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6-3) 크림 전쟁 : 러시아와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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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6 Arab★

2010. 5. 30.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러시아는 유럽과 중동에서 생각보다 늦게 탄생한 국가이다.

여느 유럽국가들 처럼 작은 정치규모에서 시작하여,

뭔가 국가다운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서기 1000년 전후다.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발흥한 '키예프 루시'가 그것인데,

그 마저도 1200년대에 접어들어 몽골에게 멸망한다.

 

훗날 키예프 루시의 일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이 1300년대에 독립에 성공하여

1700년대에는 '표트르 1세'에 의해 러시아 제국으로 자리잡게 되며,

1917년 '레닌'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세계 최초로 공산화 되어 '소비에트 연방'이 된다.

이후 잘 알다시피 100년도 되지않아 소련은 붕괴되고 러시아가 된다.

 

:

 

러시아는 태생적으로 척박한 북쪽에서 탄생한 국가여서,

기후적으로 유리하여 겨울에도 얼지않는 항구(부동항)가 있는 남쪽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다(남하정책).

(일본은 섬나라인 탓에 대륙으로 진출하고자 했고, 한반도와 중국영토를 침공하곤 했다)

 

그러다보니 서쪽에서는 유럽국가들, 동쪽에서는 동아시아와 대립했고,

중동에서는 당연히 카프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서 중동과 대립하게 되었다.

 

표트르 1세가 세운 러시아 제국때는 흑해연안,

'얄타'가 있는 '크림반도'를 두고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바로 크림전쟁(1853~1856)이다.

 

 

 

중동의 통일 제국, 오스만 제국은 러시아 제국에게 밀렸지만,

영국과 프랑스등이 러시아 제국 견제를 위해 오스만 제국을 돕게 되면서

러시아제국이 패배하고 결국 흑해에 대한 지배권을 잃게 된다.

간호사 '나이팅게일'이 떠오른 전쟁이 이 때였다.

 

:

 

러시아 제국 이후 수립된 소비에트연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공산정권수립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1979)한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의 공산정권으로 인해 소련의 석유장악력이 증가할것을 두려워 하여

소련에 반대한 아프가니스탄 세력인 '무자헤딘'을 지원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은 이슬람을 기반으로 뭉치며 무장투쟁을 이어 갔으며,

결국 소련은 베트남전과 같은 수렁에 빠지게 되었고, 서방측의 압박으로 10년만에 철수한다.

 

:

 

중동과 러시아는 악연이 나름 깊지만,

최근 미국에 대항하고 견제하고자 하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사이는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

 

몇년새에 푸틴 전 대통령(현 총리)은 시리아등을 방문하여 부채를 탕감해주었고,

대공방어 무기들을 제공하기로 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감을 샀으며,

리비아와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도 같은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러시아와 이란과의 관계가 매우 관심가져야 할 부분인데,

미국에 대한 견제추로 러시아를 선택한 이란은 관계가 좋아지는 상황이었지만,

 

며칠전(2010.5.27)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 제제에 동의하자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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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 지난 줄거리 -

 

십자군을 막아낸 이슬람 제국.

하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국가들이 카프카스 북쪽으로 진출하게 되고,

조공요구도 갈수록 거세진다.

 

야만족들은 병력을 뺄수 없도록 아프리카를 괴롭히고,

베르베르족이 북아프리카에서 창궐하여 북아프리카 도시인 튀니스를 공격한다.

 

그 와중 러시아의 표트르 1세는 이슬람 제국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곧장 이슬람 제국은 카프카스 방어를 시작한다.

 

하지만 특별한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지지 않자,

이슬람 제국은 역습을 시도하게 되는데...

 

 

 

러시아와의 전쟁중!!

점수는 여전히 1등이지만 영토빨이다. -_-;

프랑스가 금방 따라올것 같다.

 

여튼 북아프리카 쪽은 야만족들로 인해 병력을 뺄 수가 없는상태.

 

확장도 힘들고.ㅠ

 

 

 

 

 

 

얄타회담이 열렸던 얄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

 

일단 트레뷰체트 한번 던지면서 2차피해좀 주고!

 

 

 

 

낙타궁병들 돌격!!

 

흑해로 불룩 튀어나와 있는 저곳... 바로 크림반도다.

오스만제국은 러시아에게 밀렸지만, 연합군의 도움으로 승리했었다.

 

우린 우리의 힘으로 승리할 것이다.

 

 

 

 

 

 

돌격!!!

 

근데 왜이렇게 다 지냐.ㅠㅠㅠㅠ

 

 

 

 

 

 

 

머스킷까지 지면 안되지!!!!!ㅠㅠ

 

사실 머스킷은 방어용이긴 하다.

 

 

 

 

 

 

다시 돌격!!

조금씩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

 

도시 하나를 가지고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낙타궁병으로 인해 나뒹구는 러시아의 기사들...

 

 

 

 

 

 

어휴.. 근데 너무 피해가 크잖아.ㅠ

 

 

 

 

 

 

죽엇!

 

푹푹!

 

 

 

 

 

점령이다!

크림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했다.ㅋ

 

 

 

 

 

 

한번 떠보기 위해 평화협정을 제안해 봤다.

 

겨우 그정도?

 

 

 

 

이 정도는 어때?ㅋㅋㅋ

 

 

 

당연히 안받아들인다. -_-;

 

 

 

 

 

좋아, 애초에 평화협정할 생각은 없었다.

계속 진격이닷!

 

낙타궁병들을 '퀴라시에'로 업그레이드!

 

 

 

 

 

 

크림반도, 카프카스.....

 

불길한 지역이다.

 

 

 

 

 

 

퀴라시에로 업그레이드~ 크크크...

 

자신감이 넘치는걸?ㅋ

 

 

 

 

 

 

야만족들은 북아프리카에 여전하다.

 

확장을 위해 개척자와 함께 보호를 위한 낙타궁병도 보내기로 했다.ㅋ

 

 

 

 

 

 

기독교가 가장 많다. 이슬람교는 별로 없구만... 더 늘려야 하는데 말이지...

 

 

 

 

 

 

 

서방 국가들이 자꾸 종교개종 요구를 한다.

거절할때마다 사이는 나빠진다.

 

하지만 당연히 거절한다.

 

종교전쟁은 결국 일어나고 말 듯 하다.

 

사실 러시아와의 전쟁도 그렇고...

 

 

 

 

 

지브롤터 부근에 도시를 건설햇다.ㅋ

 

개척자를 통한 첫 확장인듯?ㅋ

 

 

 

 

 

 

 

 

말리와는 거래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극심한 갈등이 일어나 현대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슬람은 종교에 대해 관용적 정책을 유지해왔다.

 

그래도 만사무사가 유대교에서 좀 개종했으면 좋겠는데....

 

 

 

 

 

 

 

비잔틴도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십자군 전쟁때 우릴 골치아프게 했던 녀석들이다.

 

일단 러시아를 좀 어떻게...

 

 

 

 

자꾸 나타나는 야만족들도 좀 어떻게!!!

 

 

 

 

 

병력들은 샹트페테르부르크로 돌진!!!

 

 

 

 

 

 

 

어라, 교황청이 표트르와의 전쟁 중지를 표결하기 시작했다.

 

이녀석들 이거!

결의안 거부!

 

난 제대로된 투표에 껴 주지도 않으면서!

 

 

 

 

 

 

이슬람이 가장 큰 나라이고 인구도 많을텐데

교황청 정식회원이 아니어서 표가 24표밖에 안된다.ㅠ

 

 

 

 

 

 

샹트페테르부르크를 향한 공격 시작!

포격으로 방어력을 깎아준뒤, 공성유닛 투입!

 

 

 

 

 

그리고 퀴라시에의 진입이다.ㅋ

 

 

 

 

 

 

군사기술쪽으로 진보시킨 덕에 우린 매우 강력한 군대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전체 기술적으로 우린 이미 뒤쳐지기 시작했다.

 

 

 

 

 

기병한테는 창병이 정석이지!

 

 

 

 

 

 

크하하. 점령!!!ㅋ

 

어지간한 국가는 문제가 안되는구만.ㅋ

 

아까 크림반도를 점령할때 병력을 너무 많이 잃은게 좀 오점이다. ㅠ

 

 

 

 

 

노동자도 잡아주고~

 

 

 

 

 

 

러시아와 전쟁을 더 이어가려다가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이유는,

 

 

 

 

 

 

 

비잔틴의 문화력 확장으로, 카프카스 지역이 막혀벼렸기 때문이다.

젠장!

 

비잔틴을 공격할 것이다.

 

 

 

 

 

 

 

문화력에서 밀리며 북아프리카 도시들도 지중해에 영향력을 거의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것 역시 문제다.

 

 

 

 

 

엇, 말리의 종속국 제안?

 

좋아!ㅋ

 

 

 

 

 

 

 

 

 

그러자 말리가 접촉한 국가들이 대거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선 크메르,

 

 

 

 

중국,

 

 

 

 

 

 

몽골까지...

 

실제 몽골은 중동을 지배하기도 했었다.

놀라운 녀석들이다.

 

 

 

 

 

 

그렇지. 역시 니가 좀 뭘 아는구나.

 

 

 

 

 

 

 

 

대한제국과도 접촉했다.

 

고려의 영향으로 불교국가다.

 

 

 

 

 

 

한국과는 기술거래를 좀 했다.

후발주자들과의 거래는 적절한 방식이다.

 

 

 

 

 

 

뭐야 넌.

 

우리가 무서워 할줄알고?

 

 

 

 

이슬람 제국은 서방국가들과의 교류를 계속했었다.

 

용서하기도 했었고....

 

 

 

 

 

 

어랏-_-;

바란자르의 문화력이 확장되면서, 카프카스 도로가 다시 우리 통제로 들어왔다.

 

러시아랑 전쟁 계속 할껄그랬나;;;

 

 

 

 

 

그래도 러시아보단 비잔틴을 선택하는것이 낫다.

러시아쪽의 탁 트인 영토는 방어가 쉽지 않다. 비잔틴을 몰아내는게 더욱 이익일 것이다.

 

 

 

 

 

비잔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스파이 투입!!!

 

 

 

 

 

 

첩보 가중치도 적절히 조절해주자.

 

 

 

 

 

 

 

크림반도를 넘기라고?

절대 안돼!

 

이것들 이거.

 

 

 

 

 

 

스파이가 콘스탄티노플로 가 병력상황을 알아왔다.

 

적지는 않네...

 

 

 

 

 

 

이슬람제국과 말리를 제외한 모든 서방국가가 '네'에 투표했다.

 

서방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간섭을 계속하고 있다.

 

아직은 우리가 강대하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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