

바이킹 때문에 힘드실텐데 여기서 그만...

 

 

 

 

 

 

 

기술을 줄테니 뭘 줄꺼냐 물었더니-_-;

 

그 손가락 모양은 뭐야? 돈달라는거야?

 

 

 

 

 

 

미약한 야만인들...

 

 

 

 

 

 

바로바로 점령해주자.

 

거대한 이슬람 대 제국을 건설할 것이다.

 

 

 

 

 

 

스페인은 휴전하지 않겠단다. 도시를 달라고 한다.

 

그건 안돼!

 

 

 

 

 

 

 

교황청이 로마 카톨릭과 동방정교회 국가간의 중재에 나섰다.

 

그래그래.. 너희도 정신없지?

 

맨날 이슬람 욕하지만, 기독교라고 뭐 다르겠어?

 

 

 

 

 

 

러시아... 미약하지만 이미 잘 알고있듯, 무서운 국가다.

 

아직은 세계 최하위국가다.

 

 

 

 

 

 

말리제국과의 만남...

 

아프리카쪽에서 까지 전쟁하면 골치아파지니 말리와는 평화롭게 지내야 겠다.

 

 

 

 

 

 

그렇지 그렇지.

 

 

 

 

 

 

 

 

아무래도 군사적 힘을 키워야 할 듯 하다.

기병대 쪽으로 나아가자.

 

화약도 연구해야 되는데....

 

왕자 난이도라 내가 컴퓨터 보다 기술발전이 뒤늦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다들 날 싫어하니 확장도 힘들어 더욱 그럴테고....

 

 

잘 선택해야 한다.

 

 

 

 

 

접근하는 프랑스의 기사들!

 

바란자르로는 야만인들도 접근하고 있다.

 

 

 

 

 

 

프랑스와도 일단 평화협정...

 

십자군을 훌륭히 막아내자 유럽국가들이 속속 원정을 포기하고 있다.

자기들 상황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좀 더 가볼까?

 

 

 

 

 

 

 

벽도 쌓고 훌륭한걸?

 

 

 

 

 

 

 

하지만 낙타궁병은 더욱 훌륭하지.

 

 

 

 

 

 

점령~~

 

평창을 누르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소치'가 거의 저 위치다.

 

 

 

 

 

십자군은 생각보다 무난히 막아냈다.

 

사실 실제 이슬람 국가들도 십자군으로 고생은 했어도

십자군에게 막 파상적으로 밀린다던지 하진 않았었다.

 

그 이유는 당연했다.

 

십자군의 주목적이 군사적 공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튼 우린 그들을 막아냈고,

 

 

남은건 서방세계와의 갈등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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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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