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6-15) 중동과 아시아라는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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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6 Arab★

2010. 9. 5.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가만히 생각해보자.

 

사실 이미 여러번 말했기 때문에 생각해볼 필요는 별로 없겠지만,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 강 유역에서 인류 최초의 수메르 문명이 발생하면서 역사가 시작된

중동지역의 문명들은, 당시 누가봐도 인류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문명을 건설했었다.

 

그리고 무려 2000년이나 늦은 BC2000년에 발생한 중국의 황하문명 조차도,

비옥한 땅에서, 산맥과 사막으로 둘러싸여 서쪽과 격리된채로 거대한 문명을 꾸려왔고,

한반도나 일본열도의 문명과 국가들도 중국에 가려졌을 뿐 작은 국가는 아니었다.

 

비단, 나침반, 화약, 도자기, 종이, 아라비아 숫자등등...

 

결과적으로 중동과 아시아는,

아무래도 먼저 시작한 문명 답게도, 어떤 국가나 제국적 규모로 봤을때

인류 문명발생 이후 5000년 이상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해 왔다.

 

그게 뒤집어 진것이 사상적 발전이 이뤄져 있던 서양에서

또 다른쪽으로 발전되어있던 동양의 문물을 접하면서 발생한,

BC4000년 발생한 인류문명 5000년 이후인 AD 1400~1700년경의 르네상스 이후다.

 

그 이후 서양은 지금까지 수백년간 아시아와 중동을 압도하고 있다.

 

 

:

 

 

이 상황은 뒤집어 질 수 없을까?

잠깐동안의 서양의 강세일까, 아예 추세가 바뀐 것일까?

 

 

서양이 동양의 문물을 받아들이며 일종의 깨닳음을 얻고 발전한 것의 반대로,

아무래도 개방적 서양의 사상보다 배타적인 중동과 아시아가 서양의 문화,

자유로운 사상, 문화적 관용, 자본주의 등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물론 당장 중동과 아시아가 서양을 능가하리라고 예상하긴 쉽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아시아의 세마리 용의 등장은 필연적인 결과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중동의 부상도 필연적일까?

 

그런날이 오게 된다면?

 

먼 미래를 예측하는건 무의미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천년만년 영원한 제국은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가만히 생각해보자.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 지난 줄거리 -

 

 프랑스와의 전쟁 중 아랍은 결국 핵무기를 사용한다.

중앙아시아쪽에서 인도가 공격해오고, 바다는 온통 장악당했지만,

동유럽 프랑스 영토에 대한 핵공격과 파리에 대한 핵공격을 통해

동유럽에서의 반격에 성공하고, 아프리카에서도 프랑스를 밀어내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는 더욱 빠른 생산력으로 전선 곳곳에 출현하고,

비세그라드도 위협하게 되며,

 

아랍은 방어를 끝내고 본격적 반격에 돌입하게 되는데...

 

  

 

 

 

 

몽골지역에서도 프랑스의 병력들이 나타났다.

몽골 화이팅!!!

 

어우, 저게 중앙아시아쪽으로 오면 안된다구.

 

 

 

 

 

 

우리 스파이들은 유럽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 활약상이 소개된 적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우선 정찰이 첫째이면서 동시에 방첩활동으로 첩보포인트를 두배 늘리는 것도 중요한 목적이다.

 

키예프에는 핵무기가 아주 많다. 폭격기까지... ㄷㄷㄷ이다.

 

 

 

 

 

 

볼가르에서는 주변 두개도시, 샹트페테르부르크와 크라스노야르스크가 모두 유도미사일 사정거리다.

좋다.ㅋㅋ 유도미사일 필요할때는 정말 쓸만하다.

 

 

 

 

 

 

 

 

 

아직도 조용한 프랑스.

 

이젠 우리가 재래식 병력과 비대칭 무기인 핵무기로 많이 눌러준것 같은데....

 

방어는 끝났다니깐.

 

 

 

 

 

 

 

 

뒤늦게 아프리카 지역에 도착한 프랑스 함대.

 

너희 식민지는 이미 우리가 다 차지했지롱~!

 

유럽에서 온게 아니라,

아시아쪽에서 오다보니 많이 늦었다.

 

 

 

 

 

 

 

 

 

 

뭐 중앙아시아쪽에서는 선방하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알루미늄 도시, 비세그라드는 위태위태하다.

매턴 공중수송도 해주고 있고 하지만 이래서는.....

 

 

 

 

 

 

 

크라스노야르스크로 공격!!!!

어서 중앙아시아를 차지하여 프랑스를 이곳에서 밀어내자.

 

하지만 이거... 우리 군대가 다 죽어나가잖아!ㅠ

 

쉽지 않다 프랑스는.

 

 

 

 

 

그래도 후속병력은 계속 보충되고 있다.

이슬람제국의 전국민적인 지하드는 탱크와 보병부대를 열심히 생산해주고 있다.

 

 

 

 

 

 

 

 

아프리카는 이제 정리되었으니,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병력들을 도시에 배치시키고,

유사시를 대비한 공격 병력들을 남긴채 모두 동유럽으로 이동하자.

 

 

 

 

 

 

 

드디어 대화를 시작한 프랑스.

기술이라도 다 주면 좋을텐데...ㅋ

 

 

 

 

 

 

 

 

딱 이라크 전, 걸프전이다. 페르시아만에 죽치고 앉아있는 저 항공모함 꼴이 말이다.

 

유전이랑 도시들을 폭격해서 영 짜증난다.

 

봉쇄된 타일들로 인해서 도시 기능이 떨어지는것도 문제고 말이다.

 

 

 

 

 

 

 

속국인 비잔틴.

우리가 그래도 독일과 싸울때 열심히 도와줬잖아!!

 

그런것도 좀 관계에 반영되면 좋을텐데...

 

 

 

 

 

 

 

아즈텍 몬테수마가 미국과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했다.

 

미국이 러시아에게 전격적인 핵공격을 당해 커보지도 못하고 초토화 되면서,

아메리카의 대륙의 주도권은 원주민인 아즈텍에게 넘어갔다.

 

재미있어 지는걸....

 

 

 

 

 

 

 

 

 

샹트페테르부르크로도 진격하자!!!

 

우리를 향한 러시아의 오만으로 인해 우리가 얻었던 도시,

하지만 프랑스에게 빼앗긴 도시...

 

찾아올때가 되었다.

 

 

 

 

 

 

 

 

아프리카쪽에는 중간 빈공간에 도시를 하나 더 지었다.

이름은 요하네스버그~

 

요하네스버그는 수도가 분할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중

행정, 입법, 사법, 그 어떤 수도도 아니고 그냥 큰 도시다.

 

경제, 공업의 중심지.

 

 

 

 

 

 

 

 

크, 아메리카쪽 사정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었나?

 

핵폭탄이 휩쓴 지역에는 러시아가 지상군을 진격시켰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캄보디아&베트남 쪽의 크메르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넘어가는 함대를 본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도시를 접수했다.

 

 

 

 

 

 

이상한 세계전쟁 속에서,

 

승자는 미국과 유럽이 아닌,

중동과 아시아, 그리고 러시아가 되어가고 있다.

 

미국과 서유럽은 크게 몰락했고 프랑스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 도시는 중국에게;;;;;;

 

아주 동서양이 제대로 뒤바꼈구만.

 

 

 

 

 

 

 

그래도 프랑스는 무시무시 하다.

 

이스탄불로??? 이러지 말라고!

 

 

 

 

 

 

인도의 산발적 공격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인도가 결국 핵을 우리에게 사용했다.

 

낙진으로 뒤덮인 파키스탄... 역시 핵기술 괜히 줬다.ㅠ

 

피해는 인도 병력을 막지 못할만큼은 아니다.

 

 

 

 

 

 

 

 

기고만장해진 크메르. 우린 미국에 신경쓸 새가 없다구!

 

 

 

 

 

 

 

 

 

크라스노야르스크를 치자!

유도미사일을 쏟아 부어!!!

 

경제난 속에서 유도미사일 까지 어떻게 만들어 냈다.ㅋ

 

강성대국이구만.

 

 

 

 

 

하지만 앞선 기술의 탱크킬러, 공격용헬기인 건쉽앞에서는

우리의 병력들이 너무 나약하다.ㅠ

 

크라스노야르스크를 점령하기는 너무 어렵다.

 

 

 

 

 

샹트 페테르부르크에 대해서도 포위공격!!!

 

일단 폭격기로 폭격해주고~

 

 

 

 

 

소모전이닷!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것뿐!

 

 

 

 

 

 

 

계속 퍼붓자. 기계화 보병에 아랑곳 하지 말고 계속!

 

 

 

 

 

 

 

다행히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과 대전차 무기가 있어 다행이다.

실제 제3세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ㅋㅋㅋ

 

 

 

 

 

 

그렇게 해서 샹트페테르부르트 점령!!! 아니 탈환!!!

몇백년 만인가!

 

 

 

 

 

 

 

 

 

자, 이제 크라스노야르스크만 점령하면 프랑스를 중앙아시아에서 완전히 밀어낼 수 있다.

그럼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지역도 안정된다.

 

하지만 순순히 줄 리는 없다.

 

 

 

 

 

 

 

 

그럼 힘으로 되찾는수밖에!!!

 이젠 스텔스가 아닌 이상 공중폭격은 필연적으로 공군력의 손실을 야기한다.

 

기술적 열세인 우리는 말그대로 병력을 쏟아 붓고 있다.

 

 

 

 

 

 

예전엔 8위라도 했었는데.ㅠㅠ

 

북한처럼 재래식 무기로만 주구장창 뽑아대는 국가가 되었다.

너무나도 많이 외세에 휘둘렸던 우리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핵무기도...

 

 

 

 

 

 

 

 

 

비세그라드는 언제나 ㄷㄷㄷ.

프랑스의 요원들이 우리 도시들에 대한 공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젠장.

 

 

 

 

 

 

핵확산 금지조약? 글쎄... 어떻게 될까 궁금한데?

 

 

 

 

 

 

 

 

위대한 예술가 탄생!!

이스탄불에서 탄생했다. 크... 이스탄불 해방이 빛을 보는구나~

 

 

 

 

 

 

 

다시한번 크라스노야르스크로 몰아쳐보자.

이미 이곳에 많은 병력을 쏟아 부은 뒤다.

 

이제와서 포기할 수는 없지!

 

 

 

 

 

 

 

 

헐퀴! 이건 뭐야!!!

현대전차!! 드디어 나왔구나....

 

2세대 전차를 넘어 3세대 전차가 등장했다.

 

이거 큰일이야... 현대전차가 프랑스에서 완전히 전력화 되면 답이 안나온다구.

우리의 공격은 뭐랄까, 미국이 베트남전 이후 군대를 현대화 하기 직전에 이뤄진,

타이밍이 참 좋은 공격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 타이밍은 끝나가고 있는 듯 하다.

 

시간 싸움이다.

 

 

 

 

 

 

 

 

역시나 현대전차한테 왕창왕창 죽어나가고 있다.

 

이럴수가!!!!

 

 

 

 

 

 

 

미국은 러시아와 크메르, 아즈텍이 분할해 나눠 가졌다.

 

동아시아와 중동을 미국과 서유럽이 나눠가졌던것 처럼 말이다.

 

 

 

이런점에서 볼때, 국가관계에 있어 '악'이라는 것은 규정하기 어렵다.

서로가 이익이 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착각해서는 안될 것.

 

이익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것은 이해해줄수는 있겠지만,

결국 상대방에게는 그야말로 악이며, 따라서 칭찬받을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 이치에서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다.

 

합법적인 것과, 자기 생각에 이치상으로 맞는 일이라는 것은,

도덕적이고 공정한 일과는 애초에 개념이 다르다.

 

도덕적이고 공정한 일 안에, 합법적이고 이치상으로 맞는일이 포함되는 것,

 

즉 합법적이고 원리상 문제가 없어보이는 일들은

도덕적 일들과 교집합을 형상하고 있을뿐이라는 것이다.

 

 

 

국익이 그렇다.

 

"당신이라면 그러지 않겠는가?"

 

그래, 그럴것 같은데 나쁘다는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거고, 그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는 거다.

항상 자기 중심적이 아닌, 다른 사람은, 국민들은, 다른 국가는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내 판단의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뭐 아무튼, 국가들은 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우리 세계에서 미국이 그런 상태라면(유럽도 그렇지만 그런 티를 벗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

이 세계에서는 러시아와 동아시아가 그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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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비세그라드로 공격이 시작 되었다.

물론 이젠 지겨울 정도고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어라 근데 이거 이상하다, 병력들이 너무 많다!!!!

 

 

 

 

 

 

 

 

게다가 기계화보병, 자주포,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등,

최첨단 무기로만 구성된 부대들이다!!!

 

이런.. 이젠 프랑스가 현대병력들을 완전히 전력화 했다.

 

이대로는 이라크전의 재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자주포의 폭격에 이은 지상군의 공격으로

제대로 한번 싸우지도 못하고 무너지는 우리 병사들!!

 

안돼!!!

 

 

 

 

 

 

 

 

악, 결국 비세그라드가 프랑스에게 넘어갔다.ㅠ

 

사실 뭐 지금까지 버틴게 엄청난거다. 말도안되는 소모전이 일어났으니...

이건 뭐 비세그라드가 스탈린그라드*도 아니고 참.

 

 

(스탈린그라드 전투 :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면서, 지리적 경제적 요충지인 소련의 도시

스탈린 그라드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스탈린'이라는 지도자의 이름이 붙은 도시이기도 했던

이곳에서는 그런 심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서로간의 말도 안되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 나오는 소련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가 실제 활약했던 곳이기도 하며,

독일의 스탈린 그라드 침공과 소련의 반격, 포위로 인한 독일 장군의 항복으로 끝난 이 전투는

인류역사 단일 전투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였고, 한반도에서 벌어진 6.25전쟁보다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전투였다.

오늘날은 볼고그라드라고 불리며, 카프카스 지역에 위치한다.)

 

 

 

 

여튼 결국 알루미늄 도시가 넘어가버렸다.ㅠ

 

핵확산 금지조약은 당연히 UN가입국 절대 다수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이렇게 된 이상 중앙아시아 쪽이라도 차지해야 한다.

 

발칸반도에 위치한 비세그라드는 병력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해 그렇게 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유럽쪽은 우리 중동 본토에서 바로바로 병력이 증원된다.

 

반대로 프랑스는 비세그라드에서의 우리 처지와 반대로 중앙아시아에서 그렇지 못하다.

 

 

 

 

 

 

그냥 물량을 퍼붓자! 3세대 전차라 해도 몇대 안된다구!!!

 

 

 

 

 

 

 

 

어휴. 겨우겨우 점령!!! 힘들다 정말.

 

 

 

 

 

 

 

 

프랑스와의 평화협정!! 그렇지, 이걸 기대했다.

 

독일과의 전쟁으로 아랍이 약해졌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국민적인 지하드속에서 쏟아져 나온 우리의 재래식 병력들은,

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를 점령하고,

프랑스 본토에서 떨어져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던 프랑스의 중앙아시아 지역들을 쓸어버렸다.

 

물론 핵무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프랑스는 이 잘못된 전쟁을 끝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것이다.

 

나도 내가 볼때 더 끌어서는 이기기 너무 힘들 것 같다.

프랑스의 병력은 완전히 현대화 되었으니까....

 

 

 

 

 

 

 

프랑스와의 길고 처절한 전쟁은 종료되었다.

 

방어이후 우리의 공격은 핵무기와 함께 성공했다.

 

물론 프랑스는 그 전쟁 와중에서도 기술을 발전시킨 반면에

우린 무기와 병사들을 늘리는데에만 급급해야 했다.

 

다음번에 다시 한번 프랑스가 공격해 온다면 어떻게 될까?

 

 

 

 

 

 

 

비세그라드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지만,

고립된건 마찬가지고, 치안유지를 위한 병력도 없어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공중수송을 통해 병력을 보내줘야 겠다.

 

비세그라드를 지켜보는 프랑스의 대병력들...

 

 

 

 

 

 

 

중앙아시아를 완전히 차지하면서 카자흐스탄에 해당하는 지역이 아랍제국으로 흡수되었다.

 

이제서야 우리 아랍제국은

지구상의 모든 이슬람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묶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상으로 북쪽으로의 확장 또한 성공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면서 좀 위험해지긴 했지만....

 

 

 

 

 

 

 

 

기술자와 예술가, 선지자들...

 

아랍제국의 황금시대를 열자!!!!

 

 

 

 

 

 

 

 

 

전후복구가 중요한 상황... 하지만 이 평화는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이 복잡한 국경속에서 평화가 가능하긴 할까?

 

 

 

 

 

 

크라스노야르스크를 점령하면서 알루미늄 산지가 하나 추가 될듯 하다.

하긴 그러고 보니 비세그라드를 꼭 우리가 가져야 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비세그라드를 통해 파리까지 정찰할수 있다는 것과,

독일, 러시아, 프랑스 국경이 모이는 곳에 있는 도시라는 점,

프랑스가 점령할경우 문화력 확장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생각해 봤을때

비세그라드는 여전히 중요하다.

 

 

 

 

 

병력들을 재정비 하자. 마구 뒤섞여 있다.

이럴때 내가 보통 하는 것이, 도시마다 어떤 스탠다드를 정해서 특정 구성의 병력만 남겨두고,

나머지 공격병력들을 따로 위치시키는 것이다.

 

여튼 정비를 하자. 관리가 안된다.

 

 

 

 

 

 

경제 복구도 시급하다. 적의 해군들에 의해 해상경제활동은 완전히 붕괴되었고

기아도 극심해졌다.

 

작업선을 팍팍 만들어주자.

 

 

 

 

 

 

 

북아프리카는 이미 완전히 붕괴된 상황이다.

그래도 카사블랑카는 복구중~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는 아직 민중반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뭐 좀 시간이 지나봐야 겠지?

 

 

 

 

 

 

 

해군도 조금 보완해야 겠다.

물론 의미 없을것 같기도 하다만....

 

 

 

 

 

 

 

 

그렇다. 문제는 러시아다.

러시아는 프랑스보다도 먼저 군대를 현대화 했다.

핵무기도 프랑스보다 많다.

 

음.....

 

 

 

 

독일이 전략방위구상을 완성했다.

핵무기가 보편화되고 나니, MD계획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주전쟁의 시대랄까.....

 

 

 

 

 

 

 

유럽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뭐 가끔 거래는 하고 있긴 하다만, 그건 서로간의 이익이 맞을때다.

 

 

 

 

 

 

 

다른 종교로 바꿀일은 더더욱 없다.

"우리 국민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

카자흐스탄을 프랑스에게, 그리고 결국 아랍에게 넘기고 말았지만,

벨로루시,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에 해당되는 동구권 국가들은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가 서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많이 추락했고,

가장 무시할수 없는 국가는 이제 러시아가 되었다.

 

아시아는 아시아 끼리 잘 놀고 있고.-_-;;;

 

아무래도 중동에서는 아시아에 관심을 갖게 될 일이 없는듯 하다.

 

 

 

 

 

 

 

 

안돼 임마!

 

 

 

 

 

 

 

 

전쟁으로 추락한 프랑스... 뒤이어 러시아가 역시나 부상했다.

우리는 역시 영토빨이 좀 점수에 도움이 되고 있다.ㅋ

 

사실 따지고 보면 경제력에서는 크게 안되고, 군사력도 조금 안되는 상황이다.

땅만 넓어서 작물생산량만 엄청나다.ㅋ

 

 

 

 

 

 

 

프랑스는 전쟁초기 핵무기로 인한 피해를 입으며 병력이 급감했지만,

이후 생산력을 회복하면서 높은 기술력의 병력들을 꾸준히 생산해줬다.

우린 재래식 병력들을 쭉쭉 늘려줬고...

 

러시아의 급격한 군비성장은 위협적이다.

중국과 크메르도 떠오르고 있는 상황.... 독일도 군비성장을 시작했다.

 

 

 

 

 

 

 

 

 

 

 

이 세계는 아시아와 중동, 러시아에 의해 재편된 것일까?

 

그럼 이제 평화로울까?

 

정말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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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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