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6-10) 석유, 그리고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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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6 Arab★

2010. 7. 17.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중동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석유다.

하지만 중동의 석유는 미국보다 더 늦게 발견되었으며,

그 시기도 1900년대로 비교적 근래다.

 

그래도 중동의 고대 문명들 기록에 보면 석유에 대한 기록들이 많이 있다.

 

수메르인 마법사는 점을 치는데 석유를 사용했고,

성경에도 '불이 붙었는데 타는 것이 없는' 물질로 기록되어 있으며,

바빌로니아인들은 '아스팔트'를 건물에 접착제로 활용했고,

또는 상처치료용으로도 사용했었다고 한다.

 

:

 

석유는 전세계적으로 중세시대때부터 조명용 연료로 사용되었었다.

하지만 연기와 냄새의 문제가 있었고, 빛도 그리 밝지 못하여

식물이나 식물 씨에서 추출한 기름, 또는 고래기름을 주로 이용했었다.

 

그러다 석유를 정제하면 고품질의 조명용 기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850년부터 미국과 유럽에 제유소가 생기며 석탄과 석유가 섞인(석탄에 가까운)

물질을 정제하여 조명용 기름을 얻기 시작한다.

 

그러다 1859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석유가 밀집되어 묻혀있는, 최초의 '유정'이 발견된다.

동시에 석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정제된 '등유'의 품질이 좋아지고,

 

이어서 증기기관의 에너지원인 석탄을 대신하여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면서

'휘발유'가 탄생하고, 결국 1885년, 독일 '다임러'에 의해 '내연기관'이 탄생한다.

액체연료의 등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내연기관에 힘입어 1903년 포드(Ford)자동차 회사가 탄생하고,

1905년 라이트 형제가 내연기관으로 비행기를 발명한다.

 

:

 

석유가 단순 램프연료에서 편리한 에너지 원으로 부각되면서

당시 해군력을 통해 막강한 제국을 구축하고 있던 대영제국을 중심으로

군대를 움직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석유에 대한 전략적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1908년 이란에서 유전이 발견되면서 중동 석유의 시대가 열리고,

당시 영국과 러시아 전쟁으로인해 분할되어 있던 카자르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오늘날의 이란)은,

'앵글로페르시아석유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1913년 당시 해군장관 '윈스턴 처칠'이 해군을 위한 석유확보차원에서

영국으로 과반수의 주식이 넘어가며 인수되게 되는데,

그 회사가 바로 브리티시석유회사, BP다.

(요즘 멕시코만 석유유출사태로 호되게 혼이났다.)

 

:

 

당연히 1차세계대전(1914~1918)때 부터 석유는 중요해진다.

영국은 이란의 석유가 필요했고, 독일은 그를 끊어야 했다.

하지만 독일은 졌고, 영국, 프랑스, 미국등의 승전국들은 중동을 분할하여

석유와 석유 파이프라인들을 나눠가졌다.

 

이후 1930년대 들어 정제법이 발전하며 석유의 쓰임새는 갈수록 다양해졌고,

반면 중동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많은 유정들이 발견되면서

1938년, 오늘날 세계 1위의 석유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유전이 발견된다.

 

결국 2차세계대전(1939~1945), 석유는 전부가 된다.

그 속에서 중동국가들은 영국, 미국의 정부들로 부터는 물론

거대석유기업들로 부터도 엄청난 시달림을 받아야 했다.

 

결국 전후 1951년, 이란은 외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던 석유를 회수하며

석유를 '국유화'한다.

 

이란을 시작으로 연이어 중동의 석유들이 국유화 되고,

1960년,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결성된다.

 

이후 OPEC은 이스라엘(1948년 건국)의 제4차 중동전쟁(1973)을 지원한 서구세력에 반발해

석유감산과 동시에 일부 수출을 금지하여 '1차 오일쇼크'를 유발하는 등 강력히 뭉치기 시작한다.

(2차 오일쇼크는 이란 내적인 문제로 발발한다)

 

바로 '석유자원민족주의'의 완성인 것이다.

 

 

:

 

 

 당연히 이런 움직임은 서방국가들에게 문제가 된다.

미국이나 영국 모두 산유국이긴 했지만 더 많은 석유가 필요했거니와

중동이 석유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등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과,

그를 통해 OPEC국가들이 단합하는것 또한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은 무식하고 간단하다.

석유 국유화를 선호하는 인물을 제거하고, 친서방정권을 추대하며,

그 결과 생긴 아랍국가들 간의 갈등의 한쪽편에 서서 대가로 석유를 얻는 방식이다.

 

그를 위해서는 갈등상황이 계속 유지되야 한다.

이편 저편 오고가며 석유를 보장받고, 동시에 단합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동의 갈등은 아직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갈등은 만들어지고, 재생되며, 반복되고 있다.

 

혹자는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의 수렁에 빠졌다고들 말하지만,

 

글쎄, 바라던 바가 아니었을까?

 

 

 

오늘날 OPEC의 단합은 굉장히 무의미해졌고,

오히려 서방의 금융자본이 석유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

 

이란은 석유의 달러화 결재를 배제할 것이라 말하기도 했지만 의미가 있을까?

 

설상가상으로 석유생산은 '정말로' 인류역사 정점에 달해 내리막이 시작되었고,

대체에너지의 개발은 가속화 되고 있다. (석유가 에너지로만 쓰이는건 아니어서 계속 필요하겠지만)

 

 그래서 '두바이'등에서 지금 오일달러로 '탄소제로'도시를 짓는다던지

거대 건축 사업을 통한 관광-비지니스사업을 벌이는 것이고 말이다.

 

 

 

석유하나 바라보던 중동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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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 지난 줄거리 -

 

샹트페테르부르크가 프랑스에게 넘어가고,

아랍제국 전역이 프랑스와의 전쟁터가 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 스탄국가 지역에서의 아랍군대의 선방은

프랑스와의 평화협정을 이끌어 내게 된다.

 

하지만 그 대가로 아프리카의 루안다를 프랑스에게 넘기면서

프랑스의 아프리카 도시는 두개가 되었고,

 

독일과 러시아와의 전쟁, 미국의 탄생등으로

국제정세는 안개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기술이 너무너무너무 뒤쳐지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프랑스의 경우 이미 해병대가 완전 전력화 되었는데

우린 이제 기관총이다. 해병대는 기관총 상성 유닛으로 등장하는 유닛인데 말이다.

 

작지만 똘똘한 나라, 한국과의 거래를 추진하기로 했다.

 

 

 

 

 

 

내연기관의 발명!!!

 

고래기름으로 등불을 피던 시대는 끝났다.

고래는 퇴보하고, 이제 유전을 통해 석유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으로부터 포병대 기술도 얻고~~~

대전차병!! 이거 중요해 이거!

 

프랑스가 아직은 보병이 주력이지만 기갑화 되면...

 

상상만 해도 ㄷㄷㄷ이다.

 

이라크전쟁을 재현할수는 없다고!

 

 

 

 

 

 

 

"제안해 보게."

 

사실 매턴마다 모든 나라들을 돌아가며 기술과 자원을 놓고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거래를 하면 국가간 관계도 좋아지고 돈도 벌수 있다.

 

스페인은 과거의 적이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관용의 이슬람이기도 하고.ㅋ

 

 

 

 

인도와도 거래~~~

인도는 정말로 우리의 우방이다.

 

우방이어야만 한다. 인도까지 적이 되었다간

아프리카, 카프카스, 아나톨리아, 중앙아시아에 이어,

동쪽 파키스탄지역까지 전쟁터가 될 것이다.

 

 

하긴... 한곳 더 늘어난다고 달라질것 없는 상황이지만;;;ㅠ

 

 

 

 

 

 

인도와의 거래를 통해 다시 '점수상' 1위가 되었다.

 

하지만 이건 완전 영토덕이라고;;;ㅠ

 

문화력에서는 프랑스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고,

군사력에서는 프랑스가 우리의 약 2배로 세계 1위다.

 

뭐랄까, 국가경쟁력은 한참 떨어진달까?

 

 

 

 

 

 

 

안된다니깐 이 멍청아

 

 

 

 

 

 

 

오옷? 이런 이벤트는 처음 봤다.

 

좋아, 새로운 탐험 고고!!

 

 

 

 

 

에이, 아쉽게도 그냥 1113만 얻는데 그쳤다.

50%가능성으로 1113연구포인트를 추가로 더 얻을 수 있었는데...

 

 

 

 

 

 

 

아프리카 남쪽의 도시중 하나인 음바바네가 잘 크고 있다.

성장도 빠르고, 생산력도 높다.

 

강 하류에 위치한 비옥한 땅과 자원들을 이용해 쑥쑥 크고 있다.

아프리카 개발하길 잘했군.ㅋㅋ

 

물론 병력 생산할 여유까지 생기려면 아직은 좀 멀었다.

사실 대다수의 아프리카 도시들은 생산력이 부족해

건물들 짓기에도 빠듯한 상황이다.

 

 

 

 

 

 

철도기술이 개발되면서 노동자들이 열심히 철도를 건설하고 있다.

 

아나톨리아에서 중동, 중앙아시아까지~~~~

 

 

 

 

 

 

대전차병 등장!!!

한시름 놓을수 있게되었다만 글쎄....

 

 

 

 

 

 

기관총이나 대전차병같은 최신 무기들은 카프카스 북쪽으로 보내자.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전장의 중심은 카프카스다.

 

 

 

 

 

 

영국녀석들이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프랑스도 짜증나는데 너까지 왜그래!!

 

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할 것 같다.

빈곳에 도시들을 더 건설하자.

 

 

 

 

 

프랑스에는 지난번 위대한 스파이가 침투하면서 많은 첩보점수를 얻어다 주었고,

이제는 프랑스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게 되었지만,

 

프랑스의 첩보점수 증가가 빠르기 때문에 그를 받쳐줘야 한다.

 

일본 도쿠가와는 알고싶지도 않고 알 가치도 별로 없다.

 

 

 

 

 

 

 

 

루안다가 프랑스에 넘어가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이럴까봐 걱정했던건데...;;;

 

인구가 더 많은 우리도시보다 영향력이 크고,

아프리카도 프랑스와 넓은 지역에서 국경을 접하게 되었다.

 

 

 

 

 

 

 

석유를 팔자!!!

인도같은 우방에게는 더더욱~

 

턴당 10골드면 솔직히 공짜지 뭐!

 

얼른 오일달러를 긁어모아 무장을 하자!

 

 

 

 

 

 

프랑스의 황금시대;;;ㄷㄷ

잘나가는 구만....

 

 

 

 

 

 

 

 

 

 

유정건설중~

 

카스피해 남쪽으로 딱 이란지역이다.ㅋ

 

 

 

 

 

 

 

 

 

문제는 알루미늄...

사실 난 플레이 할때 '위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알루미늄사 건설을 위한 위대한 과학자는 항상 탐난다.

 

 

여튼 현실적 스토리 전개를 위해

미리 알루미늄이 있는 땅을 선점한다던지 하지는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패스.

 

진짜 알루미늄이 어디서 나올지 알면서 안가기도 참 힘들다.ㅠ

 

 

 

 

 

 

 

서방세력보다 아랍이 우월함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던

샹트페테르부르크는 다시 서방으로 넘어갔다.

 

덕분에 볼가르와 함께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카프카스 북쪽의 우리 도시들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샤르켈은 기아상태가 시작되었다.

지금 인구 11인데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잘 보시길...

 

 

 

 

 

 

어랏, 중국과 몽골의 전쟁?

 

 

 

 

 

 

금방 끝났다.-_-; 서로 힘이 비슷한듯...

 

니케아에서는 또 반란!... 에휴...

 

 

 

 

 

 

그래도 돈은 많다. 세습통치와 국유화를 통해 지방도시 유지비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쪽에서는 악영향도 있다. 이를테면 생산이라던지..;;;

 

 

 

 

 

 

 

 

아메리카.... 신기하게도 거의 워싱턴 위치에 수도가 생겼다.

도시가 잘 크는듯.

 

여튼 아메리카는 이 세계의 변수다.

#3~#5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건이다.

 

 

 

 

 

석유도 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데,

저기서는 알루미늄도 팍팍 나온다.

 

 

 

 

 

 

 

하지만 아메리카는 너무 늦게 생긴 신생국가라 군사력이 형편없다.

그래서 별로 기대하기는 힘들듯.

 

프랑스의 군사력이 엄청나고, 러시아가 급상승 중이다.

 

진짜 좀 무섭다.

 

 

 

 

 

 

 

 

결국 우리는 선택했다.

라디오와 대중매체로 넘어가려던 테크를 포기하고,

 

핵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모르겠다. 솔직히 재래식 전력으로는 방어조차 힘들다.

비대칭 전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비대칭전력 : 재래식 무기들은 일반 탱크나 포를 말한다. 포괄적으로 봤을때 첨단무기라 해도

사실상 재래식 무기이고, 재래식 무기들은 '대칭전력'이라 부른다. 비대칭 전력은 핵무기, 생화학 무기나

특수부대, 잠수정등을 말하며, 최소한의 자원과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무기를 말한다.

다음 편에서 자세히 설명하게 될 듯...)

 

 

 

 

샤르켈의 인구가 6으로 감소했다.

프랑스 노동자들은 신나게 땅을 개발하는중... ㅠ

 

 

 

 

 

 

 

 

석유를 더 팔아야 겠는데 애들이 돈이 없다.

거래를 자주 시도하면서 턴당 골드가 남을때 그때 거래를 해야 한다.

 

 

 

 

 

 

 

 

카프카스 북쪽...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우리 도시 하나를 가져가면서 거점이 둘로 늘었고,

카프카스 북쪽에서도 샹트페테르부르크를 차지하며 거점이 둘로 늘었다.

 

덕분에 사이에 낀 러시아와 프랑스 사이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저기 서쪽에서 이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탱크들...

 

이쪽에 병력 늘리지 말라고!!!

 

아무튼 2000점이 넘는 3개국이 국경을 마주보며 대립하고 있는 이곳.... 우크라이나 쪽인가?

 

안봐도 중요해 보인다.

 

 

 

 

 

 

중국도 슬쩍 끼어들고 있지만 조금 찬밥신세;;;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국가들끼리 정신이 없다.

 

 

 

 

 

 

최전방 키예프의 프랑스 병력들...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구나!!! 이녀석들...

유도미사일과 폭격기, 전투기...;;;ㄷㄷㄷ

 

 

 

 

 

 

 

 

내가 문명을 플레이 하면서 최악의 외교관계를 이때 경험했다.

말리, 잉카, 인도, 한국, 아메리카.... 왠 별 힘없는 나라들만 날 좋아한다.;;

 

중국과 그나마 친한데, 얘는 관계만 좋지 필요할때 도움이 될 수도 없고 되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멀잖아!

 

 

 

 

 

 

프랑스의 함선들...

 

그러고보니 우리는 전함은 커녕 구축함 한척도 없다. 한척있었나?

아무튼 얘네는 항공모함도 있네...

 

하긴 뭐 우린 완전 육군에 올인했으니까....

 

 

 

 

 

 

 

 

 

보다보니 러시아 땅에서 낙진지역을 발견했다.

 

러시아와 독일 전쟁때 독일(신성로마)이 핵쏜모양이다.

 

잘들하고 있군.

 

 

 

 

 

 

 

 

어랏!!!!!!!!!! 이게 뭐야!!!!!!!!!!!!!!!!!

 

 

 

 

 

 

 

 

 

이럴수가!!! 프랑스가 인도랑 전쟁중이었군!!!

 

완전 인도가 한방에 훅갔다.

 

델리가 넘어가버렸고 인도가 프랑스의 속국이 되었다.

으악! 이건 안돼!!!

 

 

그러고보니 어느새 프랑스가 다시 우리를 역전해 1위가 되었다.

격차도 100점이상!

 

 

 

 

 

 

 

핵분열기술의 완성!

 

비행기, 탱크 하나 못만드는 나라가 핵분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그럼 당연히 로켓기술이 필요하지!!

북한도 핵실험 성공하고나서 미사일 기술 이제 완성하려 하는거잖아?

 

로켓공학이 완성되야 대륙간 탄도탄을 만들수 있다구~~!!!

 

 

 

 

 

 

 

아무튼 인도는 충격이다. 아... 이거 정말 골치아파 지는데..ㅠㅠ

 

정말 이건 완전 미국식이다. 이번엔 게임속에 미국이 있어서 미국같다고 하긴 그런데;; 아무튼 현실의 미국말이다.

해병대를 투입해 델리를 점령하면서 저 큰 인도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왼쪽에 나오는 병력들의 체력을 보면, 해병대는 엄청나게 깎였지만 보병들은 나름 멀쩡하다.

해병대가 선봉에 섰다는 것이다. 바다에서 직접 상륙공격했을수도 있다. 해병대는 상관없으니...

 

승리의 해병대군.

 

 

 

 

 

전쟁을 하며 프랑스의 병력이 주춤하는 사이 러시아의 병력은 더욱 엄청나게 폭발했다.

우리도 보조를 맞추기 위한 군비증강을 하고는 있지만, 택도 없다.

독일도 우리를 넘어섰다.ㅠ

 

 

 

 

 

 

 

충격적인 사실은, 인도는 대전차병, 기관총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비행선이 없었나? 여튼 대전차병이 보병한테 좋지는 않으니....

아직 주력은 해병이나 보병같은 보병부대들 이라는 건가...

 

그냥 바다를 통한 상륙작전에 반격한번 못해보고 당한듯 하다.

수에즈 운하가 우리 손에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만약 메카로 한방에 온다면 나도 막기는 힘들다.

 

병력들은 온통 카프카스로 가 있으니까...

뭐 그래서 철도망이 빨리 완성되야 하는거고...

 

 

 

 

 

 

 

 

이렇게 된 이상 인도는 프랑스의 꼭두각시이고, 인도쪽 방어도 필요하다.

 

골치아프구만.....

 

 

 

 

 

 

 

여기도 거점 두개군.

 

좀 잘하네.

 

 

 

 

 

 

 

말리를 키워야 겠다!!

 

너는 펫,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서 나를 대신해 싸우렴.

 

물론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다.

 

 

 

 

 

 

 

 

 

정말 이 답답한 사회제도들을 다 뜯어고치고 싶다.

노예해방 빼고는 평소에 하지도 않는 각종 사회제도들을 유지하고 있다.

 

관료제는 중간에 한번씩 쓰고 넘어가는 것이지만....

 

뭐 그래도 아랍의 특성상 유지하기로 했으니....

 

 

 

 

 

 

 

 

 

샤르켈의 인구는 4까지 줄었다. 인구가 1/3로 감소한 것이다.

프랑스의 국경은 코앞까지 확장되었다.

 

저기 오른쪽 하단, 카프카스의 관문인 바란자르까지 기아상태다.

 

정말 샤르켈 줬으면 어쩔뻔했어....?!

 

 

 

 

 

 

중국이 우라늄좀 달라고 난리다.

 

뭐 주기로 했다. 나름 우방이니까... 몽골한테 발리지나 말라구.ㅋ

 

이렇게 핵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실상 저 우라늄은 농축우라늄이다. 문명에서는 기술과 저 우라늄만 있으면 핵을 만들 수 있으니까.

 

 

 

 

 

 

 

 

그래그래! 20은 줘야 석유지.

 

내놔 임마.

 

오일달러를 긁어모으자~~~

 

 

 

 

 

 

 

 

 

델리의 반란이 진압되었다.

되자마자 문화력이 장난 아니군;;;

 

 

 

 

 

 

 

어랏, 왕건과 잉카가 비잔틴과 전쟁?

왕건이랑 잉카가 독일 속국이었지? 음... 볼만하겠네...ㅋ

 

러시아에는 운석이 떨어지면서 숲이 통채로 날아갔단다.ㅋ

 

실제 러시아에서는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에 소행성이 떨어지면서

나무 '6천만'그루가 박살난 적이 있었다. 기차도 전복되고...

 

 

 

 

 

 

 

 

아프리카에는 도시를 계속 늘리자.

 

우린 영토가 자산이다.

 

 

 

 

 

 

 

독일의 병력도 프랑스만큼이나 현대화 되어 있다.

 

ㄷㄷㄷ인걸....

 

 

 

 

아메리카는 마지막 원주민 도시를 점령하며 영토를 완성했다.

 

 

 

 

 

 

 

 

이젠 움직이자.

 

 

 

러시아는 독일과 전쟁을 하고,

프랑스는 인도를 전격적으로 차지했으며,

독일은 다시 비잔틴과 전쟁을 했다.

 

아메리카는 크고 있고,

아프리카는 영국까지 끼어들면서 국경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러시아는 폭격기와 전술핵무기를 대거 배치했다.

 

강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그 강자중 최강자를 가릴 경쟁, 아니 전쟁이 임박해 오고 있다.

 

 

 

준비해야 한다.

 

 

 

카프카스의 병력중 일부를 빼서 아나톨리아로 이동!!!

 

 

비잔틴, 아테네를 정리할 것이다.

 

단 한번도 타국에 선전포고한적이 없었던 아랍은

이제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프랑스와 러시아의 군사대국화, 독일의 추격,

아랍 영토 사방에서 고조되는 긴장, 뒤쳐지는 아랍의 마지막 해결방안인 핵무기...

 

 

석유 이후 도래한 현대시대는,

이전과는 다를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연기관을 통해 증가된 화력과 기동성,

경쟁적인 군비증강, 비대칭전력의 등장...

 

 

 

 

 

... 전운이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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